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현재 백수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대학 동기라서 알게 된지는 10년정도 됐구요.. 사귀기 시작한 지는 1년이 안 되었습니다. 제가 1학년때부터 좋아했지요.. 좋아한다는 고백 못해보고.. 짝사랑만 계속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고백을 하게 되었고.. 착한 그 애는 거절 못하고 저랑 사귀게 되었지요 여전히 그 애를 좋아합니다 근데 나이가 문제가 되더군요... 제 나이 올해 서른살...꽉찼죠.. 집에서는 선을 봐서 적당한 사람 나타나면 결혼하라고 하는데.. 선을 봐도 제 맘이 콩밭에 가 있으니... 다른 사람이 눈에 차겠습니까? 자꾸 퇴짜를 놓다보니... 집에서는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 남자가 있다..라고 말입니다 솔직히 지금 백수인 그 애를 집에 어떻게 소개시킬수 있겠습니까.. 소개시켜봤자... 안 될거 뻔한 싸움이 잖습니까.. 주위에서는 그럽니다.. 사랑만으론 살 수 없다 사랑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 저도 그 말에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약간은 흔들리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애는 절 너무 믿고 있습니다 제가 흔들리는 줄은 꿈에도 모를 겁니다.. 며칠전에 억지로 선을 봤는데... 동갑내기 은행원입니다 그 애 몰래 이렇게 선 보고 다른 생각 하는 제가 너무 밉고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에서는 그 애 절대 허락하지 않아요 전 그 애 사랑합니다 그러나 무능하고 어린 그 애를 믿고 한 평생 살아갈 수 있나... 자신이 없기도 해요 힘들어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합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제겐 현재 백수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대학 동기라서 알게 된지는 10년정도 됐구요..
사귀기 시작한 지는 1년이 안 되었습니다.
제가 1학년때부터 좋아했지요.. 좋아한다는 고백 못해보고..
짝사랑만 계속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고백을 하게 되었고..
착한 그 애는 거절 못하고 저랑 사귀게 되었지요
여전히 그 애를 좋아합니다
근데 나이가 문제가 되더군요...
제 나이 올해 서른살...꽉찼죠..
집에서는 선을 봐서 적당한 사람 나타나면 결혼하라고 하는데..
선을 봐도 제 맘이 콩밭에 가 있으니... 다른 사람이 눈에 차겠습니까?
자꾸 퇴짜를 놓다보니... 집에서는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
남자가 있다..라고 말입니다
솔직히 지금 백수인 그 애를 집에 어떻게 소개시킬수 있겠습니까..
소개시켜봤자... 안 될거 뻔한 싸움이 잖습니까..
주위에서는 그럽니다..
사랑만으론 살 수 없다
사랑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
저도 그 말에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약간은 흔들리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애는 절 너무 믿고 있습니다
제가 흔들리는 줄은 꿈에도 모를 겁니다..
며칠전에 억지로 선을 봤는데... 동갑내기 은행원입니다
그 애 몰래 이렇게 선 보고 다른 생각 하는 제가 너무 밉고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에서는 그 애 절대 허락하지 않아요
전 그 애 사랑합니다
그러나 무능하고 어린 그 애를 믿고 한 평생 살아갈 수 있나...
자신이 없기도 해요
힘들어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