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쓰레기..내가 일케 만들었다..

쓰벌..2004.08.29
조회252

인생 절라리 꼬인다...

25살 되가지구...아직두 이렇게 삽질하고 다닌다..

언제쯤 이 삽질이 끝날까..아직 진절머리가 나고,..

내가 너무 싫다...

나도 일케 나를 싫어하는데..누가 날 좋아해주겠어..

다들 날 싫어하는건 당연한 것 같다..

다만 우리 엄마만 날 이뻐해 주시고 믿어 주시지...ㅠ.ㅠ

당연하다..내가 친구가 없는것도..남친이 없는것도...친언니 조차 날 벌레보듯 하는데 뭘...

인생 완전 쓰레기다... 너무 챙피하다...

난 왜 이리 이기적이고, 지 멋대로고,책임감 없고,폐인이고,술 많이 먹고 지랄하고,헛생각하고,

아직까지도 엄마한테 손내밀고,남자한테 맞고 다니고....

쓰벌..내인생 x같다...아니, 내가 x같다....

지랄하고 다니다 22살에 그놈 만나서 잘 지내는가 싶더니..

그놈이랑 24살때 헤어지고 벽만보고 울다가 정신 차리려구

25살 되선 열심히 일했는데..말없이 직장 때려치고..때려친지 20여일 동안 지랄만 하고 댕겼다...

그놈 못 잊는 내가 너무 어리석고 한심하고..그놈 돌아오길 기다렸는데...

이젠 기다리지도 않는다..나같은년 만나는 그놈 인생이 불쌍해서...

나 같은년 한텐 그놈이 너무 과분하고..내가 그놈 인생 망칠것 같다..난 원래 재수 없는 년이라...

쓰벌...연락 끊긴 친구가 그랬었다..

"야..난 널 만나고 되는일이 없어.' 그땐 우스개 소리로 들었었는데...

그친구랑 연락이 끊겼다...그 친구 핸폰 전화 바뀌고 내가 못외우고 핸폰 잃어버려서...

또 그 친구 집 나와 산다네..그 친구 할머니는 그 친구 핸폰도 모르시네...

울 언니가 그런다..

"넌 암적인 존재야...넌 내인생에 도움이 안돼.."

 내가 집에만 있으면 나보고 나가랜다...짜증난다구 나가서 잇다가 오랜다..

또 다른 친구..완전 싸이코년 구라쟁이 정신병자 년은 무지한 지 친구 한테 돈 빌려줘서

2배로 불려놓고 갚으라고 다 니가 빌려 간거라구 하네...

그 무지한 친구랑 나랑 합심해서 그년이랑 절교하고...

그년 주위사람들한테 그 무지한 친구와 난 완전 병신되고...

나쁜짓을 혼자 다 해 놓구 나쁜년은 그 친구와 나만 됐네..

하여간 그 나쁜년 얘기를 하면 3박4일을 세운다..그러구도 잘사는데..난 왜이럴까...

나도 그년처럼 내가 나쁜짓한거 까막득히 잊어버린척 하고

난 안했다고 내 자신을 세뇌시키며 미친척 살아볼까..

쓰벌 친구도 없다...

딸랑 한명 있다.. 그 친구도 떠나면 난 정말 친구도 한명 없는것이다..

친구가 없으면 그 얼마나 그 사람 인성을 알수가 있는가...x같은 인성....

내 초딩부터 친구는 아직두 내 옆자리에 있고...

고딩 친구...한명은 지방가서 연락끊겼고...한명은 전번 잃어버려서 끊겼고..(위에 쓴 친구)

또 한명은 그 싸이코년 절교 햇고..

무지한 친구..(그 싸이코년만 믿고 그년한테만 무지한거지..열라 공과사 구별 잘한다)

걍 술자리에서만 여러번 많이 만났을뿐이지..정말 친구 하려니 맘 안통한다..

서로 딴얘기 딴 세상이다...오해+오해+오해=절교..

그 친구가 그런다..

자긴 자신 있는데 제발 술먹고 전화하지 말라고..제발 모르는 사람하자거...

미친년.. 내가 예전에 그 친구한테 했던 말인데...

걍 지워버렸다..원래 친구같지도 않은 친구 였으니..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 친구한테 내가 병신으로 인식되도..뭐...안볼사람인데..

근데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다..

난 그 친구한테 전혀 미련없고 그 친구가 나한테 그런말 하는것 조차 짜증났다..

"마지막으로 정말 말하겠는데 제발 모르는 사람 처럼 지내자..난 정말 자신있어.. 제발 술취해서 우리집 전화하고 그런일 없었으면 해..너만 지켜주면돼..."

그 얘길 들으니..예전에 내가 그 친구한테도 했던 얘기지만..이별한 그놈한테도 했던 말이다..

그말 하는데..화가 나지도 않고...

'그래..그래.. 난 원래 그럴 생각이야...그런 얘기 조차 듣고 싶지 않고...니 목소리조차 듣고 싶지 않고..너랑 구질구질하게 이런얘기 하고 싶지 않으니까..

제발 더이상 아무말 하지 말고 끊어 줄래..?'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놈도 이런 생각을 했겠지...

내가 화난 말투로 말을 하니깐 그 친구가 그런다..

그래도 이젠 더이상 볼 사람 아니라도 좋게 끝내자고..

