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의 굴욕

지성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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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약 6개월전 엄마가 머리가 더벅머리같다고 해서 그때 한창유행이었떤 반삭머리를 하러 미용실에갔다. 미용실에 어여쁜 누나와 별로인누나가있엇는데 내머리는 어여쁜누나 옆에있는 별로인누나가 해주었다.

나:누나 반삭해주세여
누나:ㅇㅋ ,특별히 원하는건없니?

그당시엔 귀두컷이 한창 여러군데에서 이슈가되어서 학교가면 조오낸 놀림받는다.(요즘도그러지만)

나:(놀림받을 악몽을 생각하며) 귀두는 남겨주세여
누나:응? 뭐라구?
나:귀두남겨달라구여
누나;귀두가뭐야?
나:(음,,,,,모르시나),  구렛나루 남겨주세여

이런대화를마치고 반삭은 바리깡갔다가 긁으면끝이니 꽤빠르게 하고 집으로갔다. 약 3개월후 학교에서,,

귀두컷얘기를 하다가 옆에 뭘 좀아는(?) 친구가 와서 하는말이

친구:너네 귀두컷 이뭔지알아?
나: 모르는데?
친구:ㅋㅋㅋㅋㅋㅋㅋ 고래잡는거야
나: 아 정말?

약 3초후  ,,,,,,,,,,,,,,

나는  미용실에서 있엇던 모든일을 떠올리게되고

OTL하게되었다 .
이 단어를 제발 거기있는 누나들이 몰랏으면 한다. OTLOTLOTL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