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0살의 꽃다운 나이의 여학생입니다... 매일 다른분들의 글을 보고 리플만 달다가 저도 드디어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리플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는데... 다른게 아니라 저에게는 남다른 고민이 있어서요... 제목보시고 미리 짐작가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정말 정말..저에겐 밤이 무섭습니다.. 어두워지면 벌써부터 겁이 나죠....또.... 또 그러겠지... 요즘에 왕꽃선녀님이라고 드라마 있죠? 그거 보니까 더 심란하더라구요.. 나두 신내림 뭐 이런거 아냐? 이런 생각두 들구요.. 아직 20살인데 그러기엔 너무 억울하고... 서론은 이정도 하고.. 본론적으로.. 전 밤에 가위를 굉장히 잘 눌려요.. 물론 가위 눌리시는 분들 많이 계시리라 믿어요..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눌리시는 분들은 거의 없지 싶은데... 제가 처음으로 가위를 눌린것은 중학교 때 였습니다.. 우연히 친구들이 가위 눌렸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한번 눌려 봤음 좋겠다는 그말을 한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세상에 정말로 귀신이 있어 제 얘기를 들었던건지.. 그날 저녁 바로...전 가위라는 것을 처음 눌렸습니다.. 겨울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자고 있는 저에게 누군가 목을 조르더라구요.. 아직까지 그 손 느낌이 확실히 기억납니다.. 지금 누군가 와서 이손이었냐~ 확인해봐라 해도 알아낼수 있을정도로요.. 대부분 가위를 눌리면 자기 손으로 자기가 목을 조른다고들 하죠? 전 아니었어요... 제 목을 누르고 있었던 손을 잡았거든요..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그말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그뒤로 입니다.. 중학교 2학때부터 줄곳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가위를 눌립니다.. 이제 귀신하고 친구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이제는 밤에만 눌리는게 아닙니다.. 대낮에도 눌립니다.. 언제는 방학때라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아시죠? 음식점 아르바이트는 앉아 있으면 눈치 보이는거.. 그날 너무도 피곤하길래.. 음식점 화장실 가서 잠깐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고사이 가위를 눌린거 있죠.. 화장실 천장에서 하얀옷을 입은 어떤여자가 하얀줄에 목을 매달린채 손을 길게 늘어뜨려 제 목을 누르는게 아니겠어요.. 머리가 하도 길고 또 제가 앉아서 위에를 본 상황이라 머리에 가려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키는 굉장히 컸고 여자였습니다.. 소름 돋으시죠... 그 뒤로는 화장실을 혼자서 못가겠더군요... 지금도 역시 화장실 들어가면 천장부터 보구요.. 점점갈수로 때를 가리지 않고 가위를 눌려댑니다.. 가위를 눌리면서부터 귀신도 가끔씩 보입니다.. 제 옆을 발소리 없이 스윽~하고 남매가 지나가는데.. 느낌이 싸늘한게 이상하다라구요.. 그래서 세발자국 앞으로 갔다가 용기를 내어 뒤를 돌아봤습니다.. 아무도 없더이다... 옆으로 빠지는 길도 없는 골목이었는데..세발자국이라는 그 짧은 시간동안 그 남매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또 골목에 세워져있는 차를 무심결에 지나가면서 봐도.. 귀신이 보이네요.. 운전석 뒷자리에서 저를 뚫어 져라 쳐다 봅니다.. 왜 귀신들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 사람들에게 나타난다고 하지않습니다.. 저한텐 왜 그리 많은 귀신들이 말을 하고 싶어할까요.. 어쩔땐 TV앞에 앉아 저를 째려봅니다.. 상상안가시죠? 예전에는 기겁을 했는데..이젠 그것 마저 적응이 되가려고 합니다.... 가위도 눌리고 귀신도 보이고.. 제가 죽을 때가 되어서 그럴까요? 왠놈의 귀신들이 저에게 할말들이 많은지... 남자친구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귀자는 사람들은 참 많은데.. 제 실체를 알면... 그래도 좋아할수 있을까...싶어서.. 대부분 미쳤다고 볼테니까요.. 저같은 고민 또 가지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저희 집은 기독교라 기도만 하라 십니다.. 근데 기도도 먹히질 않을때가 있습니다..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이 오해를 하고 있어요.. 제가 자기를 싫어 한다고... 빨리 풀로 그 사람과 사귀었으면 좋겠는데.. 빨리 해결할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저한테는 정말 큰 고민입니다.. 우와~ 제글이 말로만 듣던 오늘의 톡에 올랐네요~~신기해라~ 영광입니다~~^^* 여러분들의 글 잘 봤구요~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참 든든하네요~ 여러분들의 말씀 다 새겨듣고 고쳐볼랍니다~ 나중에 고쳐지거든 또 글 올릴께요~ 제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리플달아주시고...같이 고민해주시고 걱정해 주신 모든 여러분들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다 고민을 올리길 잘했네요~^^* ☞ 클릭, 오늘의 톡! 며느리덕에 산악회 스타되신 어머니
저는 이번 여름도 추웠습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20살의 꽃다운 나이의 여학생입니다...
