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 먹고!

2004.09.01
조회44,914

변태같은 남자!

 

자꾸 울 집을 훔쳐보는 인간이 있어염.

저번주 밤에 저한테 딱 결렸는뎅. 막 도망 가더라구염,

잡았어야했는뎅.....

글서 파출소에 신고했죠.

동네에다강 소문 다 펴뜨리궁,

근데염. 그거 아세염?

옆집 유부남 아저씬것 같아염 이건 심증 뿐만 아니라 네가 밤에 본 사람과 체격하며, 뒷모습이 비슷했거든염?

옆집 아저씨가 걱정하실길래,,제가 머랬는줄 아세염?

 

꼭 잡겠노라고~~

콩밥을 먹이던 망신을 시키던 잡고 보겠다고 했지염.

 

요즘 울 동네, 저때문인지, 훔쳐보는 사람없다공 !!

넘 좋다고 하시네여.

 

혼자사는 여자!! 우습게 알다간 큰 코! 더 커집니다 ㅋㅋ

 

정말!! 무서운거 하나두 없는것 같아염~~

시간이 가면 갈수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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