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몰 어떻케 해야 할까염?

김은정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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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 2학년 20살이었습니당~~

전문대를 다녔던 전 고등학교 때 꿈에두 그렸던 cc를 해 보고 졸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전사무자동화과를 다니고 있었고, 아는 오빠가 소프트웨어과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항상 어울려 다니던 칭구들과 오빠가 총동아리실 회장으로 있던 터라,

총동아리실에 가 있었습니다~~ 회장이 앉는 의자에 제가 앉아서

있는데, 1학년 남자애 2명이 와서 동아리를 만들고 싶다고 회장을 찾더군염

마침 그때 오빠가 없어서 오후에 오라는 말과 함께 후배들은 나갔습니다~~

그리고 오후가 됐는데두 오빤 오지 않았구 그 아이들과 제 칭구와 얘기를 나누던 중

그 칭구들이 술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전 술을 너무 좋아하던 때였구염

제 칭구가 제가 술을 잘 마신다는 얘기를 해서 전 후배들과 함께 학교 밑에 있는

식당에 가서 소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거라서 너무 어색하기도 하고 그래서

술을 한모금 이상 마시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후배가 취하게 되었고

그 후배들이 자동차과 애들이었는데... 자동차과 선배들이 와서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 취한 후배는 걸을 수 없을 정도까지 취해서 학교 근처에 사는 선배 집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다른 후배와 함께 나와 스쿨 버스를 타러 가게 되었궁, 전 혼자 앉아 터미널에 갈

생각으루 앉았는데... 그 후배가 제 옆에 앉아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에서 내려서 칭구들을 만나러 갈 생각으루 연락을 하려 하는데... 그 후배가

같이 놀자며 노래방과 아는 형이 하는 호프집에 절 데려 갔습니다~~

첨엔 아무 생각없이 따라 갔지만 그날 하루 동안을 있으며 그 아이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날 만나서 그 날 사귀게 된 경우는 아마 드문 경우 일겁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구 나서 저에게 너무나 잘해줬씁니다~~

학교에서두 항상 붙어 다니구 수업 땡땡이까지 치며 저와 제 칭구들과 놀려 다녔습니다~~

그러다 여름 방학을 했구 제가 핸드폰이 없는 관계로 그 아이와 연락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제가 전화를 걸지 않는 이상 전화 통화를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개강할 때가 되었습니다~~

100일을 정말 아무것두 한거 없이 전화 한통화 못 받고 지나가게 되었고...

개강이 하고 나서도 제가 몸이 안 좋아 학교를 가지 못했씁니다~~

그러던 중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제 칭구한테 전화가 왔씁니다~~

그 아이가 학교에 휴학계를 내려 왔다고 군대를 간다구 했다더군염~~

그 날 전 제 칭구와 전화를 끊고 나서 너무나 많이 울었씁니다~~

그러구 나서 10월이 되었고 200일이 되었씁니다~~

200일 때도 다른 곳에 가 있어서 만나지 못하겠는걸 제 칭구들과 제가 졸라서...

저 있는 곳으로 와 같이 보내게 되었씁니다~!~

그것두 오후에 만나 비디오방에 갔다가 칭구들이 있는 만화방에 얼굴 잠깐 비추고

그러구 바루 가 버렸습니다~~ 너무나 서럽고 슬펐습니다~~

그렇게 더 이상은 못 버티꺼 같았지만... 그래도 그 아이를 마니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참았습니다~~ 그리고 방학을 했고 12월이 되었씁니다~~

12월 10일 날짜까지 아직두 기억하고 있씁니다~~

교회에서 행사가 있어 준비하던 중 그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헤어지자고 했씁니다~~

그랬떠니.. 그 아이는 제가 헤어지자면 헤어 진다고 하더군염~~

전 그 말 한마디를 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생각을 했고, 그 아이한테 너무나 마니 미안했는데...

그 아이와 헤어지고 나서도 몇개월 동안 너무나 힘들었씁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고 칭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고 지금 그 아인 군대에 가 있씁니다~~

가끔까다 서로 예전일을 얘기하며 추억하며 다시 사귄다면... 그런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게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일까염?

요샌 이 아이와 거의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냅니다~~

저희 교회에 새로 온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자꾸 눈에 밟혀서여~~

물론 그 아인 18살 밖에 되지 않았고 저랑 나이 차이가 꾀 많이 나거든염~~

그래서 그 아이땜에 몇주동안 생각을 하지 않았씁니다~~

전 생각이 나지 않길래... 잊은 줄 알았습니다~~

근데 요새 며칠 사이에 다시 그 아이가 떠오르네염~~

과연 이게 미련일까염? 아님 아직도 좋아하는 걸까염?

제가 어떻게 하는게 옳은 행동일까염?

내년 2월이면 그 아인 제대를 합니다~~

리플 좀 마니 달아주세염~~이런 경우 몰 어떻케 해야 할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