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외양에 신경을 쓰던 남편을 보며 뭔가 일이 생겼나보다 직감했지만 심증적으로만 느낀 문제라 그냥 믿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주 나쁜 꿈에서 깨어났고, 믿었기에 열지 않았던 메일 박스를 열었죠... 거의 부부 들끼리 사용하는 호칭과 그것들을 짐작케 하는 내용들과.... 전 지금 그 여자에 관해서 아는 것이라곤 이메일 주소밖에 모릅니다. 남편은 이제 만나지 않겠다고 하는데 아직 표정이나 태도로 봐선 백프센트 신뢰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가정을 깰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물어도 말해주지 않은 남편... 지금 우린 태풍의 눈에 들어와 있는 듯 합니다. 차라리 일회적인 일탈이었다면 용서 할 수 있겠습니다만 글 내용으로 봐선 상당히 깊은 관계까지 간듯 합니다. 전 어떻게든 제 가정을 지키고 싶네요. 무작정 만나지 않겠다는 남편의 말만 믿고 가만히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해도 그 여자에 관한 최소한의 정보쯤은 나도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제가 알고 있는 건 이메일 주소밖에 모릅니다 이걸로 그 여자에 관한 신상을 알 방법은 없을까요
상대방 메일주소만으로 그사람 신상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는 없을까요?
유난히 외양에 신경을 쓰던 남편을 보며 뭔가 일이 생겼나보다 직감했지만 심증적으로만 느낀 문제라
그냥 믿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주 나쁜 꿈에서 깨어났고, 믿었기에 열지 않았던 메일 박스를 열었죠...
거의 부부 들끼리 사용하는 호칭과 그것들을 짐작케 하는 내용들과....
전 지금 그 여자에 관해서 아는 것이라곤 이메일 주소밖에 모릅니다.
남편은 이제 만나지 않겠다고 하는데 아직 표정이나 태도로 봐선 백프센트 신뢰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가정을 깰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물어도 말해주지 않은 남편...
지금 우린 태풍의 눈에 들어와 있는 듯 합니다.
차라리 일회적인 일탈이었다면 용서 할 수 있겠습니다만 글 내용으로 봐선 상당히 깊은 관계까지 간듯 합니다.
전 어떻게든 제 가정을 지키고 싶네요.
무작정 만나지 않겠다는 남편의 말만 믿고 가만히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해도 그 여자에 관한 최소한의
정보쯤은 나도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제가 알고 있는 건 이메일 주소밖에 모릅니다 이걸로 그 여자에 관한 신상을 알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