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끊고 다시 민정곁으로 와 앉는 민준 몇시간째 의식을 찾지못하는 민정으로 인해 민준은 "일어나 민정아 보고싶다 너의 두눈을 날 두고 가지는 않겠지 너없는 이곳에 나 혼자두고 " 아침이 밝아오자 민정은 고통스러운듯 얼굴을 일그리며 서서 히 의식을 찾고있다 "민정아 괜찮아 "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은 민정 의식을 찾은 민정을 보며 안도의 함숨을 쉬는 민준은 이제야 마음이 놓이는지 조금씩 얼굴이 밝 아지고 민정을 부축하여 침대에 일어나 앉는다 "물좀 줘" 주방으로가 물한컵을 들고온 민준은 민정의 입에 물컵을 갖다댄 다 물을 삼키기가 힘든표정을 짖는 민정 민준은 서슴없이 물을 마신다음 민정의 입으로 물을 먹여준다 민준의 입속의 물이 조금 씩 민정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떨어지는 두사람 "물 더 줄까" "아...니 됐어 눕고싶어" 다시 침대에 누워 잠이드는 민정 잠시도 자리를 뜨지않고 민정 옆에서 민정을 지키는 민준의 표정은 행복한 표정이다 같은시간 미연과현우는 술자리를 같이하고 술잔을 기울리는 두사람은 서로 제각기 다른사람을 생각한다 미연은 민준을 현우는 민정으이 향기를 그리워하며 어느새 자신이 그여자에 게 빠져들고있음을 느낀다 "무슨생각해 현우야" 넌 무슨생각을 했냐 그남자생각 김민준" "너 알고있었어" "내가 모르면 누가알겠냐 니 동생은 잘있지" "누구 아 정민이 조금 다쳤다던데" 정민이 다쳤다는 말에 흥분하고 정신없이 뛰고있는 심장을 걷잡을수없다 "얼마나 다친거야 넌 남얘기하듯 말하는구나" "야 정현우 너 왜이렇게 흥분하고 그래 걱정마 김실장이 옆에서 보살피고있다니까" "김실장 그사람하고 니 동생은 어떤사이냐" "어떤사이는 정민이 태어날때부터 정민이 옆에서 정민을 지켰다던데" 그럼 27년이란 시간을 같이 지냈다는 얘긴다 알수없는 민준에 대한 질투로 현우는 술잔을 연거푸 들이마신다 민정의 별장 민정은 이틀뒤 몸을 추수리고 움직일 준비하고 민준은 걱정스럽게 민정을 바라본다 "민정아 하루만 더 쉬었다 움직여 아직은 무리다" "그럼 당신이 다시 살려내면 되잖아 " "너 왜이렇게 말을 안들어 나에게는 니가 가장 소중해 내말대로 하루만 더쉬었다 가자" "민준씨 나 걱정하는거 알아 그런데 가야돼 할일이 많아" 민준의 부축을 받으며 차를 타는 민정 민준에게 곧바로 나성건설로 갈것을 말하고...민준은 민정을 태우고 나성 건설 한사장에게 간다 정민이 사장실로 들어서자 한사 장은 놀라는 눈치로 정민을 맞는다 "어...어서와 다쳤다면 " "예 매형 주신선물을 잘 받았습니다 답례로 저도 선물을 준비하였는데 받아주십시요" 민준은 한사장에게 서류가 든 봉투를 건낸다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서류를 받아드는 한사장 싸시나무 떨듯이 떨고있다 한사장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나오는 정민 칼로 찔린 자국에 통증이 오는지 얼굴이 일그러진다 "괜찮겠어 집으로 갈까" "아니 회사로 가자" 다음날 신문 1면을 장식한 기사는 나성건설 한사장 투신 자살이란 기사가 톱기사로 나왔다 신문을 읽던 민정은 눈을 지긋이 감은체 의자에 기대어있다 어느새 눈가에 서 눈물이 흐른다 혜정은 이성을 잃은듯 민정을 찾아 와 울분을 토한다 "내 엄마도 죽이더니만 이제는 내남편을 죽여 니 까짖게 뭔데 내남편을 죽여 악.....흑..흑..." 