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가 기분나쁘게 아파서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4월에 자연유산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생리가 8월 14일에 시작 했던터라 혹시 임신으로 인한 착상때문에 아픈건 아닐까 해서 병원을 갔는데 임신은 아니라고 하며 이제 곧 배란이 되겠다고 하더군요 (동그랗게 검은게 보였거든요) 그러나 제가 14일에 생리를 했기때문에 배란일 지난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병원간 날이 9월 6일이거든요) 제 생각엔 8월 30일에서 9월 3일 정도가 제 배란일로 알고 있어서 그 쯤에 많이 쪼았거든요(^^::) 한번의 유산 경험이 있고 애가 안 들어서는 지라 배란일을 최대한 맞춰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제 배란일이라니.. 전 첨에 검은게 보이길레 애기 집인줄 알았는데 배란될때 검은게 보인다면서 ㅜㅡ;; 그리고 배가 아픈건 염증이 심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자궁과 난소는 괜찮은데 질입구염증이 좀 심하다고 그리고 염증이 심하니까 애기는 이달에 갖지 말라고.. 무슨 또 청천벽력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이제 배란일이라면 염증 무시하고 애기 가지면 안되나요 하고 물으니 염증때문에 애기에게 안좋을수가 있다고 이번달은 피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사맞고 피뽑고 소변 받아주구 약지어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점심 먹고 약을 한첩 먹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속상해서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아니 애길 꼭 담에 가져야하나 싶어서 친구가 다녔던 산부인과로 그날 6일에 다시 갔습니다. 의사선생님게 제가 염증치료를 하고 왔는데 도저히 애를 못 가질 정도로 염증이 심하냐고 여쭤봤더니 질내초음파검사를 다시해보자고 하더군요 근데 검사결과.. 첨갔던 병원서 배란이라고 말했던 검은것이 이병원에선 배란이 아니고 물혹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임신 가능성이 있으니 약은 더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무슨 이런일이.. 첨간 병원 의사의 오진인겁니다.. 물혹을 보고 배란이라고 했단말이죠.. 그리고 더 중요한건 제가 먹은 약입니다 오늘이 9일입니다.. 어제 하두 걱정이 되서 임신테스트를 했더니 양성(임신)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갔던 병원에 전화했더니 아침 첫소변으로 다시 검사하고 그래도 임신으로 나오면 처방전 들고 병원에 오라고 해서 오늘 아침 테스트로 임신확인하고 방금 병원다녀왔습니다 "한첩 먹은 약이라서 괜찮다.. 하지만 알수는 없다"고 하더군요ㅜㅜ 처방받은 약입니다.. 스피드펜(한미약품) / 세프라딘캅셀500mg(신풍제약) / 다자임정 400mg(신풍-2002/04/01삭제) 이렇게 3알의 약을 한첩 복용했구요 리보신주1G(신풍제약) / 주사용증류수4ml(광명) ---- 주사를 맞았습니다 이 약 한 첩과 이 주사 때문에 제 뱃속에 애기에게 무슨 일이 생길수 있냐고 물었더니 스피드펜과 세프라딘캅셀이 Bm 등급의 약인데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한첩 복용했기때문에 별문제는 없을것이다 우선 기다려 보자..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첫애기인데 어떻게 맘이 편하겠습니까?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나요.. 라는 질문에 경기를 일으킬수도 있고 언청이가 태어날수도 있다고합니다.. ㅠㅠ 혹시나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아니면 지금 이상황에서 제가 어떤 행동을 해야하나요? 그냥 무작정 기다려 보고 결과에 만족해야할까요 ㅜㅜ 지금 너무나 신경이 쓰여서 속이 쓰립니다.. 첨갔던 병원 유산 했던 곳이라 가기 싫었지만 그래도 알아주는 병원이라 그리고 또 수술했던 의사라 그래서 갔는데 오진에 임신일수 있는 사람에게 항생제 투여라는 믿고 싶지 않은 일을 당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들도 이곳에 글 보시나 모르겠네요 저의 스트레스를 좀 풀어주세요ㅜㅜ 이러면 저 애기 낳아서 눈으로 확인할때까지 아니면 그 후까지도 계속 고민하며 살아야할꺼 같습니다..
