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가 평화의 해???

쩝..2007.01.08
조회210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동해를 ‘평화의 바다’로 부르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전격 제의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노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동해와 일본해 표기를 각각 주장하는 한일 양국 간의 분쟁을 없애기 위해 아예 평화의 해(海)로 표기하자는 뜻으로,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동해 명칭 등을 둘러싼 양국 간 갈등의 해결책으로 “‘양국 간 발전적 관계를 생각한다면 동해나 일본해보다 ‘평화의 바다’ 같은 새로운 명칭이 좋을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고 정부 고위 소식통이 밝혔다.

이 소식통은 “대통령은 당시 ‘공식적인 제안은 아니다’고 일본 측에 설명한 뒤 이런 제의를 했다”며 “아이디어 차원이긴 했지만 대통령의 발언에 당황한 일본 측은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볼 문제’라며 즉답을 피했다”고 전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평화의 바다’를 발언하면서 청와대, 외교통상부 등 외교·안보라인과 사전에 전혀 협의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 정상회담 이후 지난달 27일 열린 한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평화의 바다’ 추가 논의는 없었다.

이와 관련, 청와대 안보정책실의 고위 관계자는 “정상회담 비공개 대화는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구체적 확인을 거부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동해 표기 문제는 한일 외교라인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의 한 관계자도 “국익차원에서 공개될 내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역사적으로 동해 표기가 옳다는)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훼손할 수 있는 경솔한 발언”이라며 “첨예한 외교현안에 대해 여론수렴도 거치지 않고 파격 제의를 한 것은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한편 국제수로기구(IHO)는 1929년 ‘해양과 바다의 경계’라는 책자 초판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뒤 53년 발간된 3판까지 이 지명을 사용했다. 그러나 90년대 들어 우리 정부가 동해 표기를 본격 요구한 이후 일본과의 의견 대립으로 국제수로기구는 이 공식 명칭집의 개정 작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2006년 7월 IHO 마라토스 이사장에게 일본해(Sea of Japan)로 돼 있는 IHO의 해도에 동해 명칭을 병기할 수 있게 협조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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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백년 이상의 세월동안 명칭이 바뀜없이.. 불려온 동해...

뭐 명칭이야 좀 바뀌면 어때 하고 생각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 한국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 생각이 든다.. 동해가 일본의 로비로 인해 일본해로 불리우게 된거는 최근 몇년 사이의 일이다.

이런 몇년사이에 몇백년 동안 지켜온 우리의 바다의 명칭이 바뀌는 거다.. 자국민의 손이 아닌..

타인의 손에의해 근데 이런걸.. 일본과 얘기를 통해 평화의 해로 바꾼다.. 웃긴일이다..

도대체가.. 무엇을 생각하는건지.. 뭐 선구자가 하는 일을 이해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이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이일은 우리가 은연중에 일본에게 고개를 숙인거라고

생각이 안든다.. 잘못한 것이 없는데 왜 우리가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건지..

위에 계신 분들은 매일 땅따먹기식 자기 영역 관리만 할려고 하고.. 정작 중요한 우리의

역사들은 와전되고 와해 되어 가고있고.. 정말이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작 중요한 본질은 모르고..

엉뚱한 자기 밥그릇 빼앗기지 않을려고 힘만 소비하는 듯하다...

그힘을 우리의 전통을 유지하고..세계에 알리는데 힘을 좀썼으면...

누구하나가 개척해서 그걸로 밀지말고.. 윗선에서 그런 노력을 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