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미난 얘기 하나 해드릴까 합니다. 전 이일때문에 요 2박3일간 지하철이고 버스고 생각날때마다 혼자서 쿡쿡 웃음을 참느라 사람들이 광년이 보듯 봅니다. 여러분도 가볍게 읽고 웃는 하루되시길... 며칠전이었습니다. 돈때문에 강원도까지 취업하러간 김가가 오래간만에 서울로 나들이 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하여 패밀리가 소집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 강원도 김가, 문제의 조가, 부르주아 방가, 유부녀 이가, 유부녀 이가남편 김군, 나의 남친 박군... 화기 애애한 분위기한 분위기. 주거니 받거니 돌리는 소주잔속에 싹트는 우정을 만끽하며 밤이 깊어갈수록 우리의 취기도 깊어져갔더랬죠. 집이먼 울남친 박군이 먼저 자리를 뜨고 이가 김군 부부가 애기 만들러 집에가고 남은건 나, 김가, 조가, 방가. 이렇게 넷!! 일차에서먹은 곱창이 우리의 뱃속 곱창과 조우를 할 무렵 자리를 옮겨 새로이 등장 한 골뱅이와 가볍게 인사를 나눈뒤 다시 술을 마셨습니다. 원래 저와 친구들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편이나 이날은 왠지 기분이 up되어 많은양의 알콜을 섭취하였죠. 이게 문제의 시작이었죠. 2차 중간쯤되자 제정신인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2차가 마무리되자 누구랄 것도없이 노래방을 외치기 시작했고 전 다음날 중요한 일정이 있던터라 노래방 까진못간다했지요. 친구들은 저를 집으로 데려다준다며(지들이 더취했으면서) 우리집에 도착!! 술집에서 울집은 불과 3분거리~ 그리곤 지들끼리 나가서 우리집 담밑에서 쑥덕거리더군요. 말이 쑥덕이지 술먹고 목소리 얼마나 큰지 아시죠? 동네가 다 들었을겁니다. "야야~ 우리 빨리 놀러가자." "그래그래 노래방 가자" "근처에 노래방이 어딨지?" "근데 우리 금방 어디가기로 했지?" "어....어디지?" " 나이트 아니었냐?" "맞다 가자" 그렇습니다. 우린 이미 이성이 마비된지 오래되었더랬져. 그렇게 다음날 아침...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나니 현관앞에 떡하니 못보던 신발이 있지 몹니까? 저거 내꺼 아닌데? 누구꺼지? 애들 우리집에서 안잤는데? 이상하네? 누구거지? 근데...............저거 많이 보던건데.................조가 신발 아닌가? 예~ 술취한 조가가 우리집에 신발 벗어놓고 간겁니다. 그럼 대체 멀 신고 갔단 말인가? 아무리 찾아봐도 내신발중에 없어진건 없었습니다. 맨발로 간건가? 에이....설마.... 차라리 맨발로 간게 나았습니다. 우리집에서 없어진건 다름아님 욕실화!!! 네네~ 조가는 욕실화를 신고 그날밤 강남을 활보하다 나이트를 간겁니다. 거짓말같죠? 진짭니다. 저도 거짓말이길 빕니다. 혹시 강남 신사동 돌아다니시다 욕실화 신고 예쁜게 차려입은 여자 보신분 계실지도 모릅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습니다. 필름 되감기를 해보면...우리집에 날 데려다주러 온 친구들. 조가가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며 우리집 화장실을 쓰고 욕실화를 신고 나와 그대로 나가 버린겁니다. 푸하하 다들 취해서 조가가 욕실화를 신은지도 몰랐으며 그랬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한겁니다. 욕실화 신고나간 조가도 대단하지만 욕실화 신고 잘차려입은 여자 나이트에 들여보내준 웨이터들도 대단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대신 사과드립니다. 오늘 저녁 조가는 나의 사랑스런 욕실화를 돌려주고 자신의 샌들을 찾으러 온답니다. 생각만해도 웃겨죽겠는데 얼굴보면 미칠지도 모릅니다. 푸하하~ 어떠셨나요. 즐거우셨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두번째로 글써서 올렸는데 이번에도 오늘의 톡에 오르다니 저는 운이 좋은가 봅니다. 첫번째글이 오늘의 톡 됐을때는 미스코리아 진 된것 같다고 했는데 이번엔 아테네에서 금메달 딴것 같습니다. ㅋㅋㅋ 기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분들 꼬릿말 달아주신분들 모두모두~ 혹시 절 기억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여름에 여자라서 괴로운 베스트5 썼던 사람입니다. 여름엔 잠깐만 남자가 되고싶다고 했었던...집에서 속옷차림으로 활보하고 싶다던... 혹시나 저의 첫번째 오늘의 톡 못보신 분들...보고싶으신 생각이 있으시면 아래주소로~ http://bbs.nate.com/BBS?p_bbs_id=life20&p_pagenum=30&p_action=qry&p_num=7833 물론 안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 글고 술먹고 이랬다느니 저랬다느니 욕하실 분들이라면 리플 사양합니다. 누구나 술먹구 실수는 할수있는 법이고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재미나서 올린건데 제친구들 욕하실 분들이라면 악플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아참~ 또 얼마후에 다른주제로 세번째글도 올릴 생각입니다. 그것도 많이 봐주세요~ ☞ 클릭, 오늘의 톡! 드라마속 최고의 키스신을 잡아라!!
