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두 참...

넋두리2004.09.06
조회247

어제 할일두 없구 몸두 찌뿌둥하니 심심해서 셩장을 찾았다.

 

같이 갈 사람두 없구 해서 걍 혼자 갔당.

 

혼자서두 잘 논다.. 나눈..ㅋㅋㅋㅋ

 

혼자서 뒤로 뜨는 연습을 하던중....

 

왠 낯선남이 "힘을 빼구 어쩌구 저쩌구 해야져.." 함서 코치를 해주는 것이었당.

 

" 아...네..." 그랬는데.. 이 남자 자꾸만 이리 와 보세요 함서 계속 알려주는 것이당.

 

' 좀 가지..' 속으로 생각했지만... 어케 가라구 하나.

 

난 걍 가르쳐 주는 데루 했당.

 

근데 이 남자 좀 시간이 지나자 가르쳐 준답시구 스킨쉽을 하더군...

 

그래... 가르쳐 주다보믄 어쩔수 없는 것이지.. 했당.

 

이 남자 갈 생각을 안하넹.. 가버려~ 했지만 가들 않는당..이궁.

 

집에 갈래요 했드만 씻구 차 한잔 하잰다.

 

머셩~ 진짜....

 

싫다구 했는데 이 남자 갈 생각을 안한다..

 

만난다구 안 하믄 집에 못 갈 그런 상황....

 

그래... 만난다구 하구 걍 가믄 되지..

 

근데 그 남자 딱 버티구 기다리구 있엇당.

 

문 앞에서.. 젠장.

 

어쩔수 없이.. 잠시 얘기를 나눴구..

 

난 걍 가겠다구 했다.... 그 남자 키두 작궁... 맘에 안 들었걸랑.

 

젠장... 왜 내 인생엔 맨날 키 작은 남자만 끼어드는 것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