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부터 써야할지.... 그사람을 처음 만난건 같은 직장에 같은시기에 입사를 했었어요. 같은곳에 근무하다보니 서로 좋아하게됐구요.. 티격태격 남들처럼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그렇게 2년이 다 되어갑니다... 2004년 3월 어느날 우리는 심하게 싸웠습니다.... 일주일 넘게 말하지 않은것도 처음이었구요... 하지만 그사람 내게 결혼한다고 말하네요.. 난 너무 뜻밖에 일이라 당황했어요. 남의일처럼 아니 TV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일줄로만 일이 내게 닥칠줄은 몰랐으니깐요... 믿을수가 없었고.믿고싶지가 않았어요.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어 소리없이 참 많이도 울었구요.. 집안에서 소개해준여자와 결혼한다고 제게 말하네요...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내가 잡을수도 없는 상황이었기에 난 그를 보내줘야만 했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지금의 난 신용불량자입니다... 물론 내가 많은 돈을 쓴건 아니지만 타의에 의해서 신용불량자로 살고있다. 신용불량인 여자를 어느누가 며느리로 받아줄까 그런생각에 난 더이상 그사람을 잡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렇게 빨리 결혼을 할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나를사랑하지만 가슴에 날 묻고 간다고 했던 그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지금도 그사람은 나를 사랑한다.....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같은직장만 아니었더라도 결혼준비하는모습까지 지겨보진 않았을텐데... 왜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냐구요??? 솔직히 겁이났어요... 나이도 있고 취직도 힘들고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다시 취직하기가 힘들어지네요... 사는게 뭔지... 여러번 그만둘 생각을 많이했습니다...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그렇게 싸운지 한달만에 그사람은 결혼을 했네요....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것 처럼 낮설게만 느껴졌어요... 한달동안 남처럼 지냈어요... 같이 퇴근하면서 항상 집까지 바래다 주던 사람이었는데 이젠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남편이란 생각을 하면 미쳐버릴것만 같애요.. 난 그사람을 보내기위해서 참 냉정히 대했어요... 어차피 마주치니깐 사무적으로 일에 관련된 말만 주고받았죠... 먼저 그사람이 말을 건넸습니다....얘기좀 하자면서..... 도저히 못보겠답니다... 냉정하게 대하는거 ~그렇게 우린또 싸우기를 여러번했습니다... 아직도 저를 사랑한다고 하네요.. 지금 그사람 와이프는 임신중입니다....물론 속도위반이죠... 날 버리고 갔으니깐 와이프하고 잘먹고 잘살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사람은 그게 아닌가봐요.. 저없이는 못살겠다고 그러네요...저는그랬죠....나를 그렇게 많이 죽도록 사랑한다면 결혼을 하지 말던지 아님 실수를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느냐고 그랬죠... 제가 무슨말을 하든 자기 잘못을 다 인정한대요...하지만 날 사랑하는맘은 변함이 없다고하네요.. 저도 아직 내맘속에서 그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머리로는 수백번도 더한 생각이지만 마음으로는 쉽게 정리가 잘 되지 않네요... 난 불륜이란거 유부남을 좋아하는거 이해못했습니다.. 남들처럼 손가락질하고 그랬으니까요...하지만 지금은 입장이 바뀌어 버렸어요... 이혼하고 온다고 저한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전 자신없으니 제발 나한테 오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한번 결혼한 사람 우리집에서도 쉽게 받아주지 않을꺼라는거 잘 알기때문에요 결론은 하나겠죠???? 제가 다른직장으로 옮기던지 아님 아예 잠수를 타던지..... 하지만 현실은 너무 냉혹합니다... 신불자가 갈곳은 많지 않습니다...... 저 어떡하면 좋져??????
이젠 내 사람이 아닌 그
무슨말부터 써야할지....
그사람을 처음 만난건 같은 직장에 같은시기에 입사를 했었어요.
같은곳에 근무하다보니 서로 좋아하게됐구요..
티격태격 남들처럼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그렇게 2년이 다 되어갑니다...
2004년 3월 어느날 우리는 심하게 싸웠습니다....
일주일 넘게 말하지 않은것도 처음이었구요...
하지만 그사람 내게 결혼한다고 말하네요..
난 너무 뜻밖에 일이라 당황했어요.
남의일처럼 아니 TV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일줄로만 일이 내게 닥칠줄은 몰랐으니깐요...
믿을수가 없었고.믿고싶지가 않았어요.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어 소리없이 참 많이도 울었구요..
집안에서 소개해준여자와 결혼한다고 제게 말하네요...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내가 잡을수도 없는 상황이었기에 난 그를 보내줘야만 했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지금의 난 신용불량자입니다...
물론 내가 많은 돈을 쓴건 아니지만 타의에 의해서 신용불량자로 살고있다.
신용불량인 여자를 어느누가 며느리로 받아줄까 그런생각에 난 더이상 그사람을 잡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렇게 빨리 결혼을 할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나를사랑하지만 가슴에 날 묻고 간다고 했던 그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지금도 그사람은 나를 사랑한다.....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같은직장만 아니었더라도 결혼준비하는모습까지 지겨보진 않았을텐데...
왜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냐구요???
솔직히 겁이났어요...
나이도 있고 취직도 힘들고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다시 취직하기가 힘들어지네요...
사는게 뭔지...
여러번 그만둘 생각을 많이했습니다...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그렇게 싸운지 한달만에 그사람은 결혼을 했네요....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것 처럼 낮설게만 느껴졌어요...
한달동안 남처럼 지냈어요...
같이 퇴근하면서 항상 집까지 바래다 주던 사람이었는데 이젠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남편이란 생각을 하면 미쳐버릴것만 같애요..
난 그사람을 보내기위해서 참 냉정히 대했어요...
어차피 마주치니깐 사무적으로 일에 관련된 말만 주고받았죠...
먼저 그사람이 말을 건넸습니다....얘기좀 하자면서.....
도저히 못보겠답니다... 냉정하게 대하는거 ~그렇게 우린또 싸우기를 여러번했습니다...
아직도 저를 사랑한다고 하네요..
지금 그사람 와이프는 임신중입니다....물론 속도위반이죠...
날 버리고 갔으니깐 와이프하고 잘먹고 잘살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사람은 그게 아닌가봐요..
저없이는 못살겠다고 그러네요...저는그랬죠....나를 그렇게 많이 죽도록 사랑한다면 결혼을 하지 말던지
아님 실수를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느냐고 그랬죠...
제가 무슨말을 하든 자기 잘못을 다 인정한대요...하지만 날 사랑하는맘은 변함이 없다고하네요..
저도 아직 내맘속에서 그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머리로는 수백번도 더한 생각이지만 마음으로는 쉽게 정리가 잘 되지 않네요...
난 불륜이란거 유부남을 좋아하는거 이해못했습니다..
남들처럼 손가락질하고 그랬으니까요...하지만 지금은 입장이 바뀌어 버렸어요...
이혼하고 온다고 저한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전 자신없으니 제발 나한테 오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한번 결혼한 사람 우리집에서도 쉽게 받아주지 않을꺼라는거 잘 알기때문에요
결론은 하나겠죠????
제가 다른직장으로 옮기던지 아님 아예 잠수를 타던지.....
하지만 현실은 너무 냉혹합니다...
신불자가 갈곳은 많지 않습니다......
저 어떡하면 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