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사라야하나여?(꼭읽어보세여ㅜㅜ)

권미영2004.08.29
조회2,572

동까지까지 시작해서 결혼한지 2년이 다되가네여..

울신랑은 25살 전 26살입니다...

반대한결혼 해서 벌받나봅니다...

첨엔 왜구리 좋앗는지...부모님도 필요없더라구염....

임신해서 친정 부모님이 결혼찬성하고 결혼식 올리고

살앗습니다... 아이놓고 남편이 변하더라구염..

바람피는것도 아니고 칭구 술 밖에모르고

술먹고와서 욕이란욕은 다하고 그 다음날은 몰라여

떄리지는 않지만 이사람 성격이 이상한거같아여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구염 미안하다 하다가 제가

더소리치면 내가 니한테잘못한게뭔데..이럽니다

글구

친정에 저나한통안하고 저나오면 피하고절바꾸어줍니다...

시댁에서도 야단하나 안치고 해달라는거 다해줍니다..

25년동안 저렇게 사라왔기 떄문에 제가 포기해야하나여?

술안먹으면 천사인데..술만먹으면 지랄하고 새벽에들어옵니다..

나가지 말라고하면 나가고 싶어서 나가냐면서... 저나오니깐 나가지

이럽니다... 집에있으면 뭐해 말도안하고 말하면 답답하고 말이안통한답니다

제가 이렇게만들어 났답니다... 전2년동안 맘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별란 딸래미 하나 하루종일

뒤따라 댕기고 뭔 아기가 잠도없고 매일울고 절떠러지질 않습니다..

청소안해놓으면 짜증막내고 ㅜㅜ 매일나가는거밖에모릅니다...(아기는13개월)

이젠 더이상 살고싶지않아요 애떄문에 이해하고 살앗지만 더이상 이해하고 살고싶지 안네여..

시댁가면 아버님이 애하나키우는게 뭐가힘드냐면서 애아빠는 왜

살이안찌냐면서....머리아파죽습니다 접때는 2쨰유산하고(스트레스)친정엄마한테맞겼는데..

애는엄마가 워야지 왜맡겼나며,,,야단을치시더라구염...

지 아들은 술먹고 운전해도 안말도안하고.. 이젠 다꼴보기싫습니다...

지는 하고싶으거 다하고댕기고..난 매일 속상타고 사라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