참,,, 하하.. 저의 첫글이 작년 6월에 작성했더라구요...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글이네요.
그때 바로 2편 올리라구 했었는데...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이제서야 2편 올라 갑니다.
첫편이 궁금하신 분은 찾아 보세요... ㅎㅎㅎ
그집에서 악착같이 살고 전 시드니 중심부... 타운홀 근처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타운홀 근처의 아파트의 장점은 대부분 놀거나 친구들과 어울릴때는 주로 시티에 나와서 놀기 때문에
저녁 늦게 까지 놀수 있구 대형 상점들이 가까워서 좋구... 저녁 늦게 까정 놀아도 차비는 집에갈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거 입니다.
이쪽은 교통비가 엄청 비싸기 때문에... 또 상대적으로 땅덩이가 넓어서 그런지 지역이 널찍 널찍
퍼져 있어 택시비가 거리상으로 쫌 꽤 나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전 워킹 비자여서 학원을 3개월만 다닐 생각이였기 때문에 3개월만 등록했습니다.
근데 학원도 풀타임 , 파트타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생 비자이신 분들은 파트타임이 안되구요,, 저같은 워킹이나, 관광비자들은 파트가능합니다.
주로 학원친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전 가자 마자.. 한국 친구들과 많이 어울렸었는데.. 그때 방학인지라,, 친구들이 많이 가더군요.. 방학을 대부분 맞쳐서 복학을 하기 때문에...
그 후에 어찌 어찌하여 여러 다국적 친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처음에 호주가면 돈의 개념이 없습니다.. 무조건 아껴야 되구,, 비싸다구 생각되구.
저도 돈 없는 학생신분이였기 때문에 처음에 돈 $1 쓰는것에도 굉장히 신중했습니다..
도시락 싸 가지구 댕기면서 학원 다니구.. 근데 이것도 잠시.. 좀 지나면 한국에서 쓰는 만큼 쓰게 되더라구요.. 물론 악착같이 살구 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기 물가 거의 한국하고 비슷하다고 보심 됩니다. 쌀, 우유 이런건 무쟈게 싸구요..교통비 좀 비싸구.
제가 생각하기엔는 한국에서 생활하는 생활비 보다더 적게 듭니다.. 왜냐함,, 여기서 무쟈게 아끼면서 살거든요... 대신 집세를 내야 하기때문에... 집세만 더 낸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래도 내돈 나가니.. 무척 아깝지요..
학원생활 하면서 알게된 언니, 이 언니의 친구가 오페어를 한답니다.. 근데 이언니가 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사람을 구한다고 하더라구요.. 언니가 절 소개해 줍니다.. 전 기뻤습니다. 어차피 워킹으로 들어왔으니,,,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근데 일다운 일은 제대로 못해 봅니다..
그래서 , 바로 승낙을 하구 그집으로 이사 갑니다.. 벌써 네번째 이사.. 헉...
그집에서 그 언니가 한국으로 출국하기전까지 한달 정도 같이 생활하게 됩니다.
근데 언니가 한국으로 간후 저 일주일 후에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그런 일들이였는데... 시간에 메여야 되고,,, 금요일 오후 부터
프리인지라,,, 그집에는 들어가기 싫구 맨날 학원에서 만난 언니집에서 신세 졌지요..
어옇튼,, 짧은 오페어를 마치고,,, 또,, 학원에서 만나 언니집으로 이사합니다..
언니집에서 같이 살던 친구가 방학이여서 한국에 들어가서 전 그방에서 또 한달,, 거실에서 또 몇주를 지냈니다.
언니 집에 있을때 일을 잡으려구 여기 저기 다닙니다. 거기에는 교민잡지들이 주마다 발행되는데.. 거기보면 일자리, 집,, 하다못해 술,, 담배도 팔더라구요.
전 거기서 한군데를 잡아 인터뷰 날짜를 받아 인터뷰를 하러 갑니다... 전 기차역에서 내려 지도보고
찾아가고 있는데... 근 백발에 배가 톡 뛰어나온 할아버지 한분이... "May I help you?"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할아버지한테 도움을 받았지요.. 근데 이분이 하는말이 일을 구하냐?
나도 저기서 가게를 하는데 나도 일손이 필요하다... 니가 원하면 인터뷰 끝나는 길에 자기 가게에 들러서 애기좀 해보고 가라.. 이랬습니다.. 점 참,, 의아했죠...
