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이슬이...오늘...아기 낳으러 갑니다..^^

3맘2004.09.04
조회1,238

오늘 새벽에 이슬이 비치더라구요..

이제 곧 진통이 시작될 것 같은 몸상태이네요..

경험상 오늘 오후쯤에는 셋째딸을 안아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일 처리 문제(-좀 덜 끝난 게 있어서 친구에게 맡겼거든요.)로 회사에 전화했더니...

애 낳으러 가는 엄마가 무슨 소풍 가는 사람같이 전화를 받냐고 그러네요..ㅋㅋㅋ

맞지요...아기 마중 소풍...

.

 

 

여러 번 인사를 한 터라...그냥 가도 무방하겠으나...

그래도 여기에다가 말하고 가면 좀더 힘이 날 것 같아서요...

열분들 응원해 주실거죠??

 

힘 내서 다녀오겠습니다..

조리원에서는 컴을 못하니..소식 전하기 어렵겠구요...

3주 후에나 뵙겠네요...^^

(핸드폰이 남편 명의로 되어 있어서...네이트 온에서 읽기는 되는데...

시친결 게시판에 쓰기가 안 된답니다..여성 전용이잖아요...쩝...)

 

궁금한 소식은 핸폰으로 볼테니...잘들 지내시고...

저의 건강한 컴백을 기다려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