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뭐가 좋을까요?

고민2007.01.05
조회143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이 좋은 직장이다라고 하지만 실제로 들어와보면 진짜 별로입니다.
이직이 별로없는 관계로 장기근무자가 많습니다.
사람이 한직장에서 오래 일하면 뭐 일에 박사만큼 빠삭하고 성실하니 하지만
그게 그렇치도 않은게 그만큼 많이 알기 때문에 농땡이 치는 방법만 늘죠
또한 사람이 한군데서 오래 있다보니 다른 환경에 처한 사람들과 다른 생각들에 대해서
배타적이죠.(한마디로 똥꼬집만 세진 단 얘기죠)
거기다가 오래된 인간들이 많아서 그 조직속에서의 카르텔에 목매는 것만 늡니다.
그래서 같은 직장생활하는 직장인일뿐인데 나이많고 오래된 사람은 경력이 적은 사람한테
시키고 지시하고 아래사람은 거기에 충실하는게 미덕으로 생각하는 개뚱딴지 같은 이데올로기가
존재하는곳이 공무원사회입니다.
월급제대로 받고 안짤리고 오래 일하는거로 직장생활을 전부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공무원이 좋다고
하겠지만 직장생활도 삶의 상당부분인 만큼 일하면서 그 사회에서 기쁨을 누리고자 한다면
공무원은 빵점입니다.
하기사 보니깐 10년넘어가는 공무원들보니깐 또 그런 사회에서 적응해서
그런 개 군대같은 위계질서와 아첨, 그리고 무사안일이 당연하게 인식하고 살기는 하더군요.
공무원은 군대가아닌데도 군대와 비슷합니다. 진짜 일병 상병이 일 조카하고 병장되면
퍼져서 암것도 안하는 숫사자의 삶을 살듯이 졸라 한 20년정도 하면 일하나도 안하고

입만 떠들어도 되는게 공무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