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동해바다2004.08.30
조회291

<<사랑이란?>>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답들은 훨씬 더 깊고 넓었다.

 

"Love is when someone hurts you. And you get so mad

but you dont yell at them because you know it would hurt their feelings."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가 너무나 화가 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 거에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 사람 기분이 나빠질 테니까요.
- Samantha - age 6

 

"Love is what makes you smile when youre tired."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 때 나를 미소짓게 해주는 거에요.
- Terri - age 4

 

"Love is when my mommy makes coffee for my daddy and

she takes a sip before giving it to him,to make sure the taste is OK."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에요.
- Danny - age 7

 

"Love is when you tell a guy you like his shirt, then he wears it everyday."
사랑이란, 어떤 남자애에게 너의 셔츠가 이쁘다고 말했을 때

그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 오는 거에요.
- Noelle - age 7

 

"During my piano recital, I was on a stage and scared.

I looked at all the people watching me and saw my daddy waving and smiling.

He was the only one doing that. I wasnt scared anymore."
피아노 발표회 때, 전 너무나 떨리고 무서웠어요. 관중석에서 사람들이

저를 모두 쳐다보고 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나에게 손을 흔들며 미소짓고 있는 게 보였죠.

그러고 있는 사람은 아빠 한 사람이었어요. 전 더 이상 무섭지 않았어요.
- Cindy - age 8

 

"Love is when mommy gives daddy the best piece of chicken."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 때 그중 제일 맛있는 걸 골라 주시는 거에요.
- Elaine - age 5

"Love is when mommy sees daddy smelly and sweaty and still says

he is handsomer than Robert Redford."
사랑이란, 엄마가 아무리 아빠가 땀냄새가 나도

로버트 레드포드보다 더 잘 생겼다고 말해주는 거에요.
- Chris - age 8

 

"Love is when your puppy licks your face even after you left him alone all day."
사랑이란, 우리 강아지가 나를 핥아대는 거에요. 하루종일 혼자 집에 내버려 두었는데도 말이죠.
- Mary Ann - age 4

 

"I know my older sister loves me because she gives me all her old clothes and

 has to go out and buy new ones."
난 우리 언니가 날 사랑한다는 걸 알아요.
왜냐하면 언니는 언니가 입던 모든 옷들을 다 나에게 주고는, 나가서 새걸 다시 사야 하거든요.
-Lauren - age 4

 

"Love is when mommy sees daddy on the toilet and she doesnt think its gross."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가 변기에 앉아 있을 때도 징그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에요.
- Mark - ag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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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사랑이 무엇이라고 정의는 할수 없지만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눈으로 본다면

일상적인 시각으로 보는 어른들의 눈과는

차이가 많은것 같습니다!

순수한 동심을 간직하고 있는 아이들은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넘쳐나는 사랑을 볼수가 있는데...

삭막한 세상살에 물든 어른들의 눈응 그런것을 볼 수가 없네요!

간혹 한번씩은 아이들과 같이

동심으로 돌아가 일상을 잊어버리고 자연 속에 빠져보고도 싶은 하루입니다!

 

원래가 꼬부랑 글씨랑은 친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내용 이해는 원문과 같이 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영어 썼다고해서 나무라지는 말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울 님들 오늘도 상쾌하고 즐거운 아루의 일상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