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신분들 너무 부럽고 축하해요...(난포문의)

청국장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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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8개월 지났습니다..   나이는 32살 이구요.....생리도 규칙적이고 나름대로 배란기간 맞춰 열심히(?) 노력했는데 임신이 안되네요....   오늘 "임신에서 출산까지" 처음 읽었습니다.....  다들 임신부나 출산한 사람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저같은 사람도 많이 있더군요... 

임신하신분들 너무 부럽고 축하해요...(난포문의)누구는 1년에 생리 3.4번 하면서 아들 딸 바로 바로 낳아 잘 사는데........

8월24일 생리하고 28일정도면  끝날것 같구요..

산부인과 가볼까 생각중인데....    아직 병원은 그렇고해서.....    9월달에 정말로 최선을 다하기로 신랑과 다짐을 하고 만약 안되면 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근데 난포가 뭐죠?  이리 저리 많이 읽었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데..... 만약 산부인과 가게되면 언제가야 되며(생리 전?후?)... 금액이 얼마정도 시간은 어떤지.....궁금해요...     

누가 결혼하고 피임하지않는데 6개월 안에 임신이 안되면 불임이 될 가능성이 많다든데...

괜히 읽어서 불안합니다.........그리고 1년 뒤에 가면 너무 늦게 와서 의사가 야단치고 애고 이리 저리 들어서 겁이 납니다......  나이 들어 시집가 애기 안생긴다고 하는것 같아 괜히 눈치 보이고....

참고로 친언니 두명이 시집가 첫애기를 큰언니는 1년. 작은언니는 9개월 만에 임신했거든요...

이것도 자매들끼리 닮는가요?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