임신 중 복용한 약물에 대해서요.. 전문상담원해요~
아랫배가 기분나쁘게 아파서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4월에 자연유산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생리가 8월 14일에 시작 했던터라 혹시 임신으로 인한 착상때문에 아픈건 아닐까 해서 병원을 갔는데 임신은 아니라고 하며 이제 곧 배란이 되겠다고 하더군요 (동그랗게 검은게 보였거든요)
그러나 제가 14일에 생리를 했기때문에 배란일 지난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병원간 날이 9월 6일이거든요) 제 생각엔 8월 30일에서 9월 3일 정도가 제 배란일로 알고 있어서 그 쯤에 많이 쪼았거든요(^^::)
한번의 유산 경험이 있고 애가 안 들어서는 지라 배란일을 최대한 맞춰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제 배란일이라니.. 전 첨에 검은게 보이길레 애기 집인줄 알았는데 배란될때 검은게 보인다면서 ㅜㅡ;;
그리고 배가 아픈건 염증이 심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자궁과 난소는 괜찮은데 질입구염증이 좀 심하다고 그리고 염증이 심하니까 애기는 이달에 갖지 말라고.. 무슨 또 청천벽력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이제 배란일이라면 염증 무시하고 애기 가지면 안되나요 하고 물으니 염증때문에 애기에게 안좋을수가 있다고 이번달은 피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사맞고 피뽑고 소변 받아주구 약지어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점심 먹고 약을 한첩 먹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속상해서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아니 애길 꼭 담에 가져야하나 싶어서
친구가 다녔던 산부인과로 그날 6일에 다시 갔습니다.
의사선생님게 제가 염증치료를 하고 왔는데 도저히 애를 못 가질 정도로 염증이 심하냐고 여쭤봤더니
질내초음파검사를 다시해보자고 하더군요
근데 검사결과.. 첨갔던 병원서 배란이라고 말했던 검은것이 이병원에선 배란이 아니고 물혹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임신 가능성이 있으니 약은 더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무슨 이런일이.. 첨간 병원 의사의 오진인겁니다.. 물혹을 보고 배란이라고 했단말이죠.. 그리고 더 중요한건
제가 먹은 약입니다
오늘이 9일입니다.. 어제 하두 걱정이 되서 임신테스트를 했더니 양성(임신)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갔던 병원에 전화했더니 아침 첫소변으로 다시 검사하고 그래도 임신으로 나오면
처방전 들고 병원에 오라고 해서 오늘 아침 테스트로 임신확인하고 방금 병원다녀왔습니다
"한첩 먹은 약이라서 괜찮다.. 하지만 알수는 없다"고 하더군요ㅜㅜ
처방받은 약입니다..
스피드펜(한미약품) / 세프라딘캅셀500mg(신풍제약) / 다자임정 400mg(신풍-2002/04/01삭제)
이렇게 3알의 약을 한첩 복용했구요
리보신주1G(신풍제약) / 주사용증류수4ml(광명) ---- 주사를 맞았습니다
이 약 한 첩과 이 주사 때문에 제 뱃속에 애기에게 무슨 일이 생길수 있냐고 물었더니
스피드펜과 세프라딘캅셀이 Bm 등급의 약인데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한첩
복용했기때문에 별문제는 없을것이다 우선 기다려 보자..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첫애기인데 어떻게 맘이 편하겠습니까?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나요.. 라는 질문에 경기를 일으킬수도 있고 언청이가
태어날수도 있다고합니다.. ㅠㅠ
혹시나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아니면 지금 이상황에서 제가 어떤 행동을 해야하나요?
그냥 무작정 기다려 보고 결과에 만족해야할까요 ㅜㅜ
지금 너무나 신경이 쓰여서 속이 쓰립니다..
첨갔던 병원 유산 했던 곳이라 가기 싫었지만 그래도 알아주는 병원이라 그리고 또 수술했던 의사라
그래서 갔는데 오진에 임신일수 있는 사람에게 항생제 투여라는 믿고 싶지 않은 일을 당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들도 이곳에 글 보시나 모르겠네요
저의 스트레스를 좀 풀어주세요ㅜㅜ 이러면 저 애기 낳아서 눈으로 확인할때까지 아니면 그 후까지도
계속 고민하며 살아야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