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조세정보..일개여직원하고는 통화하고싶지도 않다네요..

^^2004.09.07
조회265

안건조세정보라고 아시는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의 회사가 신생업체랍니다 6월 11월에 개업을 했으니..

 

그래서 이래저래 우왕좌왕 하는 와중에 안건조세정보를 구독을 하신다고 팀장님께서

 

하시더군요..근데 그책이 좋은건 아는데 책이 넘 어렵거든요..(제수준엔요..--;)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 회사가 게임 개발 회사인데 아직 수입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달 직원 급여도 일부만 나가고 일부는 그후에 주고 어떤직원은 담달에

 

이월 된 직원도 있구..해서

 

그책 구독한지 2개월 되었는데 아무도 안보거든요,,?

 

첨에 제가 극구말렸음당..그책 넘어렵구 전 그책 안본다고..

 

그랬더니 임원들 볼거라고 하더니 아무도 안보시더군요..

 

그래서 직원 급여도 못나가는 판에 꼬박꼬박 보지도 않는책값을 줄필요 없자나요..

 

그래서 안볼 생각으로 입금 안하고 있는데 방금전에 전화가 왔더군여..

 

김정희씨거든요..

 

담당자가 저니까 절 찾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의회사가 지금 직원 급여도 못주는 상황이라서 저의 이번달부터 구독 못하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저혼자 구독안하겠다고 하면 되는일이 아니거든여?

 

그래서 황당해서 월구독하던 책 직원 급여도 못주는 상황이라 못보겠다는데

 

뭐가 간단하지 않은가여? 하니까..

 

팀장님하고 첨에 계약할때 1년은 보시기로 계약하셔서 그렇게 님 혼자서

 

안보겠다고 해서 안볼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가 물었죠..그럼 계약서 있냐고..1년동안 보겠다는..

 

하는말이 계약서없다는 무기로 지금 그러시는거에요? 하면서

 

전에 저의 팀장님이 전에 회사에서 안건조세에서 보내는 무슨 책자 샘플인지 서비스를 받았나봐여

 

그래서 그거 보고 구독해봐야겠다 싶어 보겠다고 한거구여..

 

첫달 책이 한 5권은 왔더라구여..대땅 두꺼운책 있자나여..지방세실무책이랑 뭐 부가가치세 어쩌고

 

보기만 해도 넘 두꺼워서 질리는 책 있자나여..

 

 

그여자분 하는 말씀이 1년동안 볼거라고 계약을 해서 첨에 그렇게 책도 보내줬는데

 

이제와서 안보겠다고 하면 어떻하냐고..

 

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죠..저희 회사에서 월구독하기로 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맞져..맞는데 보통 월구독 해도 1년동안은 보기때문에 첨에 그렇게 믿고

 

보내준건데 갑자기 안보겠다고한다고 안볼수 있는게 아니라고..

 

제가 다시 그랬죠..

 

1년동안 보기로 계약했냐고..

 

지금 계약서 없다고 그걸로 무기로 그러냐고 또 그러네요..--;

 

그래서 계약서를 떠나서 지금 직원 월급도 못주고 있는 판에 그걸 꼭 봐야하는 이유가 뭐냐고..--;

 

자기는 저랑 할얘기가 없다네요..

 

팀장님한테 통화해야겠다고..이래저래 끊고 팀장님한테 여쭤봤죠..

 

구독하실거냐고...실제로 계약서도 없고 월구독하기로 했기 때문에 저의로썬

 

회사 경영상 이거저거 줄이는 상태라 안보신다고 하시더군요..

 

전에 회사에서 무슨 서비스 받으셨냐고 여쭤봤더니 무슨 서비스 책자같은거 받아보셨나봐여..

 

제가 다시 통화하구 말씀드리겠다고 하고 다시 전화를 했죠..

 

팀장님도 안보신다고 하시구 저의 경영상 못볼거 같다고..

 

하니까 아니 본인이 결정할 일이 아니라니까 왜 본인이 전화해서 그러시는거에요?

 

어쨋든 팀장님하고 계약했으니까 팀장님하고 통화하겠다고 하길래

 

그책도 제가 보는거고 돈두 제가 지불하는거구 담당도 제가 담당인데 팀장님하고

 

꼭 통화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고..햇더니..

 

ㅡㅡ^ 일개 직원하고 통화하고 싶지 않거든요?

 

요러데요..ㅡㅡ^

 

제가 그랬죠..지금 말씀 잘못하신거아니에요?

 

일개직원이라뇨..??!! 했더니

 

일개여직원한테 시켜서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또 요러데요...정말 머리가 띵하데요..

 

도대체 지는 뭐가 잘나서 나보고 일개 직원???

 

그것도 같은여자끼리 일개여직원이 전화해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랬죠...저도 말 섞고 싶지 않다고

 

그래도 말씀 넘 심하게 하시는거 아니냐고..(말씀 잘못하신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러니까 자기는 저랑 통화할일이 없데요..

 

팀장님하고 통화하시겠다네요..

 

그러고 끊고 팀장님한테 말씀드렸죠..

 

일개 여직원하고 통화하고 싶지 않다고 팀장님하고 통화하겠다고..

 

팀장님도 화가나시는지 한숨을 푹푹쉬쉬더라구여..(메신저로 얘기했걷느요..)

 

그러는 찰나에 전화가 오네요..

 

절 찾는 그 조세정보직원 김정희라는 직원..

 

아까 말씀 드린건 제가 잘못한거 같아서 다시전화 드린다고..ㅡㅡ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병주고 약줘??

 

제가 몇번 물었거든여.. 일개 직원이라구여?? 말씀 잘못하신거 아니냐고..

 

그래도 아니라고 안하더니 이제와서

 

자기도 일개 직원인데 그렇게 얘기해서 죄송하다고..

 

ㅡㅡ 직장인이 앞뒤안가리고 말 막 하더니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건가요?

 

직장생활하면서 실수는 누구나 하죠..

 

하지만 이런실수는 심한거 아닌가여?? 같은여자로서..일개여직원이라는 말...참 황당하네요..

 

그것도 책을 구독하는 고객이나 마찬가지인데..

 

무조건적으로 1년동안 책을 봐야한다고 하는것도 웃기지만

 

그여직원 말 넘 심하게 하는거져??

 

다른 직장생활하시는 여자분들 이런말 들으시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