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를 시댁과 같이 보냈는데.....마지막날 신랑이 술을 많이 먹었드랬죠...술 많이 먹어서뤼....콘도방 이불에 그냥 누워 자더라구여...전 옷 좀 갈아입고 잘 준비를 하는데.....시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시더니........신랑의 양말을 벗기시더니 바지까지 벗기시려고 하더만요..........헉!!!
그날 물에서 노느라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상태래서......신랑과 제가 말리긴했지만.....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벗기려 하더만요....
그리고 문닫고 자려는데............굳이 답답하다면서 문을 열어놓고 자라면서...........저희집에 와서도....맨날 문열고 자지....문열고 자라.........그럴때마다 신랑이 닫아줬는데....이번엔 신랑이 그냥 쓰러져 자는 바람에 그냥 열어놓고 잤답니다........화장실 앞 방이라서.....새벽에는 화장실 오고가면서.........시부 시모 한번씩 쓱보고 가고...........거기다가 시부는 우리 자는거 보고.......뭐라 하더만요...
평소에도.......나이가 30인 아들을 아이구 내새끼..........하면서 볼이며 엉덩이면.....토닥토닥......정말 참고 보기 싫은데....바지사건으로...정말이지.........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여...
아들 바지 벗겨주는 시엄마?
저번에 글쓴적 있는데...그때 있었던 일중에....정말 이해안가는게 있어서여..
이번 여름 휴가를 시댁과 같이 보냈는데.....마지막날 신랑이 술을 많이 먹었드랬죠...술 많이 먹어서뤼....콘도방 이불에 그냥 누워 자더라구여...전 옷 좀 갈아입고 잘 준비를 하는데.....시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시더니........신랑의 양말을 벗기시더니 바지까지 벗기시려고 하더만요..........헉!!!
그날 물에서 노느라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상태래서......신랑과 제가 말리긴했지만.....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벗기려 하더만요....
그리고 문닫고 자려는데............굳이 답답하다면서 문을 열어놓고 자라면서...........저희집에 와서도....맨날 문열고 자지....문열고 자라.........그럴때마다 신랑이 닫아줬는데....이번엔 신랑이 그냥 쓰러져 자는 바람에 그냥 열어놓고 잤답니다........화장실 앞 방이라서.....새벽에는 화장실 오고가면서.........시부 시모 한번씩 쓱보고 가고...........거기다가 시부는 우리 자는거 보고.......뭐라 하더만요...
평소에도.......나이가 30인 아들을 아이구 내새끼..........하면서 볼이며 엉덩이면.....토닥토닥......정말 참고 보기 싫은데....바지사건으로...정말이지.........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여...
신랑이 마마보이는 아닌데.....(약간의 기질은 보이지만......엄마라고 부른다거나....엄마 넋두리는 뭔일이 있어도 들어주고 엄마편 들어주고.......저랑 관계된거에는 제편을 들어주니까 참는거지만요..)
이거 안되는거 아닌가요...솔직히 엉덩이 토닥거리는것도 넘 싫고 볼비비는것도 넘 싫고....어떻게 좋게 말하는 방법은 없을까여?
그리고....영화 올가미처럼 되는거 아닌지.....무서버라......아닌게 아니라...이번 여행에서도 차 2대로 갔는데...신랑이랑 저는 우리차에....시부모랑 시동생은 시아버지차에 탔거든요.....근데..시모가 우리차에 타려고 하더만여.......신랑한테.....'엄마가 이차 타고 갈까?' 우리신랑 묵묵부답............시모 다시 '심심할텐데..........같이갈까?' 우리신랑 묵묵부답..............시모 삐져서.......시부차 타고 갑니다......
휴게소에서 우리신랑 미안했던지........엄마 우리차 타고 가....심심할텐데....하니까...시모......삐진얼굴로.............아니야....네들끼리 얘기하면서..가......떨떨름한 표정..........아직도 잊을수 없답니다....
그러더니.............병나면 내책임이라는둥............그외.........저번에 글쓴일이 벌어진거랍니다...ㅡ,ㅜ
어떻게 좋게........말해서 못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