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보다 관광객들이 더하다.

시민의식2006.08.17
조회661

저는 바다가 고향인 사람입니다.

가까우면 더 잘 못가게 마련인데. 이번엔 휴가를 맞춰 친구들과 고향 바다를 찾았지요.

그런데... 놀러온 관광객들 시민의식 꽝이더이다.

식수라고 버젓이 써있는 수돗가에서 발을 씻질 않나. 심한 사람은

아이를 벗겨서 그 곳에서 샤워를 시키더군요.

샤워비가 그리 비싼 것도 아닌데... 화장실에서 씻는 사람들도 있더이다.

 

그리고 현수막으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라고 해놨는데..

그 밑에 산더미같이 쌓아놓는 사람들은 뭡니까??

관광지 더럽다 말고, 자기가 머물렀던 자리는 한번 뒤돌아 보는 습관~!!!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