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한것 같은 이기분...

황당녀2004.08.26
조회570

매일 님들의 글들을 보다가 이렇게 제얘기를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아침부터 넘 황당해서요..

저 공연보는거 광적은 아니었지만 좋아해서 모 엔티테이먼트라는 공연회사에 회원가입했어요..

가입횟수가 4년쯤아님 6년쯤되었을겁니다..

님들도 문화공연에 많이들 가입해 계시죠!!

처음 가입할때 최정상급 공연들만을 보여준답디다..

그런데 이건 무슨.... 최정상급공연이 아니고 관객모집하기 어려운 공연들 티켓만을 보여주는거예요..

그러다 보니 잘 가지않게 되더라구요..

공연사에서 하는말이 못본 티켓에 대해서는 나중에라도 내가 보고싶은 공연이 있을때 티켓반납을하고 할인혜택을 받으라는겁니다.

그래서 몇번 공연할인도 받았습니다.

 

서두가 넘긴가요?

 

문제는 오늘입니다.

빅마마,세븐... 등이 나오는 콘서트가 있길래 보고싶어 전화했습니다.

당연히 티켓할인받으려고 생각을 하고 말입니다.

처음 전화했을땐 친절한 목소리더군요..

근데 티켓할인은 안된답니다.

그러면서 다른공연은 된다고 하네요.. 덧붙여서 티켓할인이 되는것은 공연내용에 티켓할인이란 말이 있다고 그러네요..

그런데 그회사에서 공연하는 모든 공연 인터넷으로 들어가봤는데 티켓할인이란 말은 없네요..

제가 보려고했던 공연과 같은 문구 "유료회원은 10% 할인"

황당하지 않나요?

제가 그랬죠.. 처음 가입할때 모든 공연다볼수있다고 그랬다구요.. 이랬더니

그 여직원 왈 : 처음에 누구랑 계약하셨는지 모르겟는데요 우린 그런게 없어요..

이러는겁니다.

정말 사기당한것같아요..

그여직원 너무 불친절하고 불쾌하더군요..

당연히 저또한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조목조목따지며 얘기했더니 말하는 도중에도 자기쪽에는 그런내용들이 없다고만 그러네요..

이건 회원가입시켜서 회비 받는것들만 중요하지 그이후에 회원들에 대한 관리는 하나도 없는 이 공연회사가 넘 심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