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모 싸이트에서..ADHD증후군이란 병을 알았습니다..저희 큰딸도 무지 산만한 편이라..얼렁 저단어를 검색한후에간단한 테스트를 해보니(물론..저의 주관적인 대답이다보니..다 아주심함'으로 표시했지여--;;)ADHD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며 전문가에게 치료를 권합니다라고 나오더군여..그때부터 저 안달났습니다-_-;;괜히 자는애 끌어안구 울구..손 부비믄서..미안하다고사랑한다고 난리치구..자는 애 깨워서 엄마 사랑하냐구 물어보고..애는 잠에 취해 눈도 못뜨면서도..연신 응..응..하더군여...어느정도 감정이 진정된후에..우리애가 정말 저 병에 걸린거라면..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대해..진지하게 혼자 고민을 했더랬져..나중엔..졸려서-_-대충 대충 쓰다..잠이 들었습니다..담날..큰애가 열이있어 병원에 갔다가..생각난김에 의사샘께여쭤봤습니다..턱짓으로 (얘가)혹시 ADHD증후군은 아닐지..넘 산만하고..감정의 기복도 심하고..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어떻게 하냐고..여쭤봤더니..아니 그건 또 어서 아셨대여?함서..울애 정도는 암것도 아니라고 하시더군여..안도의 한숨을 쉬며..어젯밤 혼자 생쑈함서 울고불고 한것도쫌 그렇고^^;;해서..멋적은 웃음 지으며 나가는 저의 뒤통수에다대고..그 의사샘 한마디 하시더군여..아는게 병입니다...-_-;;아 눼-_-;;;가끔씩..아니 자주..저는 아이들에게 욕심을 부립니다..아이들과 잘 놀기를..한글을 좀더 빨리 알기를..엄마말을 좀더잘 듣기를..울지 않기를..떼쓰지 않기를..아이가 커가면서점점 더 많은것을 바라고 있는 제 자신을 봅니다..하지만..정작 중요한것을..저는 계속해서 바라고 있었는지..아이가 건강한것에..아이가 내옆에 존재한다는 것에 항상감사하며 살고 있었는지..말 안듣고 지 하고싶은데로 한다고얼마나 혼냈는지..5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기대로 그 작은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는지..참 바보같은 엄마예여..전..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행동으로 아이가 제 사랑을 느낄만큼사랑 주었는지도..사실 자신없습니다..앞으로는..그저 아이의 모습 자체를 감사하며..사랑하며살아야겠습니다..아이를 아이로 보아주며 살겠습니다..좀더 나아지라고..좀더 잘하라고..제 욕심에 아이를 닥달하지않겠습니다...아주 어려운 일이겠지만..매일매일 그 결심 흔들리겠지만..마음 다잡고 또 다잡으며..다시한번 열심히키워볼래여^^열분 행복한 하루되세여~~^^
아이 사랑하며 키우기^^
며칠전 모 싸이트에서..ADHD증후군이란 병을 알았습니다..
저희 큰딸도 무지 산만한 편이라..얼렁 저단어를 검색한후에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니(물론..저의 주관적인 대답이다보니..
다 아주심함'으로 표시했지여--;;)
ADHD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며 전문가에게 치료를 권합니다
라고 나오더군여..그때부터 저 안달났습니다-_-;;
괜히 자는애 끌어안구 울구..손 부비믄서..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난리치구..자는 애 깨워서 엄마 사랑하냐구
물어보고..애는 잠에 취해 눈도 못뜨면서도..연신 응..응..
하더군여...어느정도 감정이 진정된후에..
우리애가 정말 저 병에 걸린거라면..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진지하게 혼자 고민을 했더랬져..나중엔..졸려서-_-
대충 대충 쓰다..잠이 들었습니다..
담날..큰애가 열이있어 병원에 갔다가..생각난김에 의사샘께
여쭤봤습니다..턱짓으로 (얘가)혹시 ADHD증후군은 아닐지..
넘 산만하고..감정의 기복도 심하고..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어떻게 하냐고..여쭤봤더니..아니 그건 또 어서 아셨대여?
함서..울애 정도는 암것도 아니라고 하시더군여..
안도의 한숨을 쉬며..어젯밤 혼자 생쑈함서 울고불고 한것도
쫌 그렇고^^;;해서..멋적은 웃음 지으며 나가는 저의 뒤통수에다
대고..그 의사샘 한마디 하시더군여..
아는게 병입니다...-_-;;
아 눼-_-;;;
가끔씩..아니 자주..저는 아이들에게 욕심을 부립니다..
아이들과 잘 놀기를..한글을 좀더 빨리 알기를..엄마말을 좀더
잘 듣기를..울지 않기를..떼쓰지 않기를..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더 많은것을 바라고 있는 제 자신을 봅니다..
하지만..정작 중요한것을..저는 계속해서 바라고 있었는지..
아이가 건강한것에..아이가 내옆에 존재한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었는지..말 안듣고 지 하고싶은데로 한다고
얼마나 혼냈는지..5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기대로 그 작은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는지..
참 바보같은 엄마예여..전..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행동으로 아이가 제 사랑을 느낄만큼
사랑 주었는지도..사실 자신없습니다..
앞으로는..그저 아이의 모습 자체를 감사하며..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아이를 아이로 보아주며 살겠습니다..
좀더 나아지라고..좀더 잘하라고..제 욕심에 아이를 닥달하지
않겠습니다...아주 어려운 일이겠지만..매일매일 그 결심
흔들리겠지만..마음 다잡고 또 다잡으며..다시한번 열심히
키워볼래여^^
열분 행복한 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