만취한 그녀가 저지른 엽기적인 행각~
오늘은 재미난 얘기 하나 해드릴까 합니다.
전 이일때문에 요 2박3일간 지하철이고 버스고 생각날때마다 혼자서 쿡쿡 웃음을
참느라 사람들이 광년이 보듯 봅니다. 여러분도 가볍게 읽고 웃는 하루되시길...
며칠전이었습니다. 돈때문에 강원도까지 취업하러간 김가가 오래간만에 서울로
나들이 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하여 패밀리가 소집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 강원도 김가, 문제의 조가, 부르주아 방가, 유부녀 이가, 유부녀 이가남편 김군,
나의 남친 박군... 화기 애애한 분위기한 분위기. 주거니 받거니 돌리는 소주잔속에
싹트는 우정을 만끽하며 밤이 깊어갈수록 우리의 취기도 깊어져갔더랬죠.
집이먼 울남친 박군이 먼저 자리를 뜨고 이가 김군 부부가 애기 만들러 집에가고
남은건 나, 김가, 조가, 방가. 이렇게 넷!!
일차에서먹은 곱창이 우리의 뱃속 곱창과 조우를 할 무렵 자리를 옮겨 새로이 등장
한 골뱅이와 가볍게 인사를 나눈뒤 다시 술을 마셨습니다.
원래 저와 친구들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편이나 이날은 왠지 기분이 up되어
많은양의 알콜을 섭취하였죠.
이게 문제의 시작이었죠.
2차 중간쯤되자 제정신인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2차가 마무리되자 누구랄
것도없이 노래방을 외치기 시작했고 전 다음날 중요한 일정이 있던터라 노래방
까진못간다했지요. 친구들은 저를 집으로 데려다준다며(지들이 더취했으면서)
우리집에 도착!!
술집에서 울집은 불과 3분거리~
그리곤 지들끼리 나가서 우리집 담밑에서 쑥덕거리더군요. 말이 쑥덕이지 술먹고
목소리 얼마나 큰지 아시죠? 동네가 다 들었을겁니다.
"야야~ 우리 빨리 놀러가자." "그래그래 노래방 가자" "근처에 노래방이 어딨지?"
"근데 우리 금방 어디가기로 했지?" "어....어디지?" " 나이트 아니었냐?" "맞다 가자"
그렇습니다. 우린 이미 이성이 마비된지 오래되었더랬져.
그렇게 다음날 아침...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나니 현관앞에 떡하니 못보던 신발이 있지
몹니까?
저거 내꺼 아닌데? 누구꺼지? 애들 우리집에서 안잤는데? 이상하네? 누구거지?
근데...............저거 많이 보던건데.................조가 신발 아닌가?
예~ 술취한 조가가 우리집에 신발 벗어놓고 간겁니다. 그럼 대체 멀 신고 갔단
말인가?
아무리 찾아봐도 내신발중에 없어진건 없었습니다. 맨발로 간건가?
에이....설마....
차라리 맨발로 간게 나았습니다.
우리집에서 없어진건 다름아님 욕실화!!!
네네~ 조가는 욕실화를 신고 그날밤 강남을 활보하다 나이트를 간겁니다.
거짓말같죠? 진짭니다. 저도 거짓말이길 빕니다.
혹시 강남 신사동 돌아다니시다 욕실화 신고 예쁜게 차려입은 여자 보신분
계실지도 모릅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습니다. 필름 되감기를 해보면...우리집에 날 데려다주러
온 친구들.
조가가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며 우리집 화장실을 쓰고 욕실화를 신고 나와
그대로 나가 버린겁니다. 푸하하
다들 취해서 조가가 욕실화를 신은지도 몰랐으며 그랬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한겁니다.
욕실화 신고나간 조가도 대단하지만 욕실화 신고 잘차려입은 여자 나이트에
들여보내준 웨이터들도 대단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대신 사과드립니다.
오늘 저녁 조가는 나의 사랑스런 욕실화를 돌려주고 자신의 샌들을 찾으러
온답니다. 생각만해도 웃겨죽겠는데 얼굴보면 미칠지도 모릅니다.
푸하하~ 어떠셨나요. 즐거우셨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두번째로 글써서 올렸는데 이번에도 오늘의 톡에 오르다니 저는 운이 좋은가 봅니다.
첫번째글이 오늘의 톡 됐을때는 미스코리아 진 된것 같다고 했는데 이번엔 아테네에서 금메달
딴것 같습니다. ㅋㅋㅋ 기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분들 꼬릿말 달아주신분들
모두모두~
혹시 절 기억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여름에 여자라서 괴로운 베스트5 썼던 사람입니다.
여름엔 잠깐만 남자가 되고싶다고 했었던...집에서 속옷차림으로 활보하고 싶다던...
혹시나 저의 첫번째 오늘의 톡 못보신 분들...보고싶으신 생각이 있으시면 아래주소로~
http://bbs.nate.com/BBS?p_bbs_id=life20&p_pagenum=30&p_action=qry&p_num=7833
물론 안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
글고 술먹고 이랬다느니 저랬다느니 욕하실 분들이라면 리플 사양합니다. 누구나 술먹구 실수는
할수있는 법이고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재미나서 올린건데 제친구들 욕하실 분들이라면
악플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아참~ 또 얼마후에 다른주제로 세번째글도 올릴 생각입니다. 그것도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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