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의 억울함.ㅠㅠ

장녀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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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저출산 시대에 4남매의 장녀입니다.

막내 동생과는 띠동갑입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래서 전 동생을 잘 안 봅니다.

몇일 전 일이었습니다.

남동생은 디비저 자고 있고 여동생과 엄마는 홈플러스에 갔습니다.

전 원래 어디가는 걸 별로 좋아 하지 않고

사람들 많은데 우리가족 6명이서 북적 되는 자체가 싫습니다.

 

어쩃든 9개월된 제 막내 동생은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막내동생이 깻습니다.

그런데 계속 우는 것입니다.

웬만하면  몇번 달래면 안울고 웃는데

대강 40분동안 계속 우는 것입니다. 전 어쩔줄 몰라 엄마에게 전화를 굉장히 마니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랑 여동생이 왔는데 엄마는 속 애를 이딴 식으로 밖에 못보냐는 듯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동생까지 합세해서..-_-^

참내 기가 막혀서 지는 얼마나 잘본다고 욕나옴니다.

정말정말 짜증납니다.

게다가 전 아빠와 사이가 정말 정말 안좋습니다.

아빠도 제의견은 무시하고 무작정 말만 막 하십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