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받고 싶지않았을뿐인데 어떻하져

눈시울2004.09.03
조회2,022

사귄지 4개월째되는 날었습니다.

술이 많이취한상태로 어딘지 모르겠다는 남친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택시타구 ***로 가달라고 기삿님께 말하라구 30분후 남친의 저의 자취방앞에

도착했습니다.너무 취한상태이구 시간도 너무 늦고 어쩔수 없이 방에서 재웠습니다,

이것이 계기로 남친 오지말라고 해도 기여코  와서 놀다갑니다.

어느덧 우린 동거란걸 하고 있더군여

일끝나서 집에와서 청소하고 나의 시간을 많이빼았겼지만 그와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그쯤이었어여 회사에 나이가 같은 한 여사원이 새로 입사를했져

그와난 여전히 같이 생활을 하고 있어고 게임에 빠져있던 그가 넘 얄미워 다툼이 생기고

서로에게 좀 무관심해서 있었던거 같아..

전 퇴근후 그를 불러내 집에 포장마차에서 둘만의 시간을  앞으로 잘하자는 의미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왜 갑자기 술이냐?

오뎅국물에 소주 홀짝홀짝 마시더니..

" 혹시 **남친있어?"

그 여사원 남친있냐구 물어보더군여.

왜냐구 물었더니 "그냥"이랍니다.

친구 소개 해줄려구 했답니다.

별루 친하지 않아여 전 그사원이랑 나이는 같아두 서로 취향두 틀리구 잘 맞지 않아서

그는 여자는 나이가 같으면 금방 친해지느거 아냐?

바보 ...마음이 맞아야 좀 친해지지..

좀 서운하더군여 철없이 말하는 그..

둘만의 시간을 마연한 곳에 온통 그여사원얘기뿐이더군여.

어느덧 9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여사원은 본사로  발령난지 4개월후이구

그와 난 여전히 같이 생활합니다.

 요세 10시전에 들어오는 날이 없습니다.

매일 일찍 온다구 하더니 10시11시...

기다리다 밥두 못먹고  어젠 일찍 와서 영화보려 가자구 한사람이 10시에 오더군여

그러더니 많이 미안했는지  맥주 한잔 하려 가자구 하더군여

맥주집에 도착 그런데 잊고 있던 그 여사원 얘기 또 합니다.

잘지내냐구 만나지는 않냐구?

왜 갑자기 물어보냐구 했더니 오늘 그 여사원 봤다구 그래서 물어본거라구

예전 생각이 나더군여 집으로 들어와 싸웠습니다.

물론 내가 먼저 시작했구여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던가"

이렇게 따졌습니다.

그 사원 보구 온날은 항상 그여사원 얘기뿐입니다.

질투가 이젠 증오로 바꿜려 하네여 ..

제가 다른 남자 사원얘기하면 질색하면서....

내가 이해 안간답니다. 제가 병이랍니다.

무슨 대답을 원하냐구 그러더군여,,할말이 없더군여

좀 저두 이렇게까지 된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가지만.

전 단지 그의 이해를 바랬을 뿐인데 그는 절 오히려 더욱 이상한 사람취급합니다.

단지 둘만의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않았고 그 여사원을 신경쓰는 그가 이상합니다.

사람 질리게 한답니다. 너란애 정말 질린다네여

제가 그랬습니다,:

널 너무 사랑해서 생긴 병이라고...나또한 너무 힘들고 내자신이 이해안간다고,.

저 참 유치합니다.압니다.

나중엔 그가 그럼 내가 이제 그 여사원 얘기 안하면 되는거지..하더군여

그여사원에게 아무 감정 없는데 내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거 아니냐구 말하네여

아프네여 ...이렇게 된 제자신이 불쌍하고 어제 밤 3시간동안 울었습니다.

어떻게 하져? 여러분 너무 아파여~~

내일은 혼자 여행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가서 생각좀 정리하고 오려구여,,,.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