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고하면 보내줄려고 연습중에요

허무2004.09.07
조회1,744

결혼한지..10년,,남들은 기반닥고.중년을 즐기고있는나이..몇년전  집을 옮길땐 무리를했던것이

 남편은 신경쓰지도않고있다가..저혼자 남편월급가지고 막고했지만..크게터졌어요..

그래서 악바리로 돈벌어서 갚기를 3년..어느때부턴가 남편이 그러더라구요..니가빛졌는데

왜 내돈으로 막냐고..참..어이가 없었어요..돈이 궁할때 가만히있다가.... 안조아지니까..

모두 제탓이더군요...3일을 울엇어요

 경제권을 넘겨달라그러더라구요..그래서 통장다줬습니다..

 니가잘못되면 애들하고 자긴어떻게되냐고..맞는말이엇어요..그래도 맘은 무지아프더군요.남들보기엔 대충살아보이는데 저만힘듭니다...제온몸으로 막기엔 힘들때가 너무만아요

어느때부턴가 진짜 내잘못이 넘크다고 생각되어지고 제자신이 너무싫습니다,,남편말대로 제가관리를 못해서가 맞는말일겁니다...하지만 항상 나한테맡기고 잘못되면  모두 와이프탓..

빛진건만앗는데   제가 3년을 벌면서 갚아오고잇어요..신용불량까진아니지만..하나막으면 하나..그렇게 살얼음판을 걸면서  살앗습니다....전 2년을 화장품하나 옷하나 못사고 살앗는데

남편 잘쓰고다니더군요..애들먹는거에도 마니쓰구요..언제부턴가 전 식모에다..밤에 필요하면

한번씩 쓰이는 소도구가 되엇어요..

  불안하지요..한번씩 너땜에 모든일이 꼬인다고 욕할때...사람대접못받을때...

저는 지금부터준비합니다...지금은 독립적이지않치만...몇년빛갚고 돈벌어서  자유롭게 살랍니다..

좋아하는 여자 생긴거같은데  보내줄랍니다..

나만나서  한번도 잘살아보지못햇다고 항상말하는 사람  이젠 제가 보내줄랍니다..

죽은척 몇년 바닥에기어서 살랍니다..

그리고 모두 떠나보내고  자유롭게 떠다니며 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