회장실에 주저앉아 우는 혜정 민정은 다소 냉정한 목소리 로 혜정에게 말한다 "누님 이곳은 나성그룹의 심장부입니다 경솔한 행동은 삼가 하여 주십시요 그만 가시죠" "어디 내놈 뜻대로 되는지 두고보겠어" 악의에찬 소리를 민정에게 퍼부어대고 가버리는 혜정 잠시 피곤한지 휘청거리는 민정을 부축하는 민준 "그만 들어가셨어 쉬십시요 회장님" "됐어 할일이 많다" "방금전 주사장님께 연락이왔습니다 약혼날짜와 장소가 잡 혔다고" "그래 알았어" 몇일뒤 민정과 영주의 약혼식이 거행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약혼식을 호기심반 시기심반으로 참석했다 또 기자들 도 취재하느랴 바쁘다 약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현우는 먼바치 에서 민정의 모습을 놓치지않고 바라본다 민준도 어두운얼굴 을 한체 민정의 모습을 놓치지않는다 싫다 여자든 남자든 민 정옆에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이 차지하는것은 민준에게는 참 을수없다 이어서 사회자는 민정과 영주의 약혼기념 키스를 요 구하고 민정은 순간 얼굴이 굳어진다 영주는 두눈을 감은체 민 정의 키스를 기다리고 민정은 망설이다가 살짝 영주의 빰에 입 을 맞춘다 긴장하며 민정의 모습을 지켜보는 현우는 안도의 한 숨을 자신도 모르게 쉰다 민준은 보기싫은지 밖으로 나가버리고 무사히 약혼식을 마친 민정과 영주 민정은 영주를 집으로 돌려 보내고 민준에게 전화를 한다 "어디야 빨리와" 이때 현우가 민정옆으로 다가온다 "오늘같은날 약혼녀와 같이 보내는게 예의아닌가요 회장님" 현우의 목소리에 긴장하며 현우쪽으로 돌아보는 민정 "한일이 없나 기시던길이나 가지" "왜 저와 있는게 불편하십니까 몇일전 회장님의 여자를 봤습니다 무척이나 미인이더군요 회장님과 같은향을 풍기더군요 그 미인을 회장님만 허락하신다면 한번 만나고싶습니다 당신의 여자를" 이자식 알고있는걸까 아님 넘겨짚는것일까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는 민정 민준이 차를 갖다대자 급히 차를 탄다 민준은 의미있는 미소를짖는 현우를 불쾌하게 생각한다 현우는 약간 몸을 수그려 민정을 본다 "회장님 안녀히가십시요 그리고 약혼을 축하드립니다 당신에게는 어울리지않는 여자이지만..."
선택-6
전화를 끊고 다시 민정곁으로 와 앉는 민준 몇시간째 의식을
찾지못하는 민정으로 인해 민준은
"일어나 민정아 보고싶다 너의 두눈을 날 두고 가지는 않겠지
너없는 이곳에 나 혼자두고 "
아침이 밝아오자 민정은 고통스러운듯 얼굴을 일그리며 서서
히 의식을 찾고있다
"민정아 괜찮아 "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은 민정 의식을 찾은 민정을 보며 안도의
함숨을 쉬는 민준은 이제야 마음이 놓이는지 조금씩 얼굴이 밝
아지고 민정을 부축하여 침대에 일어나 앉는다
"물좀 줘"
주방으로가 물한컵을 들고온 민준은 민정의 입에 물컵을 갖다댄
다 물을 삼키기가 힘든표정을 짖는 민정 민준은 서슴없이 물을
마신다음 민정의 입으로 물을 먹여준다 민준의 입속의 물이 조금
씩 민정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떨어지는 두사람
"물 더 줄까"
"아...니 됐어 눕고싶어"
다시 침대에 누워 잠이드는 민정 잠시도 자리를 뜨지않고 민정
옆에서 민정을 지키는 민준의 표정은 행복한 표정이다
같은시간 미연과현우는 술자리를 같이하고 술잔을 기울리는
두사람은 서로 제각기 다른사람을 생각한다 미연은 민준을
현우는 민정으이 향기를 그리워하며 어느새 자신이 그여자에
게 빠져들고있음을 느낀다
"무슨생각해 현우야"
넌 무슨생각을 했냐 그남자생각 김민준"
"너 알고있었어"
"내가 모르면 누가알겠냐 니 동생은 잘있지"
"누구 아 정민이 조금 다쳤다던데"
정민이 다쳤다는 말에 흥분하고 정신없이 뛰고있는 심장을
걷잡을수없다
"얼마나 다친거야 넌 남얘기하듯 말하는구나"
"야 정현우 너 왜이렇게 흥분하고 그래 걱정마 김실장이
옆에서 보살피고있다니까"
"김실장 그사람하고 니 동생은 어떤사이냐"
"어떤사이는 정민이 태어날때부터 정민이 옆에서 정민을
지켰다던데"
그럼 27년이란 시간을 같이 지냈다는 얘긴다 알수없는
