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러운 여보야.... 나야 우리 지수의 남편 성호....^^ 그때... 많이 아팠어...? 너무 아팠지....? 이젠.... 이젠 그렇게 아픈 일 없을거야.... 그렇게 내 곁을 떠나간게.... 너무 억울하지.....? 그래서...... 편히 가지 못하고 눈도 못 감고 울기만 했다며....? 내가 써준 편지는 잘 들었어? 진수 이녀석이 제대로 읽어줬나 몰라...ㅡㅡ+ 아하하...^^;; 이젠...... 이젠 눈 편히 감고 내 곁으로 와줘....^^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함께 하는거네?^^~ 처음 너가 세상 떠났다는 소식 들었을 땐... 눈물도 나오지 않더라 큰 충격 때문에... 그리고 다음에는......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울다가 새벽에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르겠고...;;; 학교가려고 일어났을 때도 눈물이 막 흐르더라... 헤헷.;; 그런데 여기서 그치질 않고... 학교 다녀오니까 또 눈물이 막 나는거야??? 그래서 아직까지도 눈이 부어서 아파... 그런데.... 그런데 눈보다... 지금 내 마음이 더 아파..... 앞으로 한동안은 우리 지수의 미소 못보고.... 바보같은 모습도 장난기 섞인 사랑스런 모습도 못 보니까... 계속 아프고.... 눈물만 나고...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나더라.... 헤헷... 지수야 나 바보갔지?^^;;; 맨날 너 안좋은 일 있을 때마다 운다고 화만 냈었던 나였는데.... 이젠 내가 우니까 곁에서 나 혼내고 있겠다^^;;; 너무 혼내지 말아요~ 정말로 지금도 많이 아파서 그래..^^;; 지금도..... 너에게 이렇게 편지 쓰면서도 눈물 흐르려는거 참고... 터질 것 같은 아픈 마음도 꼭꼭 잡아두고 있어... 내가 아파하고 울고 그러면... 곁에서 같이 아프하고 울거잖아... 내가 슬퍼하면 같이 슬퍼할거잖아..... 그 모습........ 너무나 보기 싫거든....^^ 이 바보야!! 앞으로 내 곁에 와서는 알바하러 다닐 생각마!ㅡㅡ^ 아픈 몸으로 무슨 알바한다고 나가서... 이렇게 내 곁에 오는데..ㅡㅡ+ 마음으로는 느낄 수 있지만 몸으로는 못 느끼잖아...!>_ <♥; 애기도 만들기로 했으면서... 쳇...=ㅅ=... 나... 예전부터 지수 너가 원하던 것들 다~~ 해 놓을게... 그렇게도 원하던 서프 777샴셋도 맞춰놓고... 아냐 888지존 샴셋으로 하자....ㅎ; 또... 해피시티도 주스리 마스터하고 주장이 해줄게... 그리고.. 그리고..... 승주와 결혼해서 예쁜 가정 만들게.... 너가 두번째로 원했던 거잖아... 제일 원한건..... 나와의 결혼이었고.... 너...... 우리 결혼식 때 꼭 와서 축복해줘야 한다!!!!!??? 안그러면 나 승주랑 결혼 안해~!=ㅅ=;; 그리고 승주가 애기 가지면 그 안에 들어와!! 그래서 예쁜 너의 모습으로 다시 나와야지 안그래~?^^* 우리 지수~ 지금은 4살 연상이지만... 앞으론 내가 아빠 노릇 해줘야겠네 ㅋ; 나오기 전에 미리 아빠라고 불러봐~ 으구구 우리 귀여운 아가~>ㅇ<;;; 우리 지수 크면 이 아빠가 용돈도 두둑히 주마~ㅎㅎ;;; 지수야 천국에서 아버님과 민성이 형과 함께 기다리고 있어... 내가 빨리 찾아갈게....^^ 그래서 다시 내려와서 결혼하고...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꾸려나가자.... 사랑해 지수야..... 영원지애..... 알지?^^*
천국으로 돌아간 나의 사랑 지수야...~
나의 사랑스러운 여보야....
