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쓰고 있는 자체가 너무 창피하고 열이 납니다. 오늘 인간 쓰레기한테 준 물건들을 받았읍니다. 기분 정말 드럽더군여..용달을 불렀는데 반은 지가 낼테니 반은 나보고 내랍니다. 일단은 용달아저씨한테 운송비는 주고 그썩을놈한테 은행계좌번호 문자로 날려 남은 돈을 받았습니다.
밑에 거론되는 이름은 가명입니다..가명... 이름은 박기남 이고,나이는 31살..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삽니다.
삼년전.. 인터넷 여행동호회에 가입을 해서 만나게 됐습니다. 여행동호회 시삽이더군여.첫인상 착하고 좋았습니다.그렇게 일년정도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친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너무 착하고 정이 많은 사람인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됬고,,그 맘이 저만 그런게 아닌걸 알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게 됐습니다. 양쪽 집안 어른들도 다 아시고 집안 경조사..친척 모임..이런자리에도 자연스럽게 참석했죠. 말그대로 며느리 노릇을 한겁니다. 박기남씨 엄마께서는 저를 딸처럼 이뻐해주시고 큰오빠와 그의아내..그니까 형님께서도 막내동생처럼 이뻐해주셨죠.
이것저것 아까울꺼 없었습니다.저도 집안에서 부족함없이..지냈던사람이라 돈걱정안하고 사주고 챙겨주고....그 때는 더 해줄꺼 없는지 찾아다녔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올해초부터 이상하더군여. 같은 회사 여직원과 같이 스키장에 가질않나.단 둘이 여행을 가지 않나..생전 보내지도 않은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보낸다고 네이트온을 깔지 않나...
스키장에 가는거는 제가 몸이 안좋아서 못간거라..약속된 일이니까 간줄 알았습니다. 단둘이 식목일에 여행을 간건..저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간거죠. 그때까지만해도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연락을 못한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수원입니다.수원과 미아동은 두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수원에서 미아동집까지 가서 연락이 안되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 다음날 오후쯤 부스스한 모습으로 들어오더라구여.
둘이 여행간건 몇일후에 저에게 들켰습니다. 청소하다고 카드영수증을 봤는데 날짜가 식목일이더라구여.강원도 어느 식당.. 카드영수증을 보고 물어봤습니다. 이게 머냐고..그때도 암말 안하고 회사사람들하고 바람 쐬로 갈려고 했는데 다덜 일이 생겨 둘이 가게됐다고 했습니다.
어느 누가 이런말을 믿겠습니까?그러나 저는 믿었습니다...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말이니까요. 그런 일이 있은후부터는 조금은 신경이 쓰이더군여.그회사 여직원...저도 몇 번 본적있는 아이입니다. 나이는 23살..이름은 김자의...조용하고 착하게 생겼는데 첫인상이 좋은 아이죠.
그런애가 어떻게 저한테 이런짓을 할수있는지.. 그렇게 해서 저희 둘은 헤어지게 됐습니다.제가 무릎꿇고 빌어도 받아주질 않더군여. 헤어지고 바로 둘은 또 여행을 다닌답니다. 박기남씨 엄마께서 저에게 전화를 해서 울면서 말씀하시더군여...속상해하지말고 저런놈 잊고 잘살라고....
얼마후에 임신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다른 여자가 생겼어도 남자들이란 어쩔 수 없는 동물들인가봅니다. 임신했다고..말을 했습니다.믿지 못하겠다고 병원에가서 확인하자고 하더군여. 알았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약속시간을 잡았죠.
약속 전날...너무 답답해서 네이버 지식검색을 해봤습니다.산부인과 지식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는데 어디서 많이본 아이디가 있더군여.jeema**...흔하게 쓰지 않은 아이디입니다. jeema**가 남긴 글을 봤습니다. 내용 참..황당하더군여. 성관계를 하고 사정을 안해도 임신할수 있는지..그 아이가 자기 아이인걸 알아낼수 있는지..
정말 화가 났습니다..머눈에는 머만보였는지.. 어떻게 자기 하나 보고 산 사람한테 이런 행동을 할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음날..같이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회사 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했습니다.그것도 문자메세지로.. 저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혼자 병원에 가서 낙태수술을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네이버에 글을 남긴사람 본인 맞다고 합니다. 아기가 너무 불쌍했지만..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후회가 됩니다..제가 벌을 받고 있는이유인것 같기도 합니다.수술후 몇일동안 술만 마셨습니다..아기는 그냥 나서 혼자 키우는건데...
김자의 라는 회사 여직원도 똑같은 애더군여.안만나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둘이 별짓을 다하고 다닙니다.지금 이순간도... 다른 사람은 씻지못할 상처를 주고 제발 부탁한다고 울며불며 사정을 했는데도 착한 얼굴로 그냥 잘살고 있더군여...
박기남씨 친구들...얼마전까지만해도 나를 제수씨 라며 불러줬던 사람들앞에 김자의를 데리고 가서 인사를 시켰답니다...저랑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강화도 어디 여행갔다온길에.... 이 얘기는 친구와이프..저랑 친하게 지냈던 언니가 열이 받아서 전화로 얘기해줬습니다.
정말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할만큼 했답니다.저에게는 미안함 맘도 죄책감 같은것도 없다고 합니다. 오늘 김자의씨네 집에 전화를 해서 부모님께 얘기할겁니다. 교육잘시키라고..나처럼 몸버리고 돈버리고 사기 당하지 않게 처신 잘 하게 하라고..
