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0억 만들기...하지만...

외롭다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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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대 중반이다.

대학 졸업하고 27살부터 직장생활을 해서 지금 37살이니...음 만 10년이 지났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었고...또 지나보면 참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았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눈감기전...눈뜨기전..온통머리속에 이런 저런...일..재테크..주식...부동산..

잠자는 시간빼고는 온통 그런 생각뿐이다...

 

나름대로의 성공기를 올려본다..다들 잘사는 사회를 바라기 땜에...

 

첫번째...부동산 성공기...(부자가 될려면 부자의 줄에 서라)

 

책을 많이 보진 않지만...한달에 한권 정도의 책을 보곤한다.

그러다 우연히 탈무드의 귀절을 풀이해논 책으로 기억된다

책 제목이 "부자가 될려면 부자의 줄에서라"인가..암튼 비슷한 책이다..

조금은 의아아 했다

우리 속담엔 뱁새가 황새 쫒아 갈려면 가랭이 찢어진 다는 말이 있다..우리 속담하고는 좀 맞지 않은   말이 었다...

무심코 그책을 읽고 나서

업무상 사업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편이다

그러면서 가끔 식사도 하고...술도 한잔씩한다...

그러다 자연스레...부동산...주식...이런 저런 경제 전반적이 대화를 많이 나눈다.

그러면서 이런 저런 정보를 많이 공유하게 된다....

그말을 다 믿을순 없지만....

걸러서...귀담아 듣고..또...흘릴건 흘리고...

어디가 좋다더라...유망하다더라...그런 대화속에서 난 실천으로 옮겼다

최근 5년동안 난 이사를 5번 다녔다.....불쌍한 울 마누라....

여유돈이 그리 없었기 땜에. 처음엔 전매를 못했었지....

결혼전부터 24평짜리 아파트가 있었기땜에....그걸 종자돈으로 시작했다...

그아파트(싯가 8천5백정도)가 지금은 34평아파트(싯가 2억 2천) 2채로 변했다.

4년동안 500%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그 말한마디..한마디 줏어 들은게...이케 됐다...

 

2번째...주식 성공기..(모든일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

 

실패도 했었다...

어린 나이에(33살...ㅋㅋ) 1억 5천이라는 수업료를 냈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기땜에....자식들에게 미리 어느 정도의 재산분배를

하셨다...많이는 아니지만...글고 내가 월급받아서 모은돈을 거의 다 날렸다...

처음엔 손절매라는 것도 몰랐고....언젠가는 오르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대우전자...석천...꼬까방...하이닉스...

우연이라고 보기에도...힘들정도로 이런 종목에 다물렸었다....

 

다털어먹고....

계속 지켜봐오기만 4년정도를 했다....

 

역시 주식엔 정도가 없다....는게 내린 결론이다...

나름대로 내린 정도가 하나 있다...

 

우량종목 5가지 정도만 선택하라...

글고 이종목을 1년 이상 지켜봐라...매일..매일...공시..게시판등을 확인하면서....

그러면 나름대로의 그래프와 거래량...실적..등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면 1년 동안의 저점..고점...고점시기...저점 시기...배당일 등...을 기준으로 그래프가 머리속에서

그려질것이다

그러고 나서 매매 포인트를 찾아라...

적어도 30% ~ 많게는 100% 정도의 수익률이 나온다...

운이 좋으면 수백 %의 수익이 나올수도 있다

나의 예를 들면...

난 현엘,남해,LG생명과학등...몇가지 종목을 계속 보고 있다...

작년 현엘에서는 250%의 고수익이 났다...계속 갖고 있었으면 1800%라는 엄청난 수익이었지만...

정회장이 자살할거라고는 또..지분땜에 집안 싸움이 나리라고는.....쩝...

또 남해...이넘도 85%의 수익이 났다...

이게 난 단순이 운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매일..매일 체크하고 지켜보는 관심속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된다...

 

각설하고...

 

4년전 나에겐 당시 싯가(8천5백)짜리 아파트와 대출금 2000만원의 빚뿐었다...

정확히 밝힐순 없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요즘 말하는 10억만들기는 성공한 축에 속하는것 같다

 

하지만 10억이 있건...1억이 있건....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누구나 갖고 있다...

이정도있으면 행복할줄 알았는데....전혀 아니다....

오히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더큰 딜레마에 빠지면서.....

철모르는 와이프를 보며....더욱 서글퍼 진다...

 

요즘은 정말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돈이 인생을 살아가는데....행복의 척도는 전혀아니다 라는게 내 생각이다...

글고 부자가 되기도 쉽지 않지만....행복해지란 더더욱 어렵다.....

 

여러분...부자가 될려고 노력하지말고...행복해질려고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