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바보를 사랑하는게 너와 내가사랑하는거랑 비슷할꺼야!!

김효정2004.09.01
조회283

바보가 바보를 사랑하는게 너와 내가사랑하는거랑 비슷할꺼야!!

아무것도 아닌일에 너랑 그렇게 다투고 내맘몰라주는 너때문에

밤세.. 뒤척뒤척..전화할까..말까.. 고민.. 또 고민하다.. 한숨도,

못자구..출근했어..출근길..언제 온건지..너가 보낸.. 문자속에..

"죽을때까지 붙어있을꺼다..왜냐면..사랑하니까..." 라는 말에..

나도모르게..조금은 안도의한숨이나와.. 기분을.. 묘하게 하네..

나.. 참..이기적이지?! 알아.. 맨날 싸우면..그만하자는말..헤어..

지자는말..쉽게해버려 너힘들게하구.. 맘 아프게 하구...(ㅠ.ㅠ)

정작 너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으면서..당장 단하루도 숨쉴수..

없을꺼면서..너없이 혼자지내는거 상상조차 안해봤으면서..휴~

툭하면.."정리할까? 헤어질까?" 말하면서..후회하는 내가 나두..

너무 밉기만하다..근데..현수야.. 한번씩 가끔은 우리가..다투고

나면..내가 널.. 너무 힘들게 한다는 생각에.. 널 놓아줘야하나...

하는 혼자만의 생각에한참을 고민해..다행이도..매번그럴때마다

내가 잘못하고 미안한 일인데도..너가..먼저 사과해버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것 같아..그렇게.. 날 많이 생각해주는 너인데,

난..그런 너의맘도 모른체..어제는.. 또 화가난 내게.. 너무 쉽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넘어가버릴려는 너의태도에..더 화가났어

나중에야..서로 같이화내는거 안하려구..그래서.. 그냥..웃으며..

지나치려 했었다는거 알았을땐.. 정말너무미안했어..그래..너맘,

알겠어..그맘..고맙구.. 그런데.. 나.. 내가 그렇게 화내구.. 하면..

모두다 그렇게 웃음으로넘기려말구.. 가끔은.. 깊게 생각해주면..

안돼겠니?! "효정이가 왜그렇게 화가났을까?!" "내가 이런 이유가

있는데..이유라도 말해야지.."하며 말이야.. 어려운거니?! 현수야

!! 매번..똑같은 일방적인 다툼에.. 넌 항상 미안해하고.. 살얼음..

얼듯이..어떤이유와 해결없이.. 지나처버리니까.. 또다시 반복된

다툼이 생기잖아.. 나만 그렇게생각하는거니?! 너두..화나면..화,

난다구.. 나한테.. 화두내구..그래요..참지만 말구.. 서로를.. 참..

많이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이럴땐.. 너무어렵구.. 힘들잖아..

그러니.. 다받아주려고 하지마.. 너가 그러면 난..고맙구 편한데,

넌 혼자 속상하구 힘들잖아..!! 그러니.. 서로 적당히 하자!! 응?..

나.. 너 많이 사랑해..그래서..너..잃을까봐..너..내곁에서 없어져

버릴까봐.. 불안해서..더 화내구.. 더 보체구..그런가봐.. 미안해..

현수야.. 잊지마..나.. 김효정.. 김현수 반쪽이라는거.. 나두.. 널..

안을수있다는거.. 너가 화내면 나두 받아줄수있구.. 너가 힘들면..

기댈수있는 어깨도 있다는거.. 그러니.. 내투정 받아만 주지말구!!

너두.. 나한테.. 화내면 화내구.. 힘들면.. 너처럼.. 넓은.. 어깨는,

아니지만.. 버틸 순 있으니 기대구 그래.. 응? 우리.. 그러자..응??

그렇게.. 사랑하자!! 한쪽이 일방적이지 않은.. 서로에게..기댈수,

있는.. 그런 사랑 말이야.. 사랑해.. 현수야.. 널 너무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하는 맘.. 너가 더 잘알꺼야.. 내가 너 마음을 알듯이

... 나... 너한테.. 잘할께... 누구보다.. 널.. 사랑할께.. 약속해.....

어제 화내서.. 많이 아프게한거.. 많이 힘들게 한거.. 정말 미안해

왜그랬는지.. 후회많이 하고 있어.. 나.. 너 잡고있는손에.. 더.....

힘줄껀데.. 그래두 되지!!?? 너두 나.. 놓치기 없기다!!?? 실수로..

놓치기라도 하면.. 얼른 뛰어와서 잡기!!^^ 알았지?!.. 사랑해...♡

보구싶다.. 사랑해..♡... 2004년 9월 1일 현수뿐인 효정이가...


*..사랑에대한... 어록중..*

여자는 "헤어져!!" 라는 말은 준비없이 예고없이..순간의 감정에...
진심이아닌 "헤어져" 라고 해버려.. 연인을 아프고 힘들게 하지만,

남자는 "헤어져!!" 라는 말은.. 오랜 준비와.. 오랜 고민 끝에..진심
으로 연인과 헤여지려고 모든 정리를 하고난 후.. 이별을말한다...

P.S 위에 말을 들을때 마다.. 날 예기하는것 같아.. 나.. 너 많이...
힘들게 한다는거 알아.. 그럴때마다 다.. 받아줘서 고마워요!!!
나.. 잘할께..노력할께요.. 사랑해.. 현수야..사 랑 한 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