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부모잘만나 어려움없이 컸습니다~ 시모가 마흔하나에 늦둥이를 나셨으니~~그사랑은 지극헙니다..... 어렸을땐 입만열믄..... 뭐든지 다해주셨다 하니까요~ 장성해서 신랑이 중고차에 발을 디딜때~~~ 기죽고 밑천없음 안된다하여~3~4천정도를 대주시더군여~~ 틈틈히 시누가 주는돈....방보증금받은돈....돈만생기면 신랑에게 쥐어주네여~~ 울시모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암수술받을려고 수술실 들어가실때~ 울신랑에게만 살짝 비밀을 털어놓으셨네여~~~ 혹여 마취에서 못깨어나 저세상 가실까~~~ 옥상 어디어디항아리~엄니의 전재산이 들어 있다네여~~~ 4천만원짜리~보험적금통장~~ 1천만원짜리 ~정기예금~~ 울신랑은 알면서도 안꺼내보더군여~~~ 호기심많은 향기~~궁금함을 못참고..... 열어봤지여~~~~허~걱~!!! 암튼 다른자식들은 암것도 모릅니다~~ 돌어가시기전에 4천만원은 울애덜~교육비라 쓰라합니다~~ 천만원만~공개를 하시고.....그돈으로 장사치르라 하더군여~~ 그리하여~~엄니돌아가시고~ 울신랑 백수로 드갔습니다~~~ 말은 중고차일도 안되고~~다른일을 찿겠답니다..... 개뿔 ~ 집에서 하루종일 빈둥대는데.....어데~ 일자리가 어서옵쇼~한답니까???? 자극좀 받으라고 ....제가 어린아들놈을 두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죠~~~ 아이보는거 힘들어서 뭐라두 할줄알았드만 아이랑 잘만 지내네여~~~ 머리 잘못굴렸죠~~~ 제가 번다한들 ~새발의 피죠~ 그나마 월세받는거 있고~엄니가 유산으로준게 있기땜시~ 빚안지고 살았읍죠~~ 집에서 빈둥빈둥 있는거보니~~울화가 치미네여~ 1년을그리있더니~~ 드뎌 저번달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스팀세차하는걸 인수해서 하는데.... 고거이 상당히 힘들다하네여~~ 저번덜 한낮 낮의 온도가 35를 육박할때~~ 퇴약볕에서 차를 닦으려니~~~ 차한대닦는데 ..2시간~3시간 걸린다네여~ 온몸이 허옇게 변하더래여~~땀을흘리니~고거이 소금이되서.... 분가루 뿌려놓은거 마냥~`` 첫날 허여멀건하던 신랑~~~ 마이크 타이슨 부럽지 않습니다~~ 더위에 그날저녁에 토하고 설사하고~~죽을똥을 싸더군여!!! 고생이라곤 모르던 신랑이..... 제가보내는 무언의 압박~가장의로써의 책임감땜시 힘들어도 잘 참네여~ ㅋㅋㅋ 그래두 돈벌어다 주니 좋대요~~ 이게 얼마만인지~ 울친정엄마 사위얼굴 보더니~~~ 짠해합니다..... 저한테 그러시네여~~ 에고...사돈어른이 이꼴저꼴안봐서 다행이라구~ 살아계서서 아들 고생하는거 봤음~억장이 무너졌을거라구~~ 그래두 어쩝니까?? 토끼같은 자식들 입에 뭐라두 하나 더 넣어줄라믄~~힘내야죠~~ 요즘 남편 백수탈출에 신이난 향기가 함~적어봤네여~~ㅋㅋㅋ
신랑 백수탈출기
울신랑~부모잘만나 어려움없이 컸습니다~
시모가 마흔하나에 늦둥이를 나셨으니~~그사랑은 지극헙니다.....
어렸을땐 입만열믄..... 뭐든지 다해주셨다 하니까요~
장성해서 신랑이 중고차에 발을 디딜때~~~
기죽고 밑천없음 안된다하여~3~4천정도를 대주시더군여~~
틈틈히 시누가 주는돈....방보증금받은돈....돈만생기면 신랑에게 쥐어주네여~~
울시모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암수술받을려고 수술실 들어가실때~
울신랑에게만 살짝 비밀을 털어놓으셨네여~~~
혹여 마취에서 못깨어나 저세상 가실까~~~
옥상 어디어디항아리~엄니의 전재산이 들어 있다네여~~~
4천만원짜리~보험적금통장~~
1천만원짜리 ~정기예금~~
울신랑은 알면서도 안꺼내보더군여~~~
호기심많은 향기~~궁금함을 못참고.....
열어봤지여~~~~허~걱~!!!

암튼 다른자식들은 암것도 모릅니다~~
돌어가시기전에 4천만원은 울애덜~교육비라 쓰라합니다~~
천만원만~공개를 하시고.....그돈으로 장사치르라 하더군여~~
그리하여~~엄니돌아가시고~
울신랑 백수로 드갔습니다~~~

말은 중고차일도 안되고~~다른일을 찿겠답니다.....
개뿔 ~

집에서 하루종일 빈둥대는데.....어데~ 일자리가 어서옵쇼~한답니까????
자극좀 받으라고 ....제가 어린아들놈을 두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죠~~~
아이보는거 힘들어서 뭐라두 할줄알았드만 아이랑 잘만 지내네여~~~

머리 잘못굴렸죠~~~
제가 번다한들 ~새발의 피죠~
그나마 월세받는거 있고~엄니가 유산으로준게 있기땜시~
빚안지고 살았읍죠~~
집에서 빈둥빈둥 있는거보니~~울화가 치미네여~
1년을그리있더니~~
드뎌 저번달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스팀세차하는걸 인수해서 하는데....
고거이 상당히 힘들다하네여~~
저번덜 한낮 낮의 온도가 35를 육박할때~~
퇴약볕에서 차를 닦으려니~~~
차한대닦는데 ..2시간~3시간 걸린다네여~
온몸이 허옇게 변하더래여~~땀을흘리니~고거이 소금이되서....
분가루 뿌려놓은거 마냥~``
첫날 허여멀건하던 신랑~~~ 마이크 타이슨 부럽지 않습니다~~

더위에 그날저녁에 토하고 설사하고~~죽을똥을 싸더군여!!!

고생이라곤 모르던 신랑이.....
제가보내는 무언의 압박~가장의로써의 책임감땜시 힘들어도 잘 참네여~ ㅋㅋㅋ
그래두 돈벌어다 주니 좋대요~~
이게 얼마만인지~
울친정엄마 사위얼굴 보더니~~~
짠해합니다.....

저한테 그러시네여~~
에고...사돈어른이 이꼴저꼴안봐서 다행이라구~
살아계서서 아들 고생하는거 봤음~억장이 무너졌을거라구~~
그래두 어쩝니까??
토끼같은 자식들 입에 뭐라두 하나 더 넣어줄라믄~~힘내야죠~~
요즘 남편 백수탈출에 신이난 향기가 함~적어봤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