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아내라는 이자리가 오늘은 참....슬프네요. 결혼한지 2년.... 결혼하고 첫생일도 그랬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참 쓸쓸하네요. 결혼전...저희남편 무척 무드있고 이벤트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았죠. 짧은 연애기간이였지만 참 저에게 감동을 많이 주었으니까요. 몰래 회사앞에찾아와 제 차에 꽃다발도 놓고 말없이 가고...어설픈? 자기차 트렁크에 풍선을 가득불어넣어 날리게도하고...참 행복했지요. 이 사람이라면 날 많이 행복하게 해주겠다싶어 짧은 연애기간에도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하여 3주전 아이까지 낳았지요. 여자라면 누구나...아니 한 남자의 아내라면 누구나 매일은 아니더라도 생일만큼은 다른 사람의 추카보다, 남편의 추카에 더 고마워하고 감동할꺼라 생각합니다. 올해제생일 남편이 기억해주고 말 한마디라도 추카한다며 금전적으로 여유없는거 아니깐 그냥 저녁에 같이 맥주한잔 하면서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주길 기대했지요. 그런데... 퇴근길에 제 옷과, 케잌,장미꽃을 사들고 왔더라구요. 넘 고마웠지요. 하지만 고마움도 잠시.... 그냥그러고 저녁먹고 자버리는 거에요. 케잌은 뭐하러 사왔답니까? 저요...선물,꽃,케잌...그런거 바란거 아닙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산림하고 아기보고...신랑오길 기다리며... 그렇게 지내는데,그런 형식적인거보다 진심어린 추카의 말한마디가 더 그리웠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살아가는게 참 외롭네요. 남편은 침실로가서 자고...아기젖먹이고재우고 나니 참 외롭다는 생각이드네요. 혼자 남편이 사온 케잌에 초를꼿아 혼자 "생일축카해"....내자신에게추카를 했네요. 그리고 눈물흘리며 케잌한조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잠든 아기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올해 이렇게 큰 보물 내 아기를 하늘에서 생일선물로 주었다고...감사하다고... 그렇게 내자신을 위로하며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외로운 생일.....
한 사람의 아내라는 이자리가 오늘은 참....슬프네요.
결혼한지 2년....
결혼하고 첫생일도 그랬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참 쓸쓸하네요.
결혼전...저희남편 무척 무드있고 이벤트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았죠.
짧은 연애기간이였지만 참 저에게 감동을 많이 주었으니까요.
몰래 회사앞에찾아와 제 차에 꽃다발도 놓고 말없이 가고...어설픈? 자기차 트렁크에 풍선을 가득불어넣어 날리게도하고...참 행복했지요. 이 사람이라면 날 많이 행복하게 해주겠다싶어 짧은 연애기간에도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하여 3주전 아이까지 낳았지요.
여자라면 누구나...아니 한 남자의 아내라면 누구나 매일은 아니더라도 생일만큼은 다른 사람의 추카보다, 남편의 추카에 더 고마워하고 감동할꺼라 생각합니다.
올해제생일 남편이 기억해주고 말 한마디라도 추카한다며 금전적으로 여유없는거 아니깐 그냥 저녁에 같이 맥주한잔 하면서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주길 기대했지요.
그런데...
퇴근길에 제 옷과, 케잌,장미꽃을 사들고 왔더라구요.
넘 고마웠지요.
하지만 고마움도 잠시....
그냥그러고 저녁먹고 자버리는 거에요.
케잌은 뭐하러 사왔답니까?
저요...선물,꽃,케잌...그런거 바란거 아닙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산림하고 아기보고...신랑오길 기다리며...
그렇게 지내는데,그런 형식적인거보다 진심어린 추카의 말한마디가 더 그리웠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살아가는게 참 외롭네요.
남편은 침실로가서 자고...아기젖먹이고재우고 나니 참 외롭다는 생각이드네요.
혼자 남편이 사온 케잌에 초를꼿아 혼자 "생일축카해"....내자신에게추카를 했네요.
그리고 눈물흘리며 케잌한조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잠든 아기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올해 이렇게 큰 보물 내 아기를 하늘에서 생일선물로 주었다고...감사하다고...
그렇게 내자신을 위로하며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