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개바가지 얘기

제가겪은2006.08.17
조회2,945

해수욕장을 갔는데...

 

텐트를 빌리려는데 10만원을 달라는 겁니다..

 

텐트도 썩 좋은 텐트도 아니고.. 평소면 2만원이면 빌렸던거 같은데,

 

10만원이라니요..

 

 

그래서 따졌죠... 싫으면 말랍니다.

 

남자가 갑바가 있지.. 싫다고 뒤돌아 섰죠..

 

 

뒤돌아 서자마자 절 잡더군요..

 

방금까지 농담이라고.. 8만원에 해준답니다..

 

 

이런 얌체공 같은 놈들을 봤나..

 

순간 혹한건 사실이지만 그냥 나갔습니다..

 

뒤에서 ㅆ로 시작하는 단어가 들리더군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한번 째려주고 다른데 찾았습니다.

 

 

다른 곳 찾아서..

 

 

텐트는 좀 후지지만 인정좋게 생기신 할머니한테 삼만원에 빌렸습니다.

 

 

아무리 한철장사라지만 이거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