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지난해 여름 유난히 희고 고운 당신이 영면의 길을 떠나시던 날 나는 나의 무기력함에 참담했습니다. 너무도 선한 당신의 모습을 봅니다. 그렇게 가실것을 ....... 어린 당신의 아들을 못내 그리워 눈을 감지 못하며, 떠나시던 당신의 모습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을, 다시는 돌아오실 수없는 발걸음을 떼어 놓으셨나요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가슴이 져미도록 아프셨나요? 차마 안타까워 눈을 감지 못하시던 당신은 나더러 어찌 하라고 그렇게 가시나요? 언제 오시려고 다시는 오실 수 없는 길을 가십니까? 어디에서 당신의 모습을 찾을 수있나요? 사랑하는 당신 참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당신이 영면의 길을 떠나시던 날 당신의 모습처럼 너무나 곱고 맑은 날이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하셔서 서둘러 가셨나요 너무도 잘생긴 당신의 아들을 두고 그리 먼길을 가셨나요? 어디에 보낼곳도 없는 당신께 드리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당신이 쉬실 곳에서 주님께 기도하며, 당신의 너무도 밝고, 환한 모습을 보면서 져미는 아픔을 ....... 당신이 병상에서 누워 쓰신 준현이게 보낸 편지를 보면서 다시금 가슴이 져며옵니다. 너무 너무 미안 합니다. 당신에게 병상에 누워 아파하실 때 어떻게 해드릴수 없었음을, 나의 무기력 했음을 용서하세요. 언제나 그렇듯이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의 아들은 당신 처럼 총명하고 똑똑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천상에 있는 당신에게
뜨거운 지난해 여름 유난히 희고 고운 당신이 영면의 길을 떠나시던 날
나는 나의 무기력함에 참담했습니다.
너무도 선한 당신의 모습을 봅니다.
그렇게 가실것을 .......
어린 당신의 아들을 못내 그리워 눈을 감지 못하며, 떠나시던 당신의 모습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을, 다시는 돌아오실 수없는 발걸음을 떼어 놓으셨나요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가슴이 져미도록 아프셨나요?
차마 안타까워 눈을 감지 못하시던 당신은 나더러 어찌 하라고
그렇게 가시나요?
언제 오시려고 다시는 오실 수 없는 길을 가십니까?
어디에서 당신의 모습을 찾을 수있나요?
사랑하는 당신 참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당신이 영면의 길을 떠나시던 날 당신의 모습처럼
너무나 곱고 맑은 날이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하셔서 서둘러 가셨나요
너무도 잘생긴 당신의 아들을 두고 그리 먼길을 가셨나요?
어디에 보낼곳도 없는 당신께 드리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당신이 쉬실 곳에서 주님께 기도하며,
당신의 너무도 밝고, 환한 모습을 보면서 져미는 아픔을 .......
당신이 병상에서 누워 쓰신 준현이게 보낸 편지를 보면서
다시금 가슴이 져며옵니다.
너무 너무 미안 합니다. 당신에게 병상에 누워 아파하실 때
어떻게 해드릴수 없었음을, 나의 무기력 했음을 용서하세요.
언제나 그렇듯이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의 아들은 당신 처럼 총명하고 똑똑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