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생크림 케익 한조각 그리고 음악.. 요즘 선선한 날씨탓인지 여름내 더위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함을 보충이라도 하는지도저히 일찍 일어나지를 못하겠는데 오늘도 늦게 일어났더니 어젯밤 내가 올려놨던 Besame Mucho가 온 집안 가득 흘러내린다. 큰아이(10)는 내가 요즘 음악 올리는 것을 안다. 큰아이가 즐겨찾기 된 게시판을 찾아 나를 위하여 음악을 틀어 놓은 것이었다. 나는 눈을 부시시 뜨고 거실로 나왔더니 거실과나란히 있는 클래식한 식탁에 뜨거운 커피 한잔과 생크림 케익 한조각이 예쁜 접시에 놓여 있었다. 큰아이는 커피를 곧잘 끓인다. 일회용 커피를 예쁜 커피잔에 넣고 정수기 뜨거운 물을 뽑아 휘휘 젖는 방법으로.. 나는 아들이 끓여 주는 그 커피를 정말 맛나게 마시며 하루를 열어가는데 그것도 방학이 끝나는 오늘이 마지막 이겠지만.. 나는 오늘 아침 상큼한 행복에 젖어본다. 이것이 진정 행복일거야 생각하며..발코니 대형 유리창 너머 신록이 우거진 숲이.. 그 위로 희망을 상징하는 푸르른 가을하늘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전망 좋은 집에 성실한 남편과 개구진 아들 둘과 사는 나.. 조금전 마지막 늦더위를 이기지 못해 팬티만 입고 있는 큰아이를 바라보니 가슴이 제법 뽕탕해 나는 큰아이에게 가까이 오게 하고는 찌찌를 만지며.."너 브라 하나 사줄까?"라며 농담 한마디를 던졌더니.. 큰아이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까르르 넘어가며 "아뇨~"라고 말한다.어느새 훌쩍 자라 이 엄마를 위해 음악도 들려주고 커피고 끓여주는 아이는 어젯밤거실에서 잠이 들었길래 안아 방 침대에 옮길려니 도저히 들지를 못해 단잠을 깨워자신이 걸어 침대에서 자게 했다. 아직 일곱살인 뽀빠이도 내게 좋다고 메달리면 힘겹다. 방학동안 잘 먹더니 얼굴에오동통 살이 오르고 힘도 세어졌다. 그리고 막내라 나는 언제까지 어리게만 생각해 뽀뽀하자고 하면 뽀빠이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심이나 쓰는 듯이 뽀뽀를 한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고 나는 반대로 기력이 줄어들고 생각도 깜빡거리는데 그 빈자리를 아이들이 채워준다. 내가 하는 실수를 아이들이 꼼꼼하게 챙기고 바로 잡아 준다. 까스 밸브 체크며 늦은 밤 문단속이며 등등을.. 시끌벅적거리며 아이들은 학원을 향하고 조용히 음악을 듣는 이시간 나는 잔잔한 나만의 행복을 느낀다. 앞산 울창한 숲에서 품어내는 솔향기 가득한 맑은 공기를 듬뿍 들여 마시며.. 우리 가정의 희망과 행복도 한아름 품어 본다. 커피 한잔 생크림 케익 한조각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전망 좋은 집에서..!!
커피 한잔 생크림 케익 한조각 그리고 음악..
커피 한잔 생크림 케익 한조각 그리고 음악.. 요즘 선선한 날씨탓인지 여름내 더위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함을 보충이라도 하는지도저히 일찍 일어나지를 못하겠는데 오늘도 늦게 일어났더니 어젯밤 내가 올려놨던 Besame Mucho가 온 집안 가득 흘러내린다. 큰아이(10)는 내가 요즘 음악 올리는 것을 안다. 큰아이가 즐겨찾기 된 게시판을 찾아 나를 위하여 음악을 틀어 놓은 것이었다. 나는 눈을 부시시 뜨고 거실로 나왔더니 거실과나란히 있는 클래식한 식탁에 뜨거운 커피 한잔과 생크림 케익 한조각이 예쁜 접시에 놓여 있었다. 큰아이는 커피를 곧잘 끓인다. 일회용 커피를 예쁜 커피잔에 넣고 정수기 뜨거운 물을 뽑아 휘휘 젖는 방법으로.. 나는 아들이 끓여 주는 그 커피를 정말 맛나게 마시며 하루를 열어가는데 그것도 방학이 끝나는 오늘이 마지막 이겠지만.. 나는 오늘 아침 상큼한 행복에 젖어본다. 이것이 진정 행복일거야 생각하며..발코니 대형 유리창 너머 신록이 우거진 숲이.. 그 위로 희망을 상징하는 푸르른 가을하늘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전망 좋은 집에 성실한 남편과 개구진 아들 둘과 사는 나.. 조금전 마지막 늦더위를 이기지 못해 팬티만 입고 있는 큰아이를 바라보니 가슴이 제법 뽕탕해 나는 큰아이에게 가까이 오게 하고는 찌찌를 만지며.."너 브라 하나 사줄까?"라며 농담 한마디를 던졌더니.. 큰아이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까르르 넘어가며 "아뇨~"라고 말한다.어느새 훌쩍 자라 이 엄마를 위해 음악도 들려주고 커피고 끓여주는 아이는 어젯밤거실에서 잠이 들었길래 안아 방 침대에 옮길려니 도저히 들지를 못해 단잠을 깨워자신이 걸어 침대에서 자게 했다. 아직 일곱살인 뽀빠이도 내게 좋다고 메달리면 힘겹다. 방학동안 잘 먹더니 얼굴에오동통 살이 오르고 힘도 세어졌다. 그리고 막내라 나는 언제까지 어리게만 생각해 뽀뽀하자고 하면 뽀빠이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심이나 쓰는 듯이 뽀뽀를 한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고 나는 반대로 기력이 줄어들고 생각도 깜빡거리는데 그 빈자리를 아이들이 채워준다. 내가 하는 실수를 아이들이 꼼꼼하게 챙기고 바로 잡아 준다. 까스 밸브 체크며 늦은 밤 문단속이며 등등을.. 시끌벅적거리며 아이들은 학원을 향하고 조용히 음악을 듣는 이시간 나는 잔잔한 나만의 행복을 느낀다. 앞산 울창한 숲에서 품어내는 솔향기 가득한 맑은 공기를 듬뿍 들여 마시며.. 우리 가정의 희망과 행복도 한아름 품어 본다. 커피 한잔 생크림 케익 한조각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전망 좋은 집에서..!!
Besame Mucho - Cesaria Ev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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