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에 끝내지 못한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가을을 타다보니 님들께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당연히 악플 각오합니다.
5년전에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따뜻하게 사랑했습니다(나중에는 저혼자만의 착각이었다는 걸 알았지만TT) 가슴시린 아픔도 겪어 봤습니다. 2년이 가까운 기간동안 사귀면서 정말 All-in이 뭔지 해봤습니다.
헤어질 땐 '사랑한다'는 말도 제가 원해서 해줬다고 하더이다. 그 사람 때문에 다시 2년을 아픔, 미련, 증오, 체념, 다시 아픔을 겪었습니다. 헤어진 시기가 10월이니 가을을 타는게 맞나 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착하기로 따지면 정말 왕착합니다. 생활력 대단합니다. 과외4~5개 하니까요. 학생이. 금전적으로는 제가 여유가 약간 더 있어서 더 쓰고는 하는데 예전 여친 저더러 돈많이 쓴다고 그러고는 자기한테는 안쓴다고 2년 내내 그러더이다. 새 여친 제가 과외3~4개씩이나 하고 집값, 용돈 해결하고 데이트 비용 제가 조금 더 낸다고 미안해 하더이다. 울다가도 제가 안아주면 숨소리만 들려도 맘에 편하다는 현 여친. 키스하고 바로 입닦았었던 전 여친(제 침 묻었다고). 맘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도 비가 오거나 가을이 오면 그녀 생각이 납니다. 특히 새벽에.
저 나쁜 놈 맞지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에 끝내지 못한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가을을 타다보니 님들께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당연히 악플 각오합니다.
5년전에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따뜻하게 사랑했습니다(나중에는 저혼자만의 착각이었다는 걸 알았지만TT) 가슴시린 아픔도 겪어 봤습니다. 2년이 가까운 기간동안 사귀면서 정말 All-in이 뭔지 해봤습니다.
헤어질 땐 '사랑한다'는 말도 제가 원해서 해줬다고 하더이다. 그 사람 때문에 다시 2년을 아픔, 미련, 증오, 체념, 다시 아픔을 겪었습니다. 헤어진 시기가 10월이니 가을을 타는게 맞나 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착하기로 따지면 정말 왕착합니다. 생활력 대단합니다. 과외4~5개 하니까요. 학생이. 금전적으로는 제가 여유가 약간 더 있어서 더 쓰고는 하는데 예전 여친 저더러 돈많이 쓴다고 그러고는 자기한테는 안쓴다고 2년 내내 그러더이다. 새 여친 제가 과외3~4개씩이나 하고 집값, 용돈 해결하고 데이트 비용 제가 조금 더 낸다고 미안해 하더이다. 울다가도 제가 안아주면 숨소리만 들려도 맘에 편하다는 현 여친. 키스하고 바로 입닦았었던 전 여친(제 침 묻었다고). 맘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도 비가 오거나 가을이 오면 그녀 생각이 납니다. 특히 새벽에.
저 나쁜 놈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