민준에 대한 질투로 현우는 술잔을 연거푸 들이마신다
민정의 별장 민정은 이틀뒤 몸을 추수리고 움직일 준비하고
민준은 걱정스럽게 민정을 바라본다
"민정아 하루만 더 쉬었다 움직여 아직은 무리다"
"그럼 당신이 다시 살려내면 되잖아 "
"너 왜이렇게 말을 안들어 나에게는 니가 가장 소중해
내말대로 하루만 더쉬었다 가자"
"민준씨 나 걱정하는거 알아 그런데 가야돼 할일이 많아"
민준의 부축을 받으며 차를 타는 민정 민준에게 곧바로
나성건설로 갈것을 말하고...민준은 민정을 태우고 나성
건설 한사장에게 간다 정민이 사장실로 들어서자 한사
장은 놀라는 눈치로 정민을 맞는다
"어...어서와 다쳤다면 "
"예 매형 주신선물을 잘 받았습니다 답례로 저도 선물을
준비하였는데 받아주십시요"
민준은 한사장에게 서류가 든 봉투를 건낸다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서류를 받아드는 한사장 싸시나무 떨듯이
떨고있다 한사장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나오는 정민 칼로
찔린 자국에 통증이 오는지 얼굴이 일그러진다
"괜찮겠어 집으로 갈까"
"아니 회사로 가자"
다음날 신문 1면을 장식한 기사는 나성건설 한사장 투신
자살이란 기사가 톱기사로 나왔다 신문을 읽던 민정은
눈을 지긋이 감은체 의자에 기대어있다 어느새 눈가에
서 눈물이 흐른다 혜정은 이성을 잃은듯 민정을 찾아
와 울분을 토한다
"내 엄마도 죽이더니만 이제는 내남편을 죽여 니 까짖게
뭔데 내남편을 죽여 악.....흑..흑..."
회장실에 주저앉아 우는 혜정 민정은 다소 냉정한 목소리
로 혜정에게 말한다
"누님 이곳은 나성그룹의 심장부입니다 경솔한 행동은 삼가
하여 주십시요 그만 가시죠"
"어디 내놈 뜻대로 되는지 두고보겠어"
악의에찬 소리를 민정에게 퍼부어대고 가버리는 혜정 잠시
피곤한지 휘청거리는 민정을 부축하는 민준
"그만 들어가셨어 쉬십시요 회장님"
"됐어 할일이 많다"
"방금전 주사장님께 연락이왔습니다 약혼날짜와 장소가 잡
혔다고"
"그래 알았어"
몇일뒤 민정과 영주의 약혼식이 거행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약혼식을 호기심반 시기심반으로 참석했다 또 기자들
도 취재하느랴 바쁘다 약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현우는 먼바치
에서 민정의 모습을 놓치지않고 바라본다 민준도 어두운얼굴
을 한체 민정의 모습을 놓치지않는다 싫다 여자든 남자든 민
정옆에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이 차지하는것은 민준에게는 참
을수없다 이어서 사회자는 민정과 영주의 약혼기념 키스를 요
구하고 민정은 순간 얼굴이 굳어진다 영주는 두눈을 감은체 민
정의 키스를 기다리고 민정은 망설이다가 살짝 영주의 빰에 입
을 맞춘다 긴장하며 민정의 모습을 지켜보는 현우는 안도의 한
숨을 자신도 모르게 쉰다 민준은 보기싫은지 밖으로 나가버리고
무사히 약혼식을 마친 민정과 영주 민정은 영주를 집으로 돌려
보내고 민준에게 전화를 한다
"어디야 빨리와"
이때 현우가 민정옆으로 다가온다
"오늘같은날 약혼녀와 같이 보내는게 예의아닌가요 회장님"
현우의 목소리에 긴장하며 현우쪽으로 돌아보는 민정
"한일이 없나 기시던길이나 가지"
"왜 저와 있는게 불편하십니까 몇일전 회장님의 여자를
봤습니다 무척이나 미인이더군요 회장님과 같은향을
풍기더군요 그 미인을 회장님만 허락하신다면 한번
만나고싶습니다 당신의 여자를"
이자식 알고있는걸까 아님 넘겨짚는것일까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는 민정 민준이 차를 갖다대자 급히 차를 탄다
민준은 의미있는 미소를짖는 현우를 불쾌하게 생각한다
현우는 약간 몸을 수그려 민정을 본다
"회장님 안녀히가십시요 그리고 약혼을 축하드립니다
당신에게는 어울리지않는 여자이지만..."