나야 우리 지수의 남편 성호....^^
그때... 많이 아팠어...? 너무 아팠지....?
이젠.... 이젠 그렇게 아픈 일 없을거야....
그렇게 내 곁을 떠나간게.... 너무 억울하지.....?
그래서...... 편히 가지 못하고 눈도 못 감고 울기만 했다며....?
내가 써준 편지는 잘 들었어?
진수 이녀석이 제대로 읽어줬나 몰라...ㅡㅡ+
아하하...^^;;
이젠...... 이젠 눈 편히 감고 내 곁으로 와줘....^^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함께 하는거네?^^~
처음 너가 세상 떠났다는 소식 들었을 땐...
눈물도 나오지 않더라 큰 충격 때문에...
그리고 다음에는......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울다가 새벽에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르겠고...;;;
학교가려고 일어났을 때도 눈물이 막 흐르더라...
헤헷.;; 그런데 여기서 그치질 않고...
학교 다녀오니까 또 눈물이 막 나는거야???
그래서 아직까지도 눈이 부어서 아파...
그런데.... 그런데 눈보다... 지금 내 마음이 더 아파.....
앞으로 한동안은 우리 지수의 미소 못보고....
바보같은 모습도 장난기 섞인 사랑스런 모습도 못 보니까...
계속 아프고.... 눈물만 나고...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나더라....
헤헷... 지수야 나 바보갔지?^^;;;
맨날 너 안좋은 일 있을 때마다 운다고 화만 냈었던 나였는데....
이젠 내가 우니까 곁에서 나 혼내고 있겠다^^;;;
너무 혼내지 말아요~ 정말로 지금도 많이 아파서 그래..^^;;
지금도..... 너에게 이렇게 편지 쓰면서도 눈물 흐르려는거 참고...
터질 것 같은 아픈 마음도 꼭꼭 잡아두고 있어...
내가 아파하고 울고 그러면... 곁에서 같이 아프하고 울거잖아...
내가 슬퍼하면 같이 슬퍼할거잖아.....
그 모습........ 너무나 보기 싫거든....^^
이 바보야!!
앞으로 내 곁에 와서는 알바하러 다닐 생각마!ㅡㅡ^
아픈 몸으로 무슨 알바한다고 나가서... 이렇게 내 곁에 오는데..ㅡㅡ+
마음으로는 느낄 수 있지만 몸으로는 못 느끼잖아...!>_ <♥;
애기도 만들기로 했으면서... 쳇...=ㅅ=...
나... 예전부터 지수 너가 원하던 것들 다~~ 해 놓을게...
그렇게도 원하던 서프 777샴셋도 맞춰놓고...
아냐 888지존 샴셋으로 하자....ㅎ;
또... 해피시티도 주스리 마스터하고 주장이 해줄게...
그리고.. 그리고..... 승주와 결혼해서 예쁜 가정 만들게....
너가 두번째로 원했던 거잖아... 제일 원한건..... 나와의 결혼이었고....
너...... 우리 결혼식 때 꼭 와서 축복해줘야 한다!!!!!???
안그러면 나 승주랑 결혼 안해~!=ㅅ=;;
그리고 승주가 애기 가지면 그 안에 들어와!!
그래서 예쁜 너의 모습으로 다시 나와야지 안그래~?^^*
우리 지수~ 지금은 4살 연상이지만... 앞으론 내가 아빠 노릇 해줘야겠네 ㅋ;
나오기 전에 미리 아빠라고 불러봐~
으구구 우리 귀여운 아가~>ㅇ<;;;
우리 지수 크면 이 아빠가 용돈도 두둑히 주마~ㅎㅎ;;;
지수야 천국에서 아버님과 민성이 형과 함께 기다리고 있어...
내가 빨리 찾아갈게....^^
그래서 다시 내려와서 결혼하고...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꾸려나가자....
사랑해 지수야.....
영원지애.....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