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엽기적인 토막 살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밤 10시경, 도쿄의 한 주택에서 신고가 들어왔다. 딸의 시체가 비닐봉지에 들어 있다는 내용이었다.
무토우 마모루씨의 아내는 3층에 있던 방의 옷장에서 비닐봉지 3개에 딸(무토우 아즈미)의 시체가 토막 나 담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발견된 시체의 상태로 보아 5일 정도 전에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잘린 손발에는 베인 상처와 구타당한 흔적도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살해당한 여대생의 가족과 주변의 친구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 12월 30일 무토우 마모루씨 부부와 큰아들은 여행을 갔다가 2일에 집에 돌아왔으며 대학생인 딸이 외출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집에 돌아온 다음날 무토우 마모루씨의 아내가 집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그 원인을 찾다가 딸의 사체를 발견한 것이다.
그런데 이 여대생을 죽인 범인이 그녀의 오빠인 것으로 드러났다. 죽은 여대생에게는 오빠가 둘이 있는데 둘째 오빠인 무토우 유우키가 여동생이 '나는 꿈이 있지만 너에겐 없다','꿈이 있어도 공부를 하지 않아 성공할 수 없다'라며 비꼬자 화가나 살인을 저질렀다고. 동생을 살인한 무토우 유우키는 처음에는 '학교 기숙사에 있었다','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라며 범행을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의 조사가 계속되자 실토하게 된 것이다.
그는 현재 도내 의과 치과계의 수험 예비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예비학교에서 합숙이 있어 사체를 버리지 못했던 그는 합숙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시체를 처리할 생각이었다. 31일, 부모에게는 방에 있던 관상용 상어가 죽었다며 혹시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도 자신이 치울 테니 문을 열지 말라고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무토우 유우키는 칼과 톱으로 여동생의 시체를 난도질했으며 냄새가 나지 않도록 비닐봉지를 이중, 삼중으로 묶어 처리했으나 시체가 부패하면서 냄새가 심해져 부모들이 딸의 시체를 발견하게 됐다. 무토의 마모루씨 부부는 모두 치과의사이며 동생을 살해한 무토우 유우키 역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었다. 경찰은 혹시 공범이 있는 지도 조사하고 있다.
자신을 무시한 여동생 토막살인
일본에서 엽기적인 토막 살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밤 10시경, 도쿄의 한 주택에서 신고가 들어왔다. 딸의 시체가 비닐봉지에 들어 있다는 내용이었다.
무토우 마모루씨의 아내는 3층에 있던 방의 옷장에서 비닐봉지 3개에 딸(무토우 아즈미)의 시체가 토막 나 담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발견된 시체의 상태로 보아 5일 정도 전에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잘린 손발에는 베인 상처와 구타당한 흔적도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살해당한 여대생의 가족과 주변의 친구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 12월 30일 무토우 마모루씨 부부와 큰아들은 여행을 갔다가 2일에 집에 돌아왔으며 대학생인 딸이 외출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집에 돌아온 다음날 무토우 마모루씨의 아내가 집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그 원인을 찾다가 딸의 사체를 발견한 것이다.
그런데 이 여대생을 죽인 범인이 그녀의 오빠인 것으로 드러났다. 죽은 여대생에게는 오빠가 둘이 있는데 둘째 오빠인 무토우 유우키가 여동생이 '나는 꿈이 있지만 너에겐 없다','꿈이 있어도 공부를 하지 않아 성공할 수 없다'라며 비꼬자 화가나 살인을 저질렀다고. 동생을 살인한 무토우 유우키는 처음에는 '학교 기숙사에 있었다','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라며 범행을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의 조사가 계속되자 실토하게 된 것이다.
그는 현재 도내 의과 치과계의 수험 예비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예비학교에서 합숙이 있어 사체를 버리지 못했던 그는 합숙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시체를 처리할 생각이었다. 31일, 부모에게는 방에 있던 관상용 상어가 죽었다며 혹시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도 자신이 치울 테니 문을 열지 말라고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무토우 유우키는 칼과 톱으로 여동생의 시체를 난도질했으며 냄새가 나지 않도록 비닐봉지를 이중, 삼중으로 묶어 처리했으나 시체가 부패하면서 냄새가 심해져 부모들이 딸의 시체를 발견하게 됐다. 무토의 마모루씨 부부는 모두 치과의사이며 동생을 살해한 무토우 유우키 역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었다. 경찰은 혹시 공범이 있는 지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