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현실에 약하다했던가요.....

고민이네...2004.09.07
조회524

이제 곧 오빠와 200일이 다 되어갑니다!!

오빠 25살, 저 23살이지요...

오빠와 저.. 마니 좋아합니다!!!

그리고 4달조금 넘게 동거두 했구요...

물론 부모님은 모르죠..

오빠는..제 과거를 알고있죠!

저한테는 정말 숨기고 싶은 과거이지만!! 오빠는 그 과걸 안 뒤로 더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물론 저한테 잘해주고 있구요.

그래서 저두 이 오빠랑 평생을 함께 하고 싶더군요...제가 좋아하는 취미가 오빠가 좋아하는 취미랑

같으니까요... 제가 오토바이를 좋아합니다!!! 전, 제가 소유하고 싶을정도로요..

나중에 신혼여행을 투어씩으로 떠나자고도 얘기 나왔을정도니까요,,,

그래서 더더욱이!! 이 사람하고 평생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집안입니다!!

저희집..아무런 볼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딸가진 엄마의 마음이 그렇습니까? 조금이라도 가진 곳에 보내고 싶은게 엄마 마음 아닐까요?

그렇숩니다!! 오빠!! 집...사정이 않좋습니다!!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시고,,, 환갑이 넘으신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있습니다!

오빠 대학 다니면서 자취했던 그 집에서 말이죠!!

여기까지 좋습니다!!

문제는 빚이라는거죠..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다가,,, 부도가 나셔서 빚이 쫌 있나봅니다!!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버진, 그 빚을 갚을 여건이 안되나봐요!!!나이두 있으시고 그러니까 말입니다!

오빠두 그 빚이 얼만지 확실하게 모른다네요..

저 그런소리 들었습니다!

시집가면 월급 그런게,, 그 빚갚는데,, 다 사용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오빠 외동아들입니다!!!

솔직히 형제들이나 있으면 나눠서 갚으면 된다고 치지만...

제 월급 소위 말하는 박봉이란곳에.. 취직합니다!!!

아직 오빠는 군대두 안갔구요...지금 면제 신청서 내놨는뎅!!곧 연락이 올껀데,,,

이것두 문제내염...

 

저희 부모님께~ 오빠 인사두 시켜드렸어염,, 그냥 편하게염,,

그래서 놀러갈때두 같이 놀러간적두 있죠@@

 

엄마왈 " 너 결혼할꺼 아니면 언능 정리해라!"

이러십니다!!!

 

저 속으론 이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해서 사겨본적도 첨이구요,, 아니 이렇게 서로 좋아해서 사귀는건 첨입니다!!!

 

아직 어린나이에 무슨 결혼이냐고 하겠지만!!!

 

이런 남자 어케 만날까 라고 생각도 듭니다!!!

 

점을 봤는데,,, 몇군데서~~ 천생연분이라네염...

 

하지만!! 돈이란넘이 문제네염..

 

엄마 말을 들어야할까요??? 듣는게 후회 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시는라 감솨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