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음주의 끝

샤론스팸2004.08.31
조회341

이틀간의 음주의 끝  이틀을 쉬었는데..  내가 먹은 술량을 대락 짐작해보면.

산사춘 한병반. 동동주..  세사발...  생각보단 적은 양인데.

 

회사에 들온 지금,  뒤끝이.  크네요.!!! 왜 이럴까나~~

아까 점심으로 밥을 먹었는데... 속이~~ 쏴 한것이~~너무 썰렁하게만

느껴지는 나의 뱃속~.. 누가 이 고통을 아리오!!

 

 

어제 종로에서 지하철타고 오는길에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앉고싶은데.

자리는없고..그래서. 문열리는 쇠봉 잡고.. 앉았죠.

저쪽에서. 한 아저씨가..한참을 날 바라보는것같더니.. "아가씨 힘들어보이네.

여기앉아" 하고.가리킨.  노인석에.. 억지스레 앉았는데..

 

대답하기 귀찮고.힘도없는데..계속 말시킵니다

몇살이냐.. 직업이 머냐.집은 어디냐." 휴~~  짜증.

"아저씨도 취하신것같은데..그만 물어보시죠?" ㅎㅎㅎ 오는 내내

청문회식 질문에 시달렸지요..

 

 

 

어제 만나본분들. 반가웠어요.. 오래 있질 못해서. 달리 후기가 없네요.!!

인천 소래공원에서   먹은 회 두젓가락과... 낮잠이 그리운 서늘한 산들바람만

기억에 남을뿐.. 아 하나있다!!

 

 

다이아몬드가 지갑분실해서... 조금 슬펐지요!! ㅎㅎㅎㅎ

앞으론 조심하세여1!

 

지금은 별로 컨디션이 안좋아서..  짧게 쓰고 지나갑니다..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