매일 다른분들의 글을 보고 리플만 달다가
저도 드디어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리플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는데...
다른게 아니라 저에게는 남다른 고민이 있어서요...
제목보시고 미리 짐작가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정말 정말..저에겐 밤이 무섭습니다..
어두워지면 벌써부터 겁이 나죠....또....
또 그러겠지...
요즘에 왕꽃선녀님이라고 드라마 있죠?
그거 보니까 더 심란하더라구요..
나두 신내림 뭐 이런거 아냐? 이런 생각두 들구요..
아직 20살인데 그러기엔 너무 억울하고...
서론은 이정도 하고..
본론적으로..
전 밤에 가위를 굉장히 잘 눌려요..
물론 가위 눌리시는 분들 많이 계시리라 믿어요..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눌리시는 분들은 거의 없지 싶은데...
제가 처음으로 가위를 눌린것은 중학교 때 였습니다..
우연히 친구들이 가위 눌렸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한번 눌려 봤음 좋겠다는 그말을 한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세상에 정말로 귀신이 있어 제 얘기를 들었던건지..
그날 저녁 바로...전 가위라는 것을 처음 눌렸습니다..
겨울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자고 있는 저에게 누군가 목을 조르더라구요..
아직까지 그 손 느낌이 확실히 기억납니다..
지금 누군가 와서 이손이었냐~ 확인해봐라 해도 알아낼수 있을정도로요..
대부분 가위를 눌리면 자기 손으로 자기가 목을 조른다고들 하죠?
전 아니었어요...
제 목을 누르고 있었던 손을 잡았거든요..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그말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그뒤로 입니다..
중학교 2학때부터 줄곳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가위를 눌립니다..
이제 귀신하고 친구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이제는 밤에만 눌리는게 아닙니다..
대낮에도 눌립니다..
언제는 방학때라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아시죠? 음식점 아르바이트는 앉아 있으면 눈치 보이는거..
그날 너무도 피곤하길래..
음식점 화장실 가서 잠깐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고사이 가위를 눌린거 있죠..
화장실 천장에서 하얀옷을 입은 어떤여자가 하얀줄에 목을 매달린채
손을 길게 늘어뜨려 제 목을 누르는게 아니겠어요..
머리가 하도 길고 또 제가 앉아서 위에를 본 상황이라 머리에 가려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키는 굉장히 컸고 여자였습니다..
소름 돋으시죠...
그 뒤로는 화장실을 혼자서 못가겠더군요...
지금도 역시 화장실 들어가면 천장부터 보구요..
점점갈수로 때를 가리지 않고 가위를 눌려댑니다..
가위를 눌리면서부터 귀신도 가끔씩 보입니다..
제 옆을 발소리 없이 스윽~하고 남매가 지나가는데..
느낌이 싸늘한게 이상하다라구요..
그래서 세발자국 앞으로 갔다가 용기를 내어 뒤를 돌아봤습니다..
아무도 없더이다...
옆으로 빠지는 길도 없는 골목이었는데..세발자국이라는 그 짧은 시간동안
그 남매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또 골목에 세워져있는 차를 무심결에 지나가면서 봐도..
귀신이 보이네요..
운전석 뒷자리에서 저를 뚫어 져라 쳐다 봅니다..
왜 귀신들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 사람들에게 나타난다고 하지않습니다..
저한텐 왜 그리 많은 귀신들이 말을 하고 싶어할까요..
어쩔땐 TV앞에 앉아 저를 째려봅니다..
상상안가시죠?
예전에는 기겁을 했는데..이젠 그것 마저 적응이 되가려고 합니다....
가위도 눌리고 귀신도 보이고..
제가 죽을 때가 되어서 그럴까요?
왠놈의 귀신들이 저에게 할말들이 많은지...
남자친구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귀자는 사람들은 참 많은데.. 제 실체를 알면...
그래도 좋아할수 있을까...싶어서.. 대부분 미쳤다고 볼테니까요..
저같은 고민 또 가지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저희 집은 기독교라 기도만 하라 십니다..
근데 기도도 먹히질 않을때가 있습니다..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이 오해를 하고 있어요.. 제가 자기를 싫어 한다고...
빨리 풀로 그 사람과 사귀었으면 좋겠는데..
빨리 해결할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저한테는 정말 큰 고민입니다..
우와~
제글이 말로만 듣던 오늘의 톡에 올랐네요~~신기해라~
영광입니다~~^^*
여러분들의 글 잘 봤구요~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참 든든하네요~
여러분들의 말씀 다 새겨듣고 고쳐볼랍니다~
나중에 고쳐지거든 또 글 올릴께요~
제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리플달아주시고...같이 고민해주시고 걱정해 주신 모든 여러분들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다 고민을 올리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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