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언vs프레데테 보실분 주목

안진혁2004.09.04
조회2,122

에어리언vs프레데테 보실분 주목안녕하세요,..,   쿠쿠쿠  처음 글 올리는데요,.

그냥 재밌게 올려 볼라고요  그냥 편한 마음으로 보세요,.,.

 

어제 인가요  지금이  토요일 새벽이니까 금요일 저녁이군요   친한 여자 친구랑 만나기로 했어요,.

미리 예약 돼 있었던건 아니고  갑자기 연락이 되어서 밥이나 먹자고 만나게 됐죠

 

 

밥을 먹자고 만났는데  만나서 대뜸하는말 " 우리 영화보장"  뭐 저도 별로 배 고프지도 않았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저희 동네가 천호동이예요   천호동에 소재한 극장은 한일 시네마와 이번에 생긴 씨네 일레븐이 있는데

 

씨네 일레븐이 생긴지 얼마 안돼고 깨끗해서 그리로 갔죠,.,.  

   뭐를 볼까 고심하던중에 바람의 파이터는 봤고   프레디대 제이슨도 봤고   그여자애가 가족을 보자고 하더군요,ㅡ    음,.  재밌을거 같지만 제가 그런 슬픈 건 별로 안좋아해서리  다른걸 찾아보던중  딱 걸렸습니다,.   제가 몇달전부터 별러 왔던 에이리언데 프레데터 가 개봉을 했네요    우롸  딱 걸렸다 하고

끊었습니다,.   음,...   프레디와 제이슨 볼때 예고편 봤는데 정말 재밌겠더라고요.,.,  

 

 

   5층  4관인가그랬습니다.,/   막판 영화였는데 사람이 꽤 있더군요,.,.   좀 앉아서 기다리다가  '  사람이 우르르 들어가길래 저도 같이 들어갔습니다,..,   예고편이  나오고  영화가 시작 기대된마음으로 보던중에 왠 우리나라 군복입은 사람이 나오네,.  으잉 이게 뭐야,,.

다시 잘보니까  왠지 알포인트 같은,.,.,. 으으  옆관으로 사람들에 떠밀려 잘못들어왔네요,,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냥 볼까 나갈가,.   시간보니까  5분차이로 알포인트가 먼저 상영   지금나가면  다시 볼수 있습니다,,.   족팔림을  무릎쓰고 에라이 나갔습니다 바로 옆집으로 입장 다행히 거기서는 예고편을 다행이다 하고 앉아서 보는데  으으,.,.영화가 시작 근데 목이 마르더군요,.,.   나갈가 말까 재빨리 뛰어서 자판기에서 두개 뽑아서  다시 마시면서 차분히 영화 관람,.,

 

처음에 영화가 거창하게 시작하더군요.,,.  

시간이 지나고 2시간정도 지나서 영화가 끝났습니다,.,     끝난순간 느낀점,.   이게 영화야 만화야,..,

내용이 완전히 유치원수준,,.,.프레데터도 3명정도 밖에 안나오고  에어리언도 실질적으로 싸우ㅡㄴㄴ건 5놈정도   완전 허접수준이었습니다,..,

   중간쯤에가서 여왕 에어리언과 프레데터가 싸우는데  그게 마지막 싸움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못했는데 그것이 그냥 영화의 끝이더군요ㅡ,,.   여러분 제발,.  그영화 보지마세요,..,,  환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