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달력의 마지막날을 보면서
세월 너무 빠르다....
어느새 그리도 더웠던 날들이 서서이 가며, 지구는 여전히 그렇게 공전하니
어제가 음력으로 보름인가보다.
휘영청 달 밝은것을 보니, 계수나무...토끼 한마리노래하며, 하늘쳐다보며
그름사이로 환상을 쫓은 어린 시절이, 조개구름 사이사이에 삐죽삐죽 고개 내민다^)^
아침,저녁 찬바람이 불지만, 아직은 한낮의 기온두 만만치 않으니
이내몸은 별로 하는 일 없이도 지친당.....
올여름 힘들어서일까..
요즘 가슴엔 더위 먹은것처럼 이따금 얼굴에 열이 오른다.
맥주 한잔을 먹어도 힘들고, 그냥 이래저래 힘들다.
자꾸만 처지지 않으려고 자신을 몰아세우기도 하지만,
그라도 성이 안채워지니...
놀면 놀수록 가슴은 비워지고 내면에 고통은 더욱 더 빈가슴되어 고통뿐이니...
아직도 체념할수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금의 난 늘상 지고 마는가보다.
그 열기에 힘들어 때론 찬물로 사워를 했드니만
이틀째 코감기 줄줄로 고통이다.
코맹맹이 비음이 그런대로 음악적으로 말하면 매력적일까나?...ㅋㅋㅋ
어젠 겨우 밤에 정신차리고, 늦은밤 내천으로 겨우 겨우 움직이면서
씩씩하게 가능한 팔을 많이 움직여야 해~ 하면시롬,
에휴~~이리도 움직이가 싫어지면 , 살이찔텐데,..
엄청 자신한데는 ㅡ스트레스를 주면서..
이기이 아무나 몬한다구여... ㅠ ㅠ
왜? 그리 살이 찌는고야~~~
포기하지 못한 자신의 지금 모습보담, 좋은모습이 여전히 내면에 자리잡고있슴^)^>
걱정되어 밤길을 걸어보니, 열심히 운동하는 이들로부터
내천을 낀 산책로는 길을 걷기에도 쫍을만큼 세상은 항시 그리 나를 외면한체
다른 사람들로부터 열기를 받아, 그리 꾿꿋하게 앞만보구 가고 있더이다.ㅎ^`
순간 , 자전거라도 타고왔으면 을매나 좋을까?
담주홍색 면 긴스카프를 휘드르고 썡~ 하고 달리면,
부츠컷네이비 진바지를 입고 폼 쪼매 잡으면 그라도 컴컴한데서 조금은 멋져 보일텐데...
착각으로나마... ㅎㅎㅎ
밤이라도 잘보인다는 사실을 어제밤 증명 했구만여^)^...
어느 호리호리한 아가씨가 인라인스케이드를 타고 마치 바람 가르듯이 휙하고
눈 깜짝 할 사이에 한그룹의 인라인스케이트 인원들 사이를 가로질러가니...
그 속도감에 남자청년들이..왈... 뭐야, 뭐야~~ 하면시롬, 여자잖아!!!!...
아마도 남자인줄 알았는가보다.
속도가 엄청빠르니, 남자청년 아아~들에겐 믿기지 않을 만큼의 저력에놀라... ㅎㅎㅎ
남자였을거란 상상에 아닌...환상비껴간 그들의 생각은 어떠 했을까나?
난 뒤에서 그윽하게 웃었다....
멋진 여자애야~~~ ㅎㅎㅎ. 나의 내면에 분명 뭔가 깔려있당^)^ ㅎ^~
순간 인라인스케이트도 부러워하며..
무엇보다 바람을 가르고 휙하고 날아가듯 가면 한방에 스트레스도 날릴덴데, 하면시롬..
어찌됬던, 나의 변변치 못한 체질이 원망이 가면서, 몇일전 간만에 자전거 좀 탓더니만...
쪼매 많이 갔다고(나의 정열은 아적도 멀은데...ㅎ^ 그나마 봐 준것인디^0^ )
응댕이가 엄청 아프더니 피부가 물집이...
휴~~~
그라서 의사가 몸이 열정을 못따른다고 비웃었남... ㅋ^~
난 왜 이리 살기가 고단한가? 뭐든지 그리 강하질 몬하고.... ㅠ ㅠ
이러니 내가 편히 살수가 있남.... ㅎㅎㅎ
그라도 골골 80일까나^)^? ㅎ^`
이왕지사 태어나 살았으니, 아프지말고 적당히 살고는 쌈빡하게스리 가야 허는디... ㅎㅎㅎ
요 부분부터 글쓰다 큰아들 전화 안 와서 엄청 어미로써 서운했는디(외사랑에 가슴에 멍들었씀메^0^)...
또 하나의 프로잭트 땀시 그랬다고 하니...봐주기로하고...ㅎ^~
이 어민 이제사 아들 목소리들었으니,기분이 엎되어 코감기 물러가겠지유? ^)^....
라 라.
사랑은 해맑고 투명한 깨끗한 고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