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결혼예정이 었는데 7월4일 생리 이후로 생리가 없어서 워낙에 생리불규칙이라 생각도 안하고
8월초에 휴가때문에 생리 늦춘다고 피임약을 먹었죠!이게 문제인거죠!어제 병원갔더니 임심은 7월20일경에 되었고 약은 8월초에 먹었으니 나중에 아이한테 올 문제는 당사자 문제라고 결정하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남편될사람이랑 의논해서 금욜에 수술날짜는 잡았는데 진짜 임심중에 피임약 복용하면 안되냐요?임심인줄도 모르고 한달동안 계속 무리하게 다니고 피곤해도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에효 다 제탓이죠 평생안먹던 피임약을 그때 먹었으니!애기한테 넘 미안해서 어제는 병원갔다와서 잠도 못자고 밥도 잘안넘어가고 맘이 찹찹합니다. 지금은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조금 안심을하고 곧 좋은인연이 될거라는 혼자말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이제 다시는 결혼하면 피임약 안먹을 겁니다. 감기약도 소화제도 무서워서 못먹을것 같습니다.
임신중에 모르고 피임약 먹었어요!
담달에 결혼예정이 었는데 7월4일 생리 이후로 생리가 없어서 워낙에 생리불규칙이라 생각도 안하고
8월초에 휴가때문에 생리 늦춘다고 피임약을 먹었죠!이게 문제인거죠!어제 병원갔더니 임심은 7월20일경에 되었고 약은 8월초에 먹었으니 나중에 아이한테 올 문제는 당사자 문제라고 결정하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남편될사람이랑 의논해서 금욜에 수술날짜는 잡았는데 진짜 임심중에 피임약 복용하면 안되냐요?임심인줄도 모르고 한달동안 계속 무리하게 다니고 피곤해도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에효 다 제탓이죠 평생안먹던 피임약을 그때 먹었으니!애기한테 넘 미안해서 어제는 병원갔다와서 잠도 못자고 밥도 잘안넘어가고 맘이 찹찹합니다. 지금은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조금 안심을하고 곧 좋은인연이 될거라는 혼자말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이제 다시는 결혼하면 피임약 안먹을 겁니다. 감기약도 소화제도 무서워서 못먹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