잔인하게 복수하는법좀 알려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자체가 너무 창피하고 열이 납니다.
오늘 인간 쓰레기한테 준 물건들을 받았읍니다.
기분 정말 드럽더군여..용달을 불렀는데 반은 지가 낼테니 반은 나보고 내랍니다.
일단은 용달아저씨한테 운송비는 주고 그썩을놈한테 은행계좌번호 문자로 날려 남은 돈을 받았습니다.
밑에 거론되는 이름은 가명입니다..가명...
이름은 박기남 이고,나이는 31살..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삽니다.
삼년전..
인터넷 여행동호회에 가입을 해서 만나게 됐습니다.
여행동호회 시삽이더군여.첫인상 착하고 좋았습니다.그렇게 일년정도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친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너무 착하고 정이 많은 사람인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됬고,,그 맘이 저만 그런게 아닌걸 알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게 됐습니다.
양쪽 집안 어른들도 다 아시고 집안 경조사..친척 모임..이런자리에도 자연스럽게 참석했죠.
말그대로 며느리 노릇을 한겁니다.
박기남씨 엄마께서는 저를 딸처럼 이뻐해주시고 큰오빠와 그의아내..그니까 형님께서도 막내동생처럼 이뻐해주셨죠.
이것저것 아까울꺼 없었습니다.저도 집안에서 부족함없이..지냈던사람이라 돈걱정안하고 사주고 챙겨주고....그 때는 더 해줄꺼 없는지 찾아다녔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올해초부터 이상하더군여.
같은 회사 여직원과 같이 스키장에 가질않나.단 둘이 여행을 가지 않나..생전 보내지도 않은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보낸다고 네이트온을 깔지 않나...
스키장에 가는거는 제가 몸이 안좋아서 못간거라..약속된 일이니까 간줄 알았습니다.
단둘이 식목일에 여행을 간건..저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간거죠.
그때까지만해도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연락을 못한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수원입니다.수원과 미아동은 두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수원에서 미아동집까지 가서 연락이 안되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 다음날 오후쯤 부스스한 모습으로 들어오더라구여.
둘이 여행간건 몇일후에 저에게 들켰습니다.
청소하다고 카드영수증을 봤는데 날짜가 식목일이더라구여.강원도 어느 식당..
카드영수증을 보고 물어봤습니다.
이게 머냐고..그때도 암말 안하고 회사사람들하고 바람 쐬로 갈려고 했는데 다덜 일이 생겨 둘이 가게됐다고 했습니다.
어느 누가 이런말을 믿겠습니까?그러나 저는 믿었습니다...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말이니까요.
그런 일이 있은후부터는 조금은 신경이 쓰이더군여.그회사 여직원...저도 몇 번 본적있는 아이입니다.
나이는 23살..이름은 김자의...조용하고 착하게 생겼는데 첫인상이 좋은 아이죠.
그런애가 어떻게 저한테 이런짓을 할수있는지..
그렇게 해서 저희 둘은 헤어지게 됐습니다.제가 무릎꿇고 빌어도 받아주질 않더군여.
헤어지고 바로 둘은 또 여행을 다닌답니다.
박기남씨 엄마께서 저에게 전화를 해서 울면서 말씀하시더군여...속상해하지말고 저런놈 잊고 잘살라고....
얼마후에 임신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다른 여자가 생겼어도 남자들이란 어쩔 수 없는 동물들인가봅니다.
임신했다고..말을 했습니다.믿지 못하겠다고 병원에가서 확인하자고 하더군여.
알았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약속시간을 잡았죠.
약속 전날...너무 답답해서 네이버 지식검색을 해봤습니다.산부인과 지식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는데
어디서 많이본 아이디가 있더군여.jeema**...흔하게 쓰지 않은 아이디입니다.
jeema**가 남긴 글을 봤습니다.
내용 참..황당하더군여.
성관계를 하고 사정을 안해도 임신할수 있는지..그 아이가 자기 아이인걸 알아낼수 있는지..
정말 화가 났습니다..머눈에는 머만보였는지..
어떻게 자기 하나 보고 산 사람한테 이런 행동을 할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음날..같이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회사 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했습니다.그것도 문자메세지로..
저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혼자 병원에 가서 낙태수술을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네이버에 글을 남긴사람 본인 맞다고 합니다.
아기가 너무 불쌍했지만..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후회가 됩니다..제가 벌을 받고 있는이유인것 같기도 합니다.수술후 몇일동안 술만 마셨습니다..아기는 그냥 나서 혼자 키우는건데...
김자의 라는 회사 여직원도 똑같은 애더군여.안만나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둘이 별짓을 다하고 다닙니다.지금 이순간도...
다른 사람은 씻지못할 상처를 주고 제발 부탁한다고 울며불며 사정을 했는데도 착한 얼굴로 그냥 잘살고 있더군여...
박기남씨 친구들...얼마전까지만해도 나를 제수씨 라며 불러줬던 사람들앞에 김자의를 데리고 가서 인사를 시켰답니다...저랑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강화도 어디 여행갔다온길에....
이 얘기는 친구와이프..저랑 친하게 지냈던 언니가 열이 받아서 전화로 얘기해줬습니다.
정말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할만큼 했답니다.저에게는 미안함 맘도 죄책감 같은것도 없다고 합니다.
오늘 김자의씨네 집에 전화를 해서 부모님께 얘기할겁니다.
교육잘시키라고..나처럼 몸버리고 돈버리고 사기 당하지 않게 처신 잘 하게 하라고..
어떻게 하면 잔인하게 복수를 할수 있을까요?
저...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