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돌덩어리가 밖혀있는거 같습니다.~~

울보~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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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지 2년반정도 되었습니다...지금 제나이는 22살이구여....

정말 숨이 턱턱 막히는것만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기에 이렇게 푸념을 느러놓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기전 백화점에서 저의 신랑을 만났습니다...

정말 잘해주더군여...정말 착한사람이였습니다...

너무 착해서 바보같을정도로...전 가정환경과 여러가지 주의 환경으로 인해 졸업을 하자마자 신랑과 결혼하기로 결심했습니다...제 무덤을 제가 판거지요...쉽게 내린결정은 아니였지만 정말 서푸른 판단이였습니다...결혼한뒤 전 아이를 바로 가졌습니다...아이를 너무나 좋아하고 저의 신랑이 게임을 좋아하기에 아이가 있으면 달라질까 십어서였지요...평소때에는 정말 순한 양같은 남자가 화만 나면 정말 악마로 변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저의 아기 10개월쯤 저랑 싸우고는 애기를 이불로 덮은뒤 모기약을 뿌리고는 불을 지르는 것이였습니다...전 너무나 놀래 아이는 큰상처 없이 그냥 넘어같습니다....

 

그리고는 집안에 물건을 부스기 시작했습니다...자기헨드폰을 2개난 밟아 버리고는 미안하다면 다시사곤 하였지요...그렇게 싸우기만 하면 손지검하는 남편 그리구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입닥치라며 소리지르고 도대체 왜그러냐고 말좀하라구 내가 고치겠다고 해도 저희 남편은 묵묵부답이였습니다....

 

저희는 잠자리또한 결혼하자마자서부터 한달에 한두번 가질까말까 했습니다....무슨 컴플렉스가 있는지 물어도 대답도 하지않구....힘들어도 말두 않하구...전 정말 대화하기를 원했습니다....어떤말이든...

그래야 이해를 하든 싸우든 할거 아닙니까?! 정말 힘듭니다...어제두 제가 뭐라했다구 아이한테 화풀이를 하는 겁니다...뺨을 때리며 던지더군여....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나가서는 3시가 넘어서 들어와서는 짐을 싸더군여 그래서 차키주라구 했더니 갑자기 망치를 들고 나가더군여. 차를 부신다면서...정말 이런일이 수십번은 더있었습니다....정말 정신병자 같습니다...어쩔대는 정말 죽이고 싶은 충동까지 생깁니다....답답합니다...이제는 남편과 싸우고나면 가슴이 아픕니다...숨을 쉴수 없을만큼....그래서 약을먹곤합니다...제나이 이제 겨우22살입니다...이렇게 몇십년을 살수 있을까여??

 

넌 너무 나약합니다...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솔직히 이혼해서 아이와 함께 살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15개월넘은 아이를 데리구 여자 혼자서 어떻게 살아갑니까??

그리구 버리고 나온다면 전 정말 살수 없을거같습니다...

제아이 가슴에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어떠한 답변도 내릴수가 없습니다....

저희 집은 아범님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이혼을해도 위자료 한품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데....

이제는 이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네여...

어떻게 해야 할까여....가르쳐주세여...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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