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어학연수때문에 한국을 떠야하는 전.. 아무한테도 내색할 수 없는 그런 마음아픔이 있네요...TT 너무많이 사랑해서 내 모든걸 내주어도 아깝지 않는 그런 남친.. 혼자두고 가야하니.. 가슴이 찢어질듯 해요.. 솔직히 1년두 아니고 2년두 아니고.. 6개월이지만.. 보름동안 안봐두 병날꺼 같은 연인사이인데.. 6개월이란 시간은.. 꽤~ 길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영어를 못하기에.. 모자란 영어실력을 보충하기위해선 안갈수도 없고.. 그냥 남들이 보기엔 궁상떤다고들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겐 은근히 걱정꺼리네요... 평소에 의지력이 희박하고 추진력이 없는 제가 영어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큰맘으로 소신껏 추진을 해왔고, 어학연수 6개월 갔다와도 되겠냐고 젤첨으로 오빠에게도 허락을 받았었어요.. 처음엔 공부하러 간다는말에 그렇게 하라고 웃으면서 격려해줬었는데...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또 6개월간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게 저도 그렇고 오빠에게도 그렇고 많이 힘이 드네요.. 저야 뭐~ 낯선곳에서 적응하느라 좀 덜할수도 있을테지만.. 늘 함께하던곳에 혼자남을 오빠를 생각하면 지금도 목이 메이고 ... 너무 슬프네요.. '나 가지말까?' 라고 말을 하고도 싶지만.. 그 말한마디에 제가 그동안 다져왔던 의지력들이 한순간에 무너질까 두려워 그렇게 말도 못해요.. 신경쓰고 걱정 많이해서 그런지 살이 빠진 오빠한테 몇일전 만나서 삼겹살에 양념갈비까지 사줬어요.. 그러면서 달랬어요.. '1~2년 볼것두 아니고 앞으로 평생 볼 사이인데.. 평생에 비춰보면 6개월은 아무것도 아닐꺼라고..' 어쩜 제가 스스로한테 하는 위로인것두 같지만.. ..... TT 제가 없는 동안 취직을 할꺼 같아서 넥타이도 하나 사줬어요.. 비싼건 아니지만.. 그냥 첫출근할때 메고 가라고.. ㅎㅎ 나쁜여친이라고 주변에서 많이들 그래요.. 어쩜 자격지심이 이러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제 일주일도 안남은 기간동안 뭔가 해주고싶은데.. 제가 없는 6개월동안 뭔가의 힘으로 씩씩하게 보낼 수 있게..... 그냥.. 제 맘이 그래요... 솔직히 저도 걱정이지만...^^; 왠지 떠나는 제가 너무 나쁜여친인듯해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경우의 남친분들 계신가요? 님들의 조언.. 듣고싶네요....TT ☞ 클릭, 오늘의 톡! 아이들때문에 마지못해 그냥 사는 부부
나쁜 여친이래요....
다음주면 어학연수때문에 한국을 떠야하는 전..
아무한테도 내색할 수 없는 그런 마음아픔이 있네요...TT
너무많이 사랑해서 내 모든걸 내주어도 아깝지 않는 그런 남친..
혼자두고 가야하니.. 가슴이 찢어질듯 해요..
솔직히 1년두 아니고 2년두 아니고.. 6개월이지만..
보름동안 안봐두 병날꺼 같은 연인사이인데.. 6개월이란 시간은.. 꽤~ 길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영어를 못하기에.. 모자란 영어실력을 보충하기위해선 안갈수도 없고..
그냥 남들이 보기엔 궁상떤다고들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겐 은근히 걱정꺼리네요...
평소에 의지력이 희박하고 추진력이 없는 제가 영어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큰맘으로 소신껏 추진을 해왔고, 어학연수 6개월 갔다와도 되겠냐고 젤첨으로 오빠에게도 허락을 받았었어요..
처음엔 공부하러 간다는말에 그렇게 하라고 웃으면서 격려해줬었는데...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또 6개월간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게 저도 그렇고 오빠에게도 그렇고 많이 힘이 드네요.. 저야 뭐~ 낯선곳에서 적응하느라 좀 덜할수도 있을테지만.. 늘 함께하던곳에 혼자남을 오빠를 생각하면 지금도 목이 메이고 ... 너무 슬프네요..
'나 가지말까?' 라고 말을 하고도 싶지만.. 그 말한마디에 제가 그동안 다져왔던 의지력들이 한순간에 무너질까 두려워 그렇게 말도 못해요..
신경쓰고 걱정 많이해서 그런지 살이 빠진 오빠한테 몇일전 만나서 삼겹살에 양념갈비까지 사줬어요.. 그러면서 달랬어요..
'1~2년 볼것두 아니고 앞으로 평생 볼 사이인데.. 평생에 비춰보면 6개월은 아무것도 아닐꺼라고..'
어쩜 제가 스스로한테 하는 위로인것두 같지만.. ..... TT
제가 없는 동안 취직을 할꺼 같아서 넥타이도 하나 사줬어요.. 비싼건 아니지만.. 그냥 첫출근할때 메고 가라고.. ㅎㅎ
나쁜여친이라고 주변에서 많이들 그래요.. 어쩜 자격지심이 이러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제 일주일도 안남은 기간동안 뭔가 해주고싶은데..
제가 없는 6개월동안 뭔가의 힘으로 씩씩하게 보낼 수 있게.....
그냥.. 제 맘이 그래요...
솔직히 저도 걱정이지만...^^; 왠지 떠나는 제가 너무 나쁜여친인듯해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경우의 남친분들 계신가요?
님들의 조언.. 듣고싶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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