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고백인 열두 번째 사연 - 동호회의 그녀

시티헌터작가님2007.01.05
조회984

저는 24살입니다..제가 좋아하는 여자분이 있는데요

혹시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가싶어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제가 말라뮤트를 키우고 있는데요

가끔 동호회사람들 만나서 산책도 시키고 얘기도 하고 하는 모임을 하곤 합니다.

공통점을 갖고있는 사람들이라서 말도 잘통하고......

그래서 오래전부터 그곳에서 여자친구를 만나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그녀가 나타난겁니다..

그녀 역시 말라뮤트를 키우는 분인데요..나이도 제 또래다보니 처음부터 눈길이 갔어요

저보다 한살 어린걸로 알고있어요

그후부터는 정모에 더 열심히 나가게됐지요ㅋㅋㅋ

10번쯤 봤으려나..성격이 좋아 사람들과도 잘지내고..이래저래 다 이뻐보이기만 합니다..

이번에 정모날짜가 잡혔는데요 그때 그녀에게 고백하려고 합니다..

그녀와 개에대한 얘기만 해봤지 다른얘기는 별로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요..

그리고 정모에서 그녀와 단둘이 있을수있는방법....

기회가 된다면 정모끝나고 그녀와 둘이 있는시간도 만들면 좋을텐데...

생각할수록 머리만 깜깜해집니다..휴 

(참고로 말라뮤트동호회는 개를 데리고 만나기때문에

 따로 술자리나 카페로 이동하는 경우는 별로 없구요..공원이나 한강등지에서 만납니다...)

 

100인의 서포터즈분들..그리고 작가님...

제가 그녀와 잘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