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서서히 물드는 것

꽃신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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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서서히 물드는 것 사랑은 처음부터 풍덩빠지는 건 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미술관 옆 동물원」중에서 사랑은 아무에게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쑥 찾아왔다가 몸 속에 아무런 항체도 남기지 않은채 불쑥 떠나버리는 감기 바이러스와도 같은 게 아닐까요. ▶구효서의 소설 「내목련 한그루」중에서 너와 있어서 행복해. 넌 모를거야. 왜 지금이 내 인생에 그토록 중요한지. 멋진 아침이야. 이런 아침이 또 올까? 우리의 이성은 모두 어디로 갔지? ▶「비포선라이즈」중에서 널 매순간 사랑해. 좋아하는 밴드 음악이나 잘하는 요리보다 더 널 사랑해. 바보같은 말인거 알아. ▶「사랑하고 싶은 그녀」중에서 그렇게 싫어하는 줄 알았으면 묻지 않았을거야. 난 다만 너에 대한 거라면 뭐든지 알고 싶어. 뭐든지.... ▶박희정의 「호텔아프리카」중에서 저는요, 그녀가 날 안쳐다봐도, 마냥 끝까지 미친듯이 좋아하고 따라다녔어요. 하루에 한번씩 그녀의 집앞에서 한없이 바라보다가 돌아오는게 나의 일과였어요. 가끔은 그래요. 그녀의 집 앞에서 한참을 바라보다 돌아오죠. 아직도 사랑해요. 미칠것처럼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요 ▶이빈의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중에서 내 안엔 수많은 당신이 있어 가끔은 나도 당신속에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기도 해 과거에 내가 당신을 스쳐지나갔어도 당신은 내 가슴에 뭔가를 남겨 놨을거야 ▶원수연의 「풀하우스」중에서 나 사실은 울보에 겁쟁이고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야 억지로 센 척 해 보인것 뿐이야. 그만은 그런 약한 내모습도 전부 다 알고있어. 그애랑 같이 있으면 가장 나다운 나로 있을수 있어. 굉장히 안심이 돼.. 굉장히 편안해.. ▶「러브 러브」중에서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거야 ▶「유 콜 잇 러브」중에서 이 가을 아름다운 사랑 하나 마음에 놓아보세요큰 사랑 아니라도그냥 그냥 그림자처럼 흔적이 희미하더라도가슴 한 쪽 따뜻하게 스며드는 사랑 하나이 가을 고운 단풍빛처럼 만들어보세요분명 세상이 아름다워질 겁니다*^^ 님들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