영어도 아직 서툴고,, 그런 나한테 가게 점원 자리를 제안하다니...
하연튼,, 갈가 말가를 망설이다.. 그 가게에 들어 갔습니다... 할아버지 앉으라고 하더니...
이런일 해봤냐.. 그러더라구요.. 한구에서도 알바한번 안해본지랑 당연히 없지요...
그럼 일하라구 하더라구요.. 그냥 나쁘지 않은 조건으로,,
그래서 전 난,, 영어도 잘못하고,, 일도 서투를 텐데 왜 날 뽑냐? 라며 물었지요..
그랬더니.. 한국어 책을 하나를 꺼내고,,, 괜찮은 발음으로 책을 읽습니다... 한국어 공부를 한다구요.
그대신,,, 내가 여기서 영어를 가르칠테니까.. 당신은 한글을 가르치라고,, 자기 여자친구가 한구여자라구 사진을 보여 주더라구요...
전 오케이 했죠,, 손해가 아니라,, 돈도 벌구 일도 잼있구 영어도 배우고..
동네 가게라,, 파이도 팔구,, 커피도 팔구,, 간단한 음료,, 과자등을 팔았어요...
우선 커미머신에서 커피만드는 법을 알려 주더라고요.. 이거 잼났어요... 차가운 우유를 거품을 내면서
따뜻하게 하는 방법 ,,, 호호,, 파이 데우고 팔고,,, 잼있었어요..
근데 이 할아버지의 그 음흉한 눈빛땜에 한 삼일 일하고 그만 뒀습니다...
정말 기분 나쁠 정도.... 헐 세상에 호의는 없더라구요...
하여간 전 이래서.. 시드니에 적응하고,, 실망도 하고,, 잘 놀구 하다가 문득,,, 다른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타즈메니아 호바트로 가방을 싸는 일을 저지르지요.. 호호
타즈메니아는 호주의 섬으로 지도상으로 보면, 우리나라 제주도 처럼 떨어져있는데... 그 섬의 크기만
그립다 호주-2
참,,, 하하.. 저의 첫글이 작년 6월에 작성했더라구요...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글이네요.
그때 바로 2편 올리라구 했었는데...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이제서야 2편 올라 갑니다.
첫편이 궁금하신 분은 찾아 보세요... ㅎㅎㅎ
그집에서 악착같이 살고 전 시드니 중심부... 타운홀 근처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타운홀 근처의 아파트의 장점은 대부분 놀거나 친구들과 어울릴때는 주로 시티에 나와서 놀기 때문에
저녁 늦게 까지 놀수 있구 대형 상점들이 가까워서 좋구... 저녁 늦게 까정 놀아도 차비는 집에갈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거 입니다.
이쪽은 교통비가 엄청 비싸기 때문에... 또 상대적으로 땅덩이가 넓어서 그런지 지역이 널찍 널찍
퍼져 있어 택시비가 거리상으로 쫌 꽤 나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전 워킹 비자여서 학원을 3개월만 다닐 생각이였기 때문에 3개월만 등록했습니다.
근데 학원도 풀타임 , 파트타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생 비자이신 분들은 파트타임이 안되구요,, 저같은 워킹이나, 관광비자들은 파트가능합니다.
주로 학원친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전 가자 마자.. 한국 친구들과 많이 어울렸었는데.. 그때 방학인지라,, 친구들이 많이 가더군요.. 방학을 대부분 맞쳐서 복학을 하기 때문에...
그 후에 어찌 어찌하여 여러 다국적 친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처음에 호주가면 돈의 개념이 없습니다.. 무조건 아껴야 되구,, 비싸다구 생각되구.
저도 돈 없는 학생신분이였기 때문에 처음에 돈 $1 쓰는것에도 굉장히 신중했습니다..
도시락 싸 가지구 댕기면서 학원 다니구.. 근데 이것도 잠시.. 좀 지나면 한국에서 쓰는 만큼 쓰게 되더라구요.. 물론 악착같이 살구 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기 물가 거의 한국하고 비슷하다고 보심 됩니다. 쌀, 우유 이런건 무쟈게 싸구요..교통비 좀 비싸구.
제가 생각하기엔는 한국에서 생활하는 생활비 보다더 적게 듭니다.. 왜냐함,, 여기서 무쟈게 아끼면서 살거든요...
