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글을 다 썻습니다............키하나 잘못 눌러 다 날라갔습니다!젠장! 다시 씁니다.................... 어제 울랑이가 뜬금없이 그러더라구요 "울엄마 얼마 못사실것같아.........." "엥???????왜? 무슨일 있나???" "아니......아까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언제 집에 오냐고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에이~그냥 오빠 생각이잖아~" 라고 마무리는 했지만.....저도 걱정이 되네요 사실 예비 시엄니 편찮으신지 20년이 넘으셨다네요 몇년 전부터는 거동이 불편하셔서 시아버님이 가정살림 다 하시구요. 춘천집(오빠 고향)엔 아버님 어머님 미혼인 형.......이케 3분 사시는데 어머님 돌아가시믄 남자 둘이 사는데 걱정이예요 아무리 살림을 아버님이 하신다고 해도.......... 결혼도 쩜더 늦게 해도 돼는데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살아계실때 하라는 시 고모님과 아버님의 압박으로 올해 하거든요. 그말하는 울 랑이가 왠지 측은해졌어요. 이케 마무리하고~~ 전요~울 방울님처럼 예쁜 아기 낳고 싶거든요`(주훈이처럼만 생기면 감사~~ㅎㅎ) 저희 아빠나 저나 심각하게 아기를 좋아해서 제가 아기 낳음 아마 쪽쪽 빨아서 없어지지 않을까............... 암튼~~결혼하면 (12월달결혼) 7월달쯤 갖을까......생각했는데 막상 낳을꺼 생각하니 경제적인게 걱정이네요 현재 저희 재산이 전세집 3400만원이 전 재산이거든요. 오빠 월급이 180정도....전 딱 100만원.... 오빠 120만원정도 저금 전 60만원정도 저금하고 있구요 제가 하고 있는건 3~4년후엔 3~4000만원정도 만기구요 그거 합쳐서 넓은 집으로 이사할때 아기 낳고 싶은 맘도 있구요 아무래도 아기 낳음 제가 회사를 못다니니... 제 아인 꼭 제가 키울꺼거든요.....또 주변에 마땅히 키워주실분도 없구요 이얘길 저희 엄마한테 하니까 그렇게 나중에 애갖을 생각하면 안생길수도 있다. 애는 덜컥! 갖는게 애다.......(주변에 피임하시다 못갖는 분봐서 무서워요...) 엄마말대로 덜컥 갖을까부다.......하다가도 돈.......땜시..... 또 시댁에서도 결혼하면 시엄니 살아계실때 손주 안겨드리라고 할텐데.......ㅇ 아직 닥치진 않았지만 닥치면 매우 머리 아픈 일이 될것같아요~에효~ 방금 울 랑이한테 전화왔네요~지금 밥먹으러 간데요 "오늘 혼자 일해서 밥먹을 시간없잖아~" "어~먹을시간이 없는데 어젯밤부터 한끼도 못먹어서 배고파"~~ "헉!!!!미안..많이 먹어~" 그러고 보니 어젯밤에 귀찮아서 밥안주고 오늘아침엔 랑이가 6시 출근하니 전 푹~자고 있었고....... 그말 들으니까 무지 미안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
고민아닌 고민....
긴긴~글을 다 썻습니다............
키하나 잘못 눌러 다 날라갔습니다
!젠장!
다시 씁니다....................
어제 울랑이가 뜬금없이 그러더라구요
"울엄마 얼마 못사실것같아.........."
"엥
???????왜? 무슨일 있나???"
"아니......아까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언제 집에 오냐고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에이~그냥 오빠 생각이잖아~"
라고 마무리는 했지만.....저도 걱정이 되네요
사실 예비 시엄니 편찮으신지 20년이 넘으셨다네요
몇년 전부터는 거동이 불편하셔서 시아버님이 가정살림 다 하시구요.
춘천집(오빠 고향)엔 아버님 어머님 미혼인 형.......이케 3분 사시는데 어머님
돌아가시믄 남자 둘이 사는데 걱정이예요
아무리 살림을 아버님이 하신다고 해도..........
결혼도 쩜더 늦게 해도 돼는데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살아계실때 하라는
시 고모님과 아버님의 압박으로 올해 하거든요.
그말하는 울 랑이가 왠지 측은해졌어요.
이케 마무리하고~~
전요~울 방울님처럼 예쁜 아기 낳고 싶거든요
`(주훈이처럼만 생기면 감사~~ㅎㅎ)
저희 아빠나 저나 심각하게 아기를 좋아해서 제가 아기 낳음 아마
쪽쪽 빨아서 없어지지 않을까...............
암튼~~결혼하면 (12월달결혼) 7월달쯤 갖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낳을꺼 생각하니 경제적인게 걱정이네요
현재 저희 재산이 전세집 3400만원이 전 재산이거든요.
오빠 월급이 180정도....전 딱 100만원....
오빠 120만원정도 저금 전 60만원정도 저금하고 있구요
제가 하고 있는건 3~4년후엔 3~4000만원정도 만기구요 그거 합쳐서
넓은 집으로 이사할때 아기 낳고 싶은 맘도 있구요
아무래도 아기 낳음 제가 회사를 못다니니...
제 아인 꼭 제가 키울꺼거든요.....또 주변에 마땅히 키워주실분도 없구요
이얘길 저희 엄마한테 하니까 그렇게 나중에 애갖을 생각하면 안생길수도 있다.
애는 덜컥! 갖는게 애다.......
(주변에 피임하시다 못갖는 분봐서 무서워요...)
엄마말대로 덜컥 갖을까부다.......하다가도 돈.......땜시.....
또 시댁에서도 결혼하면 시엄니 살아계실때 손주 안겨드리라고 할텐데.......ㅇ
아직 닥치진 않았지만 닥치면 매우 머리 아픈 일이 될것같아요~에효~



방금 울 랑이한테 전화왔네요~지금 밥먹으러 간데요
"오늘 혼자 일해서 밥먹을 시간없잖아~"
"어~먹을시간이 없는데 어젯밤부터 한끼도 못먹어서 배고파"~~
"헉
!!!!미안..많이 먹어~"
그러고 보니 어젯밤에 귀찮아서 밥안주고 오늘아침엔 랑이가 6시 출근하니
전 푹~자고 있었고.......
그말 들으니까 무지 미안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