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모시는건 당연한 도리이고 장인장모는 선택사양이다?

말해보아여2004.09.09
조회2,142

안녕하세요 네이트에 오시는 많은 분들...

 

제목에서처럼... 시부모 모시는건 당연한 도리니깐 모셔야 된다고 하여 여자친구가 부담스러워한다고

 하여 헤어져야 겠다고 남자들 속 깊은 이야기 게시판에 있던 내용중 일부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참.. 이런 논리가 맞다고.. 아니 시부모 모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참... 만약 나도 저 저여자친구였다면.. 아마도 나또한 부담스럽다고 했을것인데

 원래들.. 다들 그러는 것인지..

 또한 이 문제뿐만이 아니고.. 이것과 결부시켜보면

 

 결혼.. 결혼후.. 시집온 며느리는 시댁에 가서 .. 제사이거나 집안 행사이거나 무슨일이 생기더라고

 다 해야 되는건 당연한 며느리로서 하는 도리인데

 결혼후.. 사위는 처가집에 가서... 그럼..? 백년손님 대접이나 받으면서.. 밥상을 차리는것도 아니고

 시장을 보는 것도 아니고.. 설겆이를 하는 건 더더구나 하지 않으면서..

 왜 며느리는 모든 집안 일을 다 해야 함이 당연하다고 생각들을 하는건지 정말 이해 할..수 없습니다

 

 부모가 낳을때 딸은 1달 만에 낳았고.. 아들은 열달만에 낳습니까.. 인간은 똑같습니다

 똑같이 10달동안 배불러서 힘들게 고생해서 기저귀 갈아서.. 그렇게 키웠습니다

 근데.. 딸자식과 아들이 왜 달라야 됩니까

 또한 시부모 모시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장인장모는 모셔도 되고 안모셔도 되고

 뭐.. 차량의 선택사양의 옵션같은 겁니까

 물론 그렇게 생각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특히 남자들이 많은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우리 여인들의 생각이 어떤건지 ... 말해주어야 할 것 같아서요

 정말 저 혼자 만의 생각인가요? ... 정말... 이해할수도 이해 하기도 싫은 세상입니다

 

 여자는 결혼하면 뭐..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는,..잊어라? 뭐..그런것도 똑같다고 보아집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을테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남자들이 많은 보수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아직 결혼 생각도 안하는 30대 중반과 후반의 언니들은 이런 구속과 이런 불합리한 점

 때문에라도 결혼 같은건 생각 조차도 하기 싫은 복잡한 것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나또한 결혼을 우습게 본다거나. 쉽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에 대한민국...속에

 내제된 그런 사회 풍조때문이라도 정말 위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 남자들일까봐.. 결혼은

 남자는 남자 친구로만 하고싶지 결혼에 결부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이런말을 하는 넘도 있더군요... 여자가 임신을 하여.. 출산하는과정에서.. 뭐.. 제왕절개를

 하여 아이를 낳을수도 있는 문제인데

 이것을.. 남자들 포경수술에 비하면서.. 좀 지나면..괜찮지.. 뭐..? 그런식으로 아주 대수롭지

 않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그런 넘도 있더군여

 참..어이가 없습니다

 어찌 한생명을 잉태하고 낳는것이 물론 여자만이 하는 것이라서 모른다고 어쩜 이렇게도 모를수가

 있습니까

 어찌 제왕절개하여 아이를 낳는 수술을 받는 것이 포경수술에 비하여 말을 할수가 있는지

 정말...한심스럽고.. 말이 통하지 않아서.. 아예 말을 하지 않기도 했었지만

 

위의 사항과 결혼과 관련된 사항에 포함된 내용인것 같아  글 적어봅니다

 어쩜.. 이리도.. 현실이 이런건지...

 어쩜...대한민국 이 이런건지..물론 다는 아니라 고 해도... 그런 사람이 대다수이다 보니

 자연적으로 그렇게 물드는 것 이라고 봅니다

 

 여성여러분들... 정말... 이런것이 정말...당연한 것입니까?

 뭐가 도리이고.. 그 도리의 범위는 얼마까지 인것입니까

그리고 남성들은 그 도리 또한 하고 나서 그런 말들을 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외 .. 뭐.. 다른 나라..중..대한민국 남자들한테 시집올려고 줄을 섰다면서... 그것도 50대 남자가 

 그 나라가서 20대 여자 골라와서는 지금 잘 살고 있다면서,,, 말들을하고... 참...

그렇다면..왜 한국남자들... 한국여자들한테 결혼해달라고 조릅니까

 왜 결혼전에 그리 잘해줍니까? 선물이며 꽃이며 갖다 주면서.. 여자 꼬셔서.. 결혼하고 나면

 또한 아이까지 낳으면.. 볼장 다 봤다는 식으로.. 바람이 나 피우는 남자가 ..참 많다고..들 하고

 그럼... 차라리 첨부터.. 그런 나라..에 가서.. 골라와서 장가가면되지

뭣하러.. 결혼해달라고 ..그러는지... 물론 다그렇다는  것은 배제하에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나라는 """대한민국남자들한테 시집보낸다...  """ 이말을 아주 치명적인 말로 듣고

 아주 심한 욕설로 듣는 나라도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하는 말인건지?

 

 물론 이런 문제 또한 한 개인과 개인의 문제로 작은 일일수도 있지만

크다면 큰 사회문제라고 생각되어..몇자 적어봅니다

답답하고 어두운 현실이라... 그래서 ..미혼녀가 늘어나고.. 가정이 무너지는 발생율이 높아지는

 것이 아닐런지.......

 

 아무튼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 화이팅입니다

또한 모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성 여러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