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 식욕대식증 또는 폭식증(Bulimia)으로 알려진 식사장애 질환은 젊은 여성들이 흔히 앓는 정신 질환으로 이 질환을 앓는 여성들의 대부분은 정상 체중을 보이는 반면 생리불순과 함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 수치의 저하를 종종 보인다.또한 이와 같은 폭식증 증세를 보이는 여성들에 있어서는 뼈 질량 또한 저하된 경우가 흔하며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상승및 다낭포성난소(polycystic ovaries;(PCO) 질환도 이와 같은 환자에서 흔히 보이는 증상이다.그러나 현재까지 이와 같은 호르몬 장애의 기전과 이 병의 병태생리에 있어서 성호르몬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아온 가운데 안드로겐이 음식에 대한 욕구및 절제능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폭식증을 가진 여성이 정상 여성에 비해 얼마나 생리 불순및 다낭포성난소 증상을 흔히 보이는지, 이와 같은 환자에서 뼈 질량을 예측할 수 있는 내분비적, 영양학적 인자가 무엇인지를 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또한 식욕과 행동장애에 대한 항안드로겐성 경구피임제의 효과에 대한 연구도 병행 진행했다.연구결과 폭식증 환자들에게서 정상 여성에 비해 생리장애및 다모증과 다낭포성 난소 발병이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다모증과 생리적으로 활성화된 남성호르몬인 테스트오스테론 수치사이의 연관관계가 폭식증 환자에서는 나타난 반면 정상 여성에게는 나타나지 않았다.뼈 질량에 있어서 폭식증 환자들은 정상 여성에 비해 척추 하부 뼈의 골밀도 감소가 현저했으며 전신의 골결핍증의 빈도가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무월경이나 과거 거식증의 병력이 있었던 다식증 환자들이 특히 골밀도 감소가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에서 폭식증 여성의 척추 골밀도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과거 거식증 병력이 가장 중요한 예측 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에서 항안드로겐성 경구피임제 치료가 다식증 환자에서 식사와 연관된 배고픔 증상과 위장관 확장증세를 감소시키며 감소된 테스트오스테론 효과로 폭식증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폭식증' 남성 호르몬 억제 피임제 효과적
또한 이와 같은 폭식증 증세를 보이는 여성들에 있어서는 뼈 질량 또한 저하된 경우가 흔하며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상승및 다낭포성난소(polycystic ovaries;(PCO) 질환도 이와 같은 환자에서 흔히 보이는 증상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와 같은 호르몬 장애의 기전과 이 병의 병태생리에 있어서 성호르몬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아온 가운데 안드로겐이 음식에 대한 욕구및 절제능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폭식증을 가진 여성이 정상 여성에 비해 얼마나 생리 불순및 다낭포성난소 증상을 흔히 보이는지, 이와 같은 환자에서 뼈 질량을 예측할 수 있는 내분비적, 영양학적 인자가 무엇인지를 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또한 식욕과 행동장애에 대한 항안드로겐성 경구피임제의 효과에 대한 연구도 병행 진행했다.
연구결과 폭식증 환자들에게서 정상 여성에 비해 생리장애및 다모증과 다낭포성 난소 발병이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모증과 생리적으로 활성화된 남성호르몬인 테스트오스테론 수치사이의 연관관계가 폭식증 환자에서는 나타난 반면 정상 여성에게는 나타나지 않았다.
뼈 질량에 있어서 폭식증 환자들은 정상 여성에 비해 척추 하부 뼈의 골밀도 감소가 현저했으며 전신의 골결핍증의 빈도가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월경이나 과거 거식증의 병력이 있었던 다식증 환자들이 특히 골밀도 감소가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폭식증 여성의 척추 골밀도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과거 거식증 병력이 가장 중요한 예측 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항안드로겐성 경구피임제 치료가 다식증 환자에서 식사와 연관된 배고픔 증상과 위장관 확장증세를 감소시키며 감소된 테스트오스테론 효과로 폭식증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