대신 집세를 내야 하기때문에... 집세만 더 낸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래도 내돈 나가니.. 무척 아깝지요..
학원생활 하면서 알게된 언니, 이 언니의 친구가 오페어를 한답니다.. 근데 이언니가 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사람을 구한다고 하더라구요.. 언니가 절 소개해 줍니다.. 전 기뻤습니다. 어차피 워킹으로 들어왔으니,,,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근데 일다운 일은 제대로 못해 봅니다..
그래서 , 바로 승낙을 하구 그집으로 이사 갑니다.. 벌써 네번째 이사.. 헉...
그집에서 그 언니가 한국으로 출국하기전까지 한달 정도 같이 생활하게 됩니다.
근데 언니가 한국으로 간후 저 일주일 후에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그런 일들이였는데... 시간에 메여야 되고,,, 금요일 오후 부터
프리인지라,,, 그집에는 들어가기 싫구 맨날 학원에서 만난 언니집에서 신세 졌지요..
어옇튼,, 짧은 오페어를 마치고,,, 또,, 학원에서 만나 언니집으로 이사합니다..
언니집에서 같이 살던 친구가 방학이여서 한국에 들어가서 전 그방에서 또 한달,, 거실에서 또 몇주를 지냈니다.
언니 집에 있을때 일을 잡으려구 여기 저기 다닙니다. 거기에는 교민잡지들이 주마다 발행되는데.. 거기보면 일자리, 집,, 하다못해 술,, 담배도 팔더라구요.
전 거기서 한군데를 잡아 인터뷰 날짜를 받아 인터뷰를 하러 갑니다... 전 기차역에서 내려 지도보고
찾아가고 있는데... 근 백발에 배가 톡 뛰어나온 할아버지 한분이... "May I help you?"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할아버지한테 도움을 받았지요.. 근데 이분이 하는말이 일을 구하냐?
나도 저기서 가게를 하는데 나도 일손이 필요하다... 니가 원하면 인터뷰 끝나는 길에 자기 가게에 들러서 애기좀 해보고 가라.. 이랬습니다.. 점 참,, 의아했죠...
영어도 아직 서툴고,, 그런 나한테 가게 점원 자리를 제안하다니...
하연튼,, 갈가 말가를 망설이다.. 그 가게에 들어 갔습니다... 할아버지 앉으라고 하더니...
이런일 해봤냐.. 그러더라구요.. 한구에서도 알바한번 안해본지랑 당연히 없지요...
그럼 일하라구 하더라구요.. 그냥 나쁘지 않은 조건으로,,
그래서 전 난,, 영어도 잘못하고,, 일도 서투를 텐데 왜 날 뽑냐? 라며 물었지요..
그랬더니.. 한국어 책을 하나를 꺼내고,,, 괜찮은 발음으로 책을 읽습니다... 한국어 공부를 한다구요.
그대신,,, 내가 여기서 영어를 가르칠테니까.. 당신은 한글을 가르치라고,, 자기 여자친구가 한구여자라구 사진을 보여 주더라구요...
전 오케이 했죠,, 손해가 아니라,, 돈도 벌구 일도 잼있구 영어도 배우고..
동네 가게라,, 파이도 팔구,, 커피도 팔구,, 간단한 음료,, 과자등을 팔았어요...
우선 커미머신에서 커피만드는 법을 알려 주더라고요.. 이거 잼났어요... 차가운 우유를 거품을 내면서
따뜻하게 하는 방법 ,,, 호호,, 파이 데우고 팔고,,, 잼있었어요..
근데 이 할아버지의 그 음흉한 눈빛땜에 한 삼일 일하고 그만 뒀습니다...
정말 기분 나쁠 정도.... 헐 세상에 호의는 없더라구요...
하여간 전 이래서.. 시드니에 적응하고,, 실망도 하고,, 잘 놀구 하다가 문득,,, 다른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타즈메니아 호바트로 가방을 싸는 일을 저지르지요.. 호호
타즈메니아는 호주의 섬으로 지도상으로 보면, 우리나라 제주도 처럼 떨어져있는데... 그 섬의 크기만
한반도의 세배라네요... 하여간 호바트로 가방 싸 버립니다. ... 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호바트를 가는 비행기를 예약하고,,, 호바트로 날아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너무 길구 잼없나요??
글재주가 없어서리...
또,, 올려 드리구 싶은데.,, 반응 영 신통치 안을까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