아니 벌써 서로 친구로 생각 안나고 다신 보지 말고 연락 하지 말자고 그랬는데 좋고 안좋고가 어딨어..

걍 니 목소리 듣고 싶지 않다고 끊어버렸다..

꼭 동성간의 얘기 같지만..이성끼리도 여자들은 절교 할때 이런얘기가 나온다..

아니 사람들이라면 다 이런가 보다..동성이든 이성이든...

하여간 그일로 더욱더 심난해져서 글을 쓰기 시작한거다...

진짜 그친구랑 나랑은 서루 딴얘기 딴세상 이다..

아무리 말해도 말이 안통한다..

난 잘못한거 없다..니가 이랬어야 하지 않냐...

예전 같았으면 내가 존나 지랄거리고 욕하고 끊었을텐데...이젠 그러지도 못하겠다..

더이상 말할 가치도 없었으며 말하면 한두시간안에 끝날 얘기가 아니라서...

서로 딴생각 딴얘기 하는데..거기서 무슨 말을 더해...-.-

그래..걍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살자..난 더이상 너 생각 안할랜다..

쓰발..미친년...내가 그년한테 전화한게 잘못이지 병신 같은년...

이제라도 정말 정신차리고 잘살아야지...별 별 시덥지 않은 것들에게 무시 안받으려면...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도 병신이 되어버렸는지..

아무나 뭉개도 되고 아무나 밟아도 되고...아무한테나 막소리 들어도 되고...

난 정말 내 잘난맛에 살았는데..

다 옛날 일인가 부다..아니, 착각이었다고 생각하진 않겠다..

정말 겉모습만은 잘났으니깐...

어딜가나 타켓은 나였고..주목받고..2인자(?)란 생각은 안했었으니깐...

며칠전에 친구랑 동네에서 술을 마시는데 츄리닝 차림으로 막나왔었다..친구도 물론 후줄근...

헌팅??부킹..? 동네에서 남자 2명이 같이 술을 마시잰다..

친구는 됐다 그러는데..난  그래요~~같이 마시죠...<==병신

어느 한명이 내 친구한테 필이 꽂혀서 그냥 집에가면 평행후회할것 같아서 그랬다고 한다..

토킹 어바웃을 열라 하다가...

그쪽이 너무 이뻐서..~~~어쩌구 저쩌구란 말이 나왔다..

나." 우리가 쫌 이쁘죠..(정말 순전히 유머..이런건 유머가 될수 없나..?)"

내가 이말을 하니 둘다 어찌나 비웃던지..한명은 학을 띠면서..

"아니...지금 그쪽 얘기 하는거 아니거든요..좀 빠져 주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다...

왜 예전에 잘생긴 남자들 어쩌구 저쩌구 하면 못생긴 남자애가 지도 잘생긴 양 끼어들면 정말 재수 없었는데....

내가 딱 그꼴 인듯 싶다..

참나...ㅋㅋㅋ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원래 부터 그랬다고 인정하진 않겠다..

사람은 다 왕년이란 시절이 있엇기에...-.-

에휴....

나 왜 이러구 사니....

제발 누가 내 옆에 붙어 있어줬음 좋겠다..뻘짓거리좀 안하게..

곁에 엄마도 안계시구...(곧 엄마 있는데로 이사갈 계획이다..)

통제..자제 해줄 사람이 없으니 이러는것 같다..

아님 친구라도 항상 내 곁에 붙어 있어줫음 좋겠다..

나좀 말려주게...

남친이라도 있었으면..그사람만 보고 뻘짓거리 안하고 살텐데...

그래..헤어진 남친이 있었을땐 그 남친만 바라보고 얼마나 조신하게 살았는지 모른다...

지금은 남친 없으니까 이남자 저남자..예전 헤어진 남친보다 더 나은 조건의 사람을 찾으려고

겉모습만 보고 사귀다..아니, 만나다가 뺨맞았다..

세상에 여자들이 남자한테 맞기가 쉬운줄 아나...

얼마나 어려운데..

난 중학교때 어떤 남자한테 뺨 한대 맞고..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모른다..

평생 난 남자한테 맞을일 없을것인데..너가 날 때렸다고..

그뒤로도 그런 수치스런일을 당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22살 남친 만나기 전에 남자한테 맞아서 3주가 나온적이 있다..첨본 남자한테...폭행죄로 고소해서

몇백 받았었다..

그때만 해두 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모른다...

그러고 나서 7월에 또 그런일이 있었다...글구 또 며칠전에...

쓰벌 자주 그러니까 어쩜 중학교때 맞았을때보다 덜 수치 스럽다..

걍 내 인생이 원래 절라 재수 없는 인생이니까..

쓰벌..별 x같은 것도 날 우습게 보네...내 행동이 x같으니까 x같은 넘이 날 때린거겠지...

그렇게 그놈을 욕하는게 아니라 날 욕하게 된다...

에후.............제발 제대로 좀 살고 싶다...

발게..활달하게...책임감 있게...생각 옳바르게...행동 옳바르게...

술도 제발 안먹고 싶고..이왕 담배도 끊고 싶다..

나도 제발 평범하게 살고 싶다...무난하게...평지인 인생을...

제발 되돌리고 싶다..딱 고딩때로만...

그럼 뻘짓거리 안하고 공부 열심히 했을텐데...후회하면 뭐해..

이제부터라도 그렇게 살구 싶다...제발 내 성격좀 바꾸고 싶다...

